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앞단계도 아주 재미있어요. 5단계 이후는 매직키를 매개로 한 어드밴처 얘기라 흥미롭구요. 그 앞단계는 생활동화인데 생활회화도 많이 나오고 각 상황들이 아주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또 아주 좋아 합니다. 참고로 저는 5단계부터 9단계까지 구입해 보다가 지지난주에 2~4단계도 구입했어요. 저희 아이는 올해 8세고 리딩이 되는데 ort를 너무 좋아해서 앞단계도 원하더라구요. 앞단계는 한 50권정도씩 쌓아 놓고 읽습니다. 킥킥거리면서요.^^
저도 4단계 이상을 추천합니다. 그 이전 단계는 글이 거의 없어서 아마 엄마가 활용하기 더 황당하실 껍니다. 물론 인북스에서 스크립트를 구할 수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일부러 스크립트 보면서, 외우면서, 책 읽게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높은 단계가 활용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손만 뻗어 읽어주면 되니까. 참고로, 민규(42개월)는 39개월 무렵 4,5,6,7단계 쑥쑥공구로 사서 자~알 보고 있습니다. 매일밤 ORT때문에 고문을 당하져. "또 읽어줘~" 6,7단계도 참 재미있고 아이도 얘기에 빠져듭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