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아들맘님. 가실 때 인사드렸던 민서엄마예요. 제 친구중에 두 아들맘님 팬이 있다고 했었죠. 여러분들의 후기를 읽으니, 영님과의 대화시간 함께 하지 못했던 것이 더욱 아쉬워지네요. 잠깐이였지만, 그래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뻤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선배로서 도움말씀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새해에 온 가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왜 갑자기 부끄러움이 밀려드는거지요? 오면서 저의 스타일이 좀 구겨진듯한 느낌을 제가 받았잖아요 히플러님과 영님을 만나서 너무 기쁜 나머지 그기쁨의 퍼센트가 훨씬 강했음을 절절이 느꼈거든요 이런 이런 다음에 또 뵐기회가 있으면 그때엔 또다른 두아들맘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합지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이 인사를 놓치면 안되거든요 ㅋㅋ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두 아들 맘님 뵙고..수다 좀 실컷 떨고싶었는데..제가요즘 입이 넘 근질근질..하거든요..울 큰 아들이 어제 함께 영화 보구서그 영화에 뻑 가서는 계속 자기 얘기 들어보라 하고..눈 온다고 눈 맞으러 가야 한다 야단이고..절 놓아주질 않더라구요..저도 영님..히플러님..다들 넘 뵙고 싶은 분들인데..재미 있으셨겠어요..우리 담엔..꼭..시간 함 맞추죠...
두아들맘님~~~ 가시고 난 다음에 영님과 님에 대해 한참 애기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으시다구요. 정말로 반가왔습니다. 저는 두아들맘님 하니까 잘 몰랐다가 hansemin 이라는 아이디 보니 아항하고 떠오르네요..이런...ㅠ.ㅠ;;; 전부터 점찍어두었던 분이잖아요! 이런 치매기... 허겁지겁 가시느라 충분한 시간 가질수 없었음이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퍼질러 않아 수다떠는 시간 좀 가져봤으면 하네요. 정말 정말 반갑고 고마왔아요~~~ (깜찍이라니? 이 나이에 깜찍이라면 그건 끔찍 아닐까요..? 푸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