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도 7세이고 영어유치원에 3년다녔거든요. 그래서 이젠 단어를 좀 해주고 싶어서 기탄 스텐포드 영단어인지를 시작해보았는데 두권하다가 그만두었어요. 영단어의 한글 뜻자체를 이해하지 못하 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때그때 암기는 되지만 지나간것 일주일있다가 받아쓰기 해보면 자꾸자꾸 잊어버리고, 그래서 스토리북 테이프 반복해서 들려주고 자꾸 책을 접하도록 유도하려구요. 눈에 익으면 단어도 자연히 암기가 될것 같아요.
그러면 기탄에 나온 단어들은 거의 좀 쉬운편이라 대충 읽어요. 여자아이라 그런지 자기가 만드는 스케치북 단어카드무지 좋아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림없이 아예 먹글자만 보여주고 읽어보게 하는거죠.. 영어나 한글이나 음가를 이용하든,통문자로 암기하든 아이가 관심을 갖게하는 방법이 제일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