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그분보다 훨씬 많은걸 가지고 계신겁니다. 아이를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열의와 능력이 있잖아요. 엄마가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으면 그것도 돈 버는 능력과 똑같은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빌려서 볼수 있으면 그것도 돈버는 능력 아닐까요? 상황을 자세히 모르고 한 얘기지만, 위로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비슷한 처지인듯 싶어서...ㅎㅎ.. 전 , 제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살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님이 저와 비슷한시니, 님도 대단한 분입니다. 저를 위해서 스스로 대단하다고 인정해 주세요...ㅎㅎ...
ㅎㅎㅎ... 웃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저도 매일 사주고 싶은 목록을 새로 만든답니다. 한참, 영어책을 사다가, 그러다보면 한글책도 필요한게 많은것 같아서 갑자기 심각해지고 그러네요. 사고 싶은거 다 사는 사람을 알고 지내시다니, 전 그런 사람이 있는 줄 몰랐네요..ㅎㅎ... 배가 아프고 말고요... 좀 자존심 상하긴 하지만, 같이 간 엄마가 이것저것 많이 샀으면, 님께서 쉽게 빌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많은걸 한꺼번에 아이에게 던져주면 좀 안좋잖아요. 그리고, 너무 한꺼번에 많이 사셨으니, 그중에 잘 안보는 것도 있을거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