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su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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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10:41

채점을 하고보니 구멍이 숭숭난 부분이 보여집니다..ㅠㅠ

과거시제로 물었는데 현재로 대답한게 많았구요..그건 맞았다고 해줬어요..^^

조금더 긴 문장으로 썼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읽을땐 별로 어렵지 않다고 했는데...

막상 그 부분에 대한 답을 쓰려니 쉽지만은 않은가봐요..

아... 공책에 있는 fruit부분은 미교 외우고 쓴거가 들어갔네요..

공책을 같이 쓰다보니 마구 섞여 있어요..^^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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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23:16

숭숭나도 괜찮아유..저도 이번에 영어공책 다 써서 새로 샀어요. 뿌듯하던데요.. 우리가 그렇게 많은 요약으로 다져졌다는게...수는 더하겠지만...전 따로 채점 안했는데 모르는건만 답지 보여주고 비교해 보라고 했는데... 담엔 저도 채점을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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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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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00:54

아~~수 언니를 닮고시퍼라~~
많은 동생들이 그리 생각할것같네요,,,
채점도 해주시고,,(,우린 맨날 대충 산다는,,,)
늘 바쁜 스캐쥴소화하며 미션 까지 최고인 Super Sue~가 자랑스러워요^^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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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23:39

su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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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10:53

휘윤이 여러개의 북클을 놀랍도록 잘 소화하고 있군요..
어쩜 이리도 성실하고 예쁜지 정말 정말 칭찬 많이 하고 싶어요..^^
휘윤이의 진행기 읽고서 휘윤맘님의 부지런함과 쑥에 대한 사랑과 열정, 휘윤이의 몰입과정에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눈에 띄도록 발전해 나가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구요..
아이들 스스로가 잘할수 있도록 물끄러미 지켜보시는 휘윤맘님의 모습..
역시 세 자매를 키우는 저력이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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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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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23:10

저 역시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을 휘윤맘님의 여유가 부럽기도 하고 내공도 얼마나 들였을까 감탄도 되네요.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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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00:39

눈은 물끄러미~~바라보지만 입은 잔소리 대마왕,,입니다.
어느 집이나 다 똑같아요,,,,해라~~해야 합니다.ㅋㅋ

더블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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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21:40

Leo 입니다.

저도 웍싯 채점은 안했네요..(생각도 못했음...채점해야 하는지...^^;;)

1주씩해야 하는데..2주 몰아하니...울 아이도 오늘에서야 생각 났는지 몰아서 했네요...

책은 미리 봤었는데...시간 재는 것은 안 했네요....^^

그냥 당분간도 책읽고 간단한 미션만 할 듯 합니다.

su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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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10:58

몰아서 하는 집 여기도 있어요..ㅎㅎ
레오가 간단명료하게 잘 요약해 놓았는데요..뭘요..ㅎㅎ
부담없이 읽고 내용파악한후 짭은 답이지만 생각대로 적는다면 그게 또 어딘가요..
레오도 2기 역시 순조로운 출발이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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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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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23:11

우리집도 마찬가지..ㅎㅎ. 몰아서 하던 어쨌든 우린 한다는데 의의를 둔답니다..ㅎㅎ.
Leo도 깔끔하게 잘 정리했네요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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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00:46

우리도 그래요,,
몰아서 하고 시간도 안재고 채점도 안한다는 ,,,
미션 했다는데 의미를 두자구요,,
매력남 레오 언제나 화이팅!!

민규예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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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00:03

ㅋㅋ 제가 바뻐서 챕터 1-10까지 한번에 올립니다

워크시트도 채점도 못했어요. 객관식이 아니라서 제가 책 내용을 모르니 채점도 좀 어렵네요 ^ ^

몰라서 못 푼 문제들도 제법 있네요

책 내용을 이해를 못한것인지 질문을 이해 못한것인지 ...

미션 1. 소리내어 읽기

챕터 1 : 3:21 / 2:04

챕터 2 : 4:11 /2:53

챕터 3 : 2:52 /2:09

챕터 4 : 3:49 / 2:24

챕터 5 : 3:05 /1:57

챕터 6 : 2:37/1:13

챕터 7 : 3:14 /1:49

챕터 8 : 5:23/3:06

챕터 9 : 2:46/1:21

챕터 10 :3:07 /1:32

2. 워크지 풀기

3. 요약정리

더블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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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22:34

와~
민규는 시간까지 체크 하면서 챕터 별로 다~ 소리내서 읽었군요....^^ Good Job~

su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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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10:46

소리내서 읽기가 확실히 두번째가 짧아졌네요.. 민규는 미션을 제대로 잘 수행했는데요.. ㅎㅎ
울 집도 막상 읽고 문제 풀려니 술술 생각나진 않은가 보더라구요..시제도 다르게 해놓고...ㅠㅠ
서술형이라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나봅니다..
제가 미션을 편하게 내다 보니 아이들은 좀 힘든 점도 있나봅니다..^^
암튼 1빠로 올린 부지런함까지 칭찬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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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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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23:13

민규도 왕창 끝냈네요.. 저도 몰라서 못푼건 답을 아예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아하.. 하더군요..
어렵지만 누군가 우리 방을 보고 부러워 하더군요.. 수준들이 장난아니라고.. 그래서 저도 맞다 그랬죠.. 잘 하고 있는거 맞아요.. 서술형이라 조금 어렵게 느껴지만 답이랑 비교해보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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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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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00:51

저도 민규가 시간 재면서 두번씩이나 읽는것 너무 칭찬하고싶어요,,
저는 이렇게한결같이 성실한 민규가 좋아요,,^^
우리는 후르륵 한번 읽고 끝,,더 읽으라하면 성질냅니다.

얼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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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22:28

와~수맘님 이곳에 계셨군요..북클럽 정말 또다른 별천지입니다 왜항상 뒷북만치는지..이제라도 알게되었으니 찬찬히 훓어봐야겠습니다 수는여전히 너무성실하고 제할일똑부러지게하는 멋진친구입니다 도움많이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멋진수를..참 저는 앤듀맘입니다^^

su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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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7 12:10

얼크니님 반갑습니다..^^ 앤드류도 잘 있죠? 제가 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반가워요..
쑥을 섭렵하시고 계시는군요.. 북클럽 2기도 찾아주시구요..ㅎㅎ
능숙한 앤듀의 글솜씨도 보고싶은데 생각있으심 한번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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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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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14:25

맞아요~들로 산으로 돌아다니기전에 '하는만큼 아님 쪼금 열심히' 올려야하는뎅,,,

울집은 벌써부터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시간만 나면 나가서 놀기바쁘네요,,,

평일엔 인라인이랑 추구로 주말에 친척이랑 연타 이틀을 수영장에서,,,

이젠 정신차려 다잡고 열씸해서 올릴께요.

스캔 이멜로 보내주신것 다시한번 감사요~!

보람찬 날들 보내시고 댓글로 뵈어요^^

su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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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7 12:27

저도 아침에 운동한다고 수영을 시작했더니 하루가 일주일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네요..
초초짜라서 숨쉬기, 발차기가 제대로 안되 물도 엄청 먹구요..
울 애들도 수영 배우는게 힘들겠구나 생각하며 많은 공감대?를 갖는 요즘입니다..^^
에효.. 저도 이럴진데 2기 친구들 학교, 학원, 여러 방과후 활동하며 북클 하는 것도 참 열심이란 생각도 들구요.. 봄바람에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맘 충분히 이해하구요..^^
헥터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걸 잘 알거든요.. 하는만큼 쪼금 열심히 올려주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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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3- Makes the Team-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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