3월에 보는 설경의 모습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지요.
살짝 얄밉네요.
날씨가 쌀쌀해서 얼른 봄이 기다려지지만 왠지 그냥 여름으로 건너 뛸것 같네요.
어제 밤 가로등 불빛으로 보이던 눈이 아침에 일어나니 제법 쌓여있더군요.
창밖으로 보이는 모습을 담아봤네요.

우리 클럽 멤버들 모두 보약한재씩 먹어야겠어요.
다들 바쁘고 힘들고
에고 저도 헉소리가 나네요.
정말 나이 먹는건 어쩔수 없는지 이사 끝나고 티가 팍팍나네요.
더우기 젊은 엄마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는데 흠~~
자식이 뭔지....ㅡㅡ;
영어 학원에 대한 문제로 고민도 되고
같이 학원 안다니는 친구들 맘들과 이야기 나누며
매번 뒤집어지는 결론
그나마 세라는 읽고 보는거 즐겨주는 상황이라 조금은 나은편인데
여기 미션 따라가는것도 사실상 쓰기가 좀 딸리네요.
그래도 당분간은 즐길 수 있게 놀자~~
늦둥이맘의 느긋한 맘이네요.
놀이터에서 늦게까지 놀 수 있는 아이들 그나마 몇명 안되는데
학원 조금 다니는 아이들이지요.
한 맘이 그러더군요.
노는 것도 요령껏 안들키게 놀아야한다고
너무 논다고 소문나면 함께 안놀아준다고..ㅎㅎ
에고
이만 각설하고 부실한 미션이지만 한 만큼만 올립니다.
숙제 다 완료하려고 붙들고 있으니 스트레스만 팍팍받고 진도는 안나가고
그냥 할 수 있는 만큼만 진행해서 올릴께요.
어스본책은 저희집에서 아주 대박인지라 아침 저녁으로 꺼내 읽어주고 있어요.
정말 재미있어 합니다
그래서 시간 재는거 사실 잘 안해요.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시간은 한번만 재고 미션은 한장만 그것도 그림 세개만 했어요.

너무나 늦은 숙제네요
집안일이 넘쳐 나서리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같이 읽고 제가 한번더 읽어 주었네요
아는 이야기라고 좋아하면 들어 주었어요^^*
왠지 더 짧은 글의 책을 잘 안읽으려고 하는데
어스본의 내용은 재미 있는지 그다지 거부 반응이 없네요
이럴때 제가 좀더 해야 하는디,,,
아이들 방 만들어 주고 초등학교 적응하고 많이 심신이 힘들었어요
어제로서 모든 것이 끝났어 용기 내어 올립니다
저흰 써머리만 해 보았어요^^*
그리고 나머진 요번에 바꾸어준 아들과 딸의 방이에요








이제야 미션 덧글 올립니다. ㅠ.ㅠ
너무 게으름을 부리는 탓에 사실.. 스리슬쩍 탈퇴한 건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이사 후 잠수를 탔네요.
물론 그 와중에 Dora양과 동이군이.. 감기로 고생을 했고, 저는 오늘이 피크인지.. 온 몸이 옥신옥신 안아픈 데가 없어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 미션 수행하였습니다. ㅠ.ㅠ
그만큼 미션이 부실 그 자체임을 미리 이실직고하면서... 어흙~
1. Reading Aloud
1st 2nd 3rd
ch.1 - ch.7 16:17 15:05 15:32
(첫 번 째로 한 권을 다 읽을 때는 책에 있는 내용을 이것 저것 설명하느라 은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복해서 읽는다고 시간이 그다지 많이 줄지는 않았네요. 아이가 컨디션이 별로인채로 읽었고, 코 닦고, 기침하고, 동생 방해하는 거 차단하고.. 기타등등 분답시럽게시리~ 미션을 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네요. ㅠ.ㅠ)
2. Billy Goats Gruff 그리기

우리 딸래미는 섬세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한번 그리기 시작한 선은 결국 평면을 완성할 때까지 두 번 세 번 떼는 법이 없죠. ㅠ.ㅠ 대략 대충의 대명사.. Dora양~ --;;
그래도 각 염소의 특징을 써보겠다고 아랫칸을 나눠서 한 문장씩은 썼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하다보면 헬렌양이나, 클라라 양처럼 멋진 문장을 줄줄~ 쓸 날이 오겠지요? ㅠ.ㅠ 그 때까지 참고 북클럽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3. 한 번 웃자고 그린 그림 ( Max & Ruby )

언제나 동생 때문에 힘들다는 루비입니다.
Dora양은 항상 궁금해합니다. 이 집에 왜 엄마, 아빠가 안계시냐고..말이죠.
그래서 루비가 동생 데리고 사느라... 너무 너무 힘들어보인다네요.
(때로는 이 유쾌한 이야기가 Dora에게는 너무 슬픈 내용으로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엄마없이 남동생한테 시달리는 비련의 누나 이야기로 감정이입~ ㅋㅋ)
백 번 옳은 말이지만, 저 역시도 엄마, 아빠가 왜 등장하지 않는지.. 알 수 없어 답답..
이 그림에서는 'I'm sorry' 할 때의 표정이라나 뭐라나요?

루비 누나를 항상 곤경에 빠뜨렸다, 다시 꺼내주는 개구장이 동생 맥스입니다.
또 뭔가 장난기가 발동한 얼굴이죠? 이러면 항상 사고가 터지더라구요.. ㅋㅋ
딸래미가 맥스 & 루비 DVD를 보다가 슥슥~ 그린 그림인데, 왠지 보고 있으면
우습기도 하고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도치엄마 티내며 한 번 올려봅니다.
이걸로 부실 미션 무마~ 가능할런지요? ㅠ.ㅠ
<10세, 초등3>
이번주는 정말 미치도록 바쁜 주였습니다.
가을이 일로도 정신이 없는데,
시댁, 친정에 계속 우환이 겹쳐서요.
제가 원래 하던 일이랑도 겹쳐서...
결국 북클럽미션을 놓치고 말았네요.
어제, 오늘 간신히 책 들여다 볼 시간이 났습니다.
다행인건, 이번 책이 여태까지 중에서 제일 쉬웠다는 점입니다.
단어도 특별히 모르는 게 없어서...
단어장은 생략하고 쭈욱~읽었습니다.
어제도 친정에 있었기 때문에 시간은 못재었지만,
각 챕터당 3번씩 읽었습니다.
사진도 생략하고 읽은 동영상만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어설픈 미션 올리는 절 용서해주세요~
3학년이 되니, 아이도 저도 너무나 시간이 없어서,
일주일에 이거 한 권을 넣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다음주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일거 같아요..
사실 그냥 슬쩍 넘어가거나 내일 글 올리려고 했지만
규칙은 가능한 지켜한 한다는 급 소심 에이형 성향으로..
아이에게 물으니 워크북은 끝냈다고 하고
읽기 나름 열심히 했고(요건 제 앞에서 하니 확인된 사실)
매일 흘려듣기하고 집중듣기 이틀에 한번 정도
아들성향 잘 아는 엄마기 때문에 요 정도로도 만족.
다음번 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오겠슴돠!
지원이 미션입니다.
읽기
chap 5 2분 2초 1분 56초
6 1분 11초 53초
7 2분 2초 1분 36초
워크시트는 챕터 4와 챕터 5까지 했어요. 내용 요약하는 건 아직 힘들다고 하네요. ^^;


초2 클라라
1st reading 2nd reading chapter#1 57" 43" chapter#2 1'32" 1'44" chapter#3 1'10" 1'15" chapter#4 3'36" 3'47" chapter#5 1'32" 1'35" chapter#6 1'03" 1'26" chapter#7 57" 1'03"



단어정리는 챕터 1~3번정도했습니다.
워크시트량도 할 수 있을 만큼만 진행하고 말았네요.
다행히 내용은 다 알고있는 것이여서 이해는 된 거같고.....
제가 바빠진 관계로 집듣하고 챕터읽기했는지만 체크하고 있어요.
4기 친구들 이번 책도 다들 열심히 한 거같네요.
클라라도 되도록 놓치지않고 따라가겠지만 에궁~
제가 넘 바빠서리 잘 봐주지못할거같아 걱정이에용
숙제하느라 친구들 넘~~~수고했어요~~~~~
USBORNE YOUNG READING #5
The Billy Goats Gruff
여태까지 읽은 책 5권을 이렇게 꽂아두었답니다.
우연히 버리려다가 가져온 것이 이리 쓸모가 있네요 ㅋㅋ
그동안 읽었던 책을 모아두니 아이도 더욱 애착을 갖는듯해요~

ch7까지를 조금씩 요약해보는 활동을 하였어요.





이번책을 읽으면서 아이 왈
이 책 너무 재밌어요 엄마~
나는 챕터 6이 제일 재밌어요.
그런데 챕터 7은 더 재밌어요.
라고 하더군요^^
아이가 좋아하니.. 뿌듯하네요^^
역시 도깨비에 약한 아이들인가봐요~
아이공... 요즘은 왜이리 바쁜 건지...
그리고 왜이리 피곤한 건지... 완전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어젠 주말인데요, 잠만 잤네요...
울 애들은 완전 버린 자식이었습니다.
주말내내 지들끼리 놀고 엄마는 엄마대로 ...
그러다 보니 미션이 헐렁해지네요...
서연이도 서연이 동생도 이번 주는 아주 프리하게 보냈네요...
아쉽지만 뭐 그래두 이런 날도 있어야 하지 않으까 싶네요... 애써 핑계대고 있습니다.
하엿튼 서연이는 이번 책은 집듣만 했어요... 그것도 겨우 세번 정도만...
이렇게 자진 신고해야 마음이 편하네요...
아뭇튼 한번 봐주셔요...^^

3학년이 된 Helen,, 새로운 것에 재미를 느껴 하교 시간이 늦어 집니다. 바로 교실 청소!
다른 아이들이 학원, 기타 일들로 청소를 못하는 날에 학원의 압박이 없는 Helen은 꼭 봉사를 하고 싶어 하네요.
첫 주는 거의 청소를 하고 오더니 이제 조금씩 조절을 해나가는 모습입니다.(제가 조절 하라고 했죠 ㅋ)
집중듣기와 쉬운책 읽기(북클럽 책), 간단한 영어 학습서를 하며 단어를 조금씩 외우고 써머리 해보는 연습 중입니다. 북클럽의 써머리는 그래서 한 번만 하게 하고 있어요. 쓰기가 많아지니 벅차더라구요.
그리고 단어 정리 부분도 학습서 단어와 함께 챙기려니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 북클럽의 책읽기는 단어 압박 없이 그저 즐겁게 읽는 것으로 여유를 좀 남겨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요지는 그래서 묵독으로 읽고 써머리 하는 정도로 북클럽 활동 계속해 나가겠다는 말씀 드릴려구요^^
북클럽 아니면 책 읽기를 유지하기는 너무 어려울 듯 해요.
저희 가늘게 북클럽 끈 잡고 있지만,, 빼지 마셔요^^
이번에도 묵독으로 두 번 읽고 스스로 써머리를 해보게 했습니다.
제가 확인도 안했어요. 확인할 실력도 안되구요.
그래도 기특한 건,, 어떤 책이든 요약을 해보라고 하면 술술 써내려 간다는 거에요.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큰 힘 발휘하겠지요.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벌써 5번째 책의 미션이 진행되고 있네요. 모두들 학기초랑 바쁠텐데도 열심히세요. 대단대단~~.
제가 북클럽을 너무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신밧드까지 워크북했는데.. 이후는 전혀 신경을 못썻네요. 그래도 미션진행되었던 책은 꾸준히 봅니다.
책만 읽어서 내용파악을 제대로 했는지는 모르겠구요.
(사실 요즘 재윤이 영어독서책 목록을 보면 챕터북보다는 리더스북을 더 좋아라 하긴 합니다...)
재윤이 3학년되고..학교수업시간이 갑자기 좀 길어져서 하교도 늦어지고..학교 숙제도 좀 있고...
태권도랑 음악학원도 매일 다니다보니 학기초부터 재윤이가 몸살이 났답니다.
그상태에서 학교 수련회도 다녀오고..감기몸살 더 심해주시고...
덕분에 태권도는 재윤이랑 상의해 일주일 3번으로 줄였네요.
악기도 한 개 줄일생각입니다. 재윤이는 이제 좀 정신차릴려고 하고 있는데...이번에는 일본재난이 닥쳤네요. 제 직업이 이쪽이랑 무관하지 않아..제가 좀 정신없이 바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북클럽에서 너무 멀어졌네요. 서론이 길었죠?
자주 북클럽 못들어오고, 미션 수행실적은 꽝이지만..여전히 북클럽 어스본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맘들이 내주시는 주옥같은 미션을 못따라오는 것이 영~~아쉽지만요...
빨리 미션 따라잡도록 노력할께요^^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그나저나... 나날이 너무 춥습니다..따뜻한 봄이 너무너무 그립네요..
연지 미션입니다
이번주는 큰애학교일때문에 너무 빠쁜 주 였어요 그래서 이번미션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네요
스스로 쓰기 읽기 듣기 다 했네요 매일 듣고 따라읽기 2번씩 했습니다. 워크싯은 모두 프린트할 시간이
없어서 저널만 뽑아 했습니다
시간재기 1차 12'45" 2차 10'28"



우선은 긴글을 짧게 요약하기는 아직 어려워해서 천천히 해 나가려구요 점차 칸을 정해주며 줄여가야
할것 같아요 첨이니까 문장을 많이 써 보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첨 부분은 책을 보고 그대로 베껴
썼네요 확실히 엄마가 옆에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티 납니당^^)
집에있던 다른책도 읽어 보았습니다.

비가 온 뒤라 그래도 날씨가 조금은 깨끗해졌네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