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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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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00:44
잘 모르는 미국대통령에 대해 시대상이나 문제점.. 해결책등을 쓰려니 힘들었나봐요.. 그레이스가..
시간이 많아도 진전이 없고...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도 이해가 잘 안되고..엄마도 별 도움이 못되고..ㅠㅠ
어째든 많이 용써서(?) 미션해냈습니다...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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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01:01
왜 각각의 대통령이 중요하고의미가 있는지를 확실하게 잘알고 쓴부분이 젤 인상적입니다..
참 잘했어요 ^^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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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01:14
그레이스의 글씨와 글 내용은 항상 단정해서 읽는 내내 편안해요. 아주 열심히 잘했습니다.~~
- 더블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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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23:45
화욜까지 하면 된다고 했더니..
정말 오늘 하는 아들이네요...^^;;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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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00:20
앞으로도 글쓰기를 이렇게 그림과 같이 진행하시면 될거같아요...아이가 정말 즐기면서 하는게 가장 큰 선물이거든요..특히 아줌마는 아이젠하워?? 맞나요? 요그림이 젤 눈에 들어와요 ^^
오바마가 최초의 흑인대통령이라 골랐다는 마지막 글도 잘읽었어요 아주 잘했습니다 ^^
진짜 이그림 하나로 아이가 스스로 하게 만드신듯해요 멋집니다..^^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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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00:46
-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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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00:48
그림과 함께한 미션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재미있게 했음을 알 수 있어요...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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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23:27
JennyApple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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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23:50
- 더블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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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00:03
대통령이 된다면 직업구하기 까지 돈을 지원하겠다는말에..
공산주의 나오고...당백전 나오고...^^ㅎㅎ
아이와의 대화 수준이..넘 높아요....^^~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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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00:04
버드책에 나온 대공황이란말이 뭔지를 모르던데..근데 저도 잘...배운거같긴한데... 기억이 안나서....그래서 그때 루즈벨트책을 한글책으로 빌려다 줬음돠...거그다 나온내용일껄요..
원래 제니가 책내용을 충실하게 본다기보단 별로 상관없는 엉뚱한 말을 막해요..책읽고나서 주인공 이름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고요..속좀 많이 터집니다..그러니까 삼천포로 잘빠집니다..그중에 잘맞으면 홈런이고 아니면 목포 앞바다에 사이다 둥둥입니다..
참 읽은책 소개드릴께요
Bud not buddy 는 뉴베리 메달작품이어요 시대가 대공황기라..그때의 시대상이 책에 그려지는듯해요 엄마잃고 아빠와 같이 못살고 다른집에 아마 맡겨져서 학대받는 버드와 거리 부랑아 버그의 이야기랍니다..
그리고 버드 이책덕분에 제니가 첨으로 위인전과 세계사 책에 입문하게 됬는데 이때본책이
20세기를 만든사람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여요..
사진을 가져올수가 없어서...
버드는 영어책이라 제가 못읽었고 20세기를만든사람들책은 한글책이라서 훑어봤는데 고학년이상에게 적당할듯합니다...아무래도 행간에 묻힌 의미까지 파악하려면 중고등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해요
한쪽만 편드는게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쓰려고 노력한게 보이긴합디다...저도 세게사는 잘모르기땜시...고저 책소개는 이정도...
참고하시라요....
-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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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00:58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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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20:09
(20세기... 소피에게는 요 책 좀 많이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도서관가서 빌려와봐야겠네요...)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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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20:55
그 책은 읽기는 술술읽혀요..크게 어려운내용은 없는거 같아요..용어가 좀 낯선게 있어서 그런거지..
단지 받아들이는사람에 따라 행간을 따라 느끼는게 다를책이더군요..이책을 성인들까지 본다고 해요...소피한테 별로 안어려울걸요..^^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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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13:36
이번책 다 하신 12기 친구들 모두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뭔 내용인지 모르는 책을 아이에게 읽으라고 그리고 요약까지 하라고 하기 참 미안스러운 책이었습니다.
그래도 짧게나마 마쳤습니다.
이런 논픽션 책은 우리말책과 연계해서 봐야 할거 같긴 한데 어떤 책으로 봐야 할지 난감하더라구요.
어쨌든 외국에 이런 대통령이 있었구나!! 라는 정도만 안 것만으로도 큰 성과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집은 집중 듣기로 1 번 (길었습니다)들었고 전체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 5명 뽑아서 했어요.
모두 열심히 한 것 같아 괜히 제가 흐뭇하네요.
이런 책도 이렇게 어려운데 미국교과서로 사회를 배우는 아이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한주간도 모두 활기차게 시작하길 바라며^^
따뜻한 봄날 아침이었습니다.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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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17:24
저희는 전에 봤던 책을 주로 활용한것 같아요. 글 쓰기에는 간단하고 만만하게 볼 수 있는 책이 좋은것 같았어요. 욕심내서 고학년 추천도서라고 빌려왔더니 오히려 머리만 복잡해지고 활용은 못하더라구요. 아무튼 활기찬 목소리 들으니 저까지도 기분 좋아지네요. 고마워요~~ ^^
- 더블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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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00:10
울 집은 알아서 하라고 놔두긴 하는데....그냥..제자리 뱅뱅 도는 느낌이라 걱정 이네요..ㅎㅎ
그래도 출석부 도장 찍는 기분으로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답니다.
수다맘님도 한주 활기차게 보네세요...^^~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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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00:27
아무래도 원어민 문화라 여겨지는데 제가 수용할수있는감각을 넘어서는책들이 종종 있는거같어요..
이책도 그런책 ..보라고 잔소리좀 했는데..강하게 는 못했어요 ^^
-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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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0 23:34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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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09:59
글일 잘 안 보이긴 하지만 열심히 읽고 쓴 표시가 납니다. 휘윤이는 빌 클린턴대통령을 가장 좋아한다고 썼네요? 자신의 일을 완벽하게 해냈다는 이야기 맞나요? 에고 읽기 힘들어라......^^
언제나 봐도 행복하게 영어와 함께하는 휘윤이 정말 예뻐요!! 아주 잘했습니다.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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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10:17
성실하고 노력형의 휘윤이 칭찬 많이 해드릴께요.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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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12:29
계속바깥 돌아다니느라고 미션도 못올리고 있어요 ..열심히 지금까지 쓰다 보니 휘윤이 글이 점점 완성이 되가는게 보입니다....가장 발전이 ㅣ빠른 학생 휘윤이 홧팅..
- 채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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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21:12
- 더블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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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00:14
휘윤이가 넘 앞서가서...가랭이 찟어짐다. ^^ㅎㅎ
넘 잘 했어요 휘윤이...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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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0 20:47
관련 책 몇 권 읽었지만 워낙 방대한 내용이라 도움받기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힘들었지만 정리한다고 노력 많이 했다고 칭찬했습니다.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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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10:18
저도 관련책을 좀 한글책으로 읽히고 싶었는데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집듣 하고 마음에 드는 대통령 뽑아서 정리하라고 했네요.
- Nate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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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19:07
-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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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01:13
정말로 소피 넘 잘했다고 대단하다고~~전해주세요,,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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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08:00
소피언니 따라쟁이 되고 싶어요.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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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12:32
지금은 아주 좔좔좔..영어가 물흐르듯이말이지요... 소피맘님 너무 좋으시겠다...
이게 지금 A4 몇장입니까,,...진짜 이걸 다쓰도록 집중력이 있다니 놀랄따름이어요...
꾸준히 하면 고학년도 소피처럼 될수있다 아자~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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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20:58
하루 날 잡아 쓴게 아니고 하루에 한 분씩 그리고 마지막 정리 하루 이렇게 했어요.
한 번에 할만큼 집중력이 있다면...... 그런건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조금씩이라도 해 주길 숨죽여 기다린답니다.... (아이가 안 본다는 전제하에..... 아이가 글쓸때 지는 아주 조용히 있어요. 혹시나 떠오른 생각이 훅 날아갈까봐..... 왜 어떤 아이디어가 살짝 떠올랐는데 전화벨 소리에 휙 사라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까봐.... 완전 비굴 모드구만요..)
- 채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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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21:15
- 더블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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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00:18
시작과 끝이 다르지 않게 쉽게 후~욱 써내려간 느낌...^^
짝짝짝..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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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0 17:15
초4 하이디입니다.
많이 힘들어해서 대통령 4분만 했습니다.
앞 두대통령은 지난 주 일요일에 도서관에서 한거구요..
뒤 두대통령은 오늘 급하게 했더니 티가 나지요?
봄이 되니 스케줄이 많아져서 조금 바빠졌어요.
어제는 답사다녀왔어요.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해서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쭉 걸어다니며 빡빡한 일정이었는데
박물관장님 해설도 열심히 메모하며 듣고
엄마 맘에 아주 흡족한 답사일정이었답니다.
점심먹고 이어지는 일정이었는데
아빠랑 둘이 살짝 빠져나가 프로농구 관람했어요.
TV에도 얼굴이 나왔다는 지인의 전화 받고는 하이디 신났습니다.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밭에 나가 아빠랑 삽질 호미질에 물까지 주고
점심까지 해결하고 오니 시간이 훌쩍~~
이제서야 북클럽 숙제 했구요.
도서관에 얼른 책 반납하고 와서 학교 숙제한답니다.
하는 일 없이 바쁜 주말이었어요.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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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0 17:23
나혼자 쇼핑나왓어요
12
기엄마들과 아이들을보면 정말부지런해요 헛되니시간을
보내지않습디다. 답사도가고 농구장에서 보고 즐거윗겟어요
케네디대통령이사무실서 많이 있지않았다는 말이지요
그렇구나. 오바마대통령응존경하는군요
하이디의 의견도알게됙서 좋습니다
책으로도 잘햇어요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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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0 21:13
게다가 주말농장?까지 하세요?? 울 아이가 진짜 부러워하는 생활을 하고 계시네요. 주말농장하고 싶다고 몇 년을 노래불렀건만...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게을러서요.
하이디도 조지워싱턴 대통령을 뽑았군요. 존경받는 멋진 히어로인가 봐요.
그리고 오바마대통령도 존경한다고 했네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면에서 그렇다는 거지요?
바쁜가운데도 열심히 한 하이디 정말 칭찬 많이해요~~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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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10:20
4분만 썼어도 아주 잘했습니다.
하이디네는 주말을 아주 잘 보낸것 같아요. 답사에 공부에 독서....여러가지 활동으로,
글씨도 깔끔하고 열심히 한 흔적이 보입니다.칭찬 만땅 해드릴께요.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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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10:36
냉장고에 붙여놓고 가까이 찍어서 사진이 선명한가봐요.
office short이 무슨 말인지 물었더니
재임기간이 짧다는 소리라네요.....ㅎㅎ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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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12:36
미안해라 아줌마가 영어실력이 짧아서 그래요..이럴때마다 아줌마도 영어공부좀 해야지 하고 자극을 받는데 그게 오래가지 않는게 문제지요..흠...언젠가는 영어공부를 시작해야쥐...
- 채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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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21:16
- 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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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0 09:13
이번책은 엄마인 저는 아직 볼 시간이 없어 보질 못했네요.
애니는 두번 집중듣기하고 미션 들어갔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에서 읽어본 배경지식이 다인것 같아 그 대통령 임기시절의 시대상등을 해낼수 없을것 같아,
지난번 프로젝트처럼 그냥, 가장 맘에드는 5명의 대통령을 택하라고 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글의 형식없이 맘대로 하랬더니 신나게 했답니다.
애니는 틀없는 A4용지를 주면 뭐든지 쓰는거나 그리는거면 신나게 좋아하거든요.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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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0 16:08
벌써 다 끝냈다니...
어찌됐든 정말 굿!~~~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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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0 17:50
그림도 글도 자발적으로 해주니 을매나 좋아요 애니맘님은. 것도 복입니다. 제니는 쓰기를 원 체 싫어해서. 그림으로꼬시는거유
에니가 각각의 대통령을 선택한 이유를 써주니 더 좋네요...루터포드가 가장 첨에 전화를 사용한 대통령이군요 이렇게잘쓸수있는걸보면 애니는 책이해도가 좋은거같아요. 아주잘햇습니다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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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0 21:4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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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10:22
생각주머니가 아주 큰 것 같아요.^^ 부럽부럽^^
- Nate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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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19:08
-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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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01:17
스마트 어바웃을 다시보는것같아요,,
어디서이런 발랄한 생각들이 나오는지 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
- 스마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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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9 14:20
초4 하얀 눈
Choose five U.S presidents from the book and write why you chose each to be the important president.
Write about his time in history and the problems he faced and how he solved the problems.
George Washington
George Washington was famous. Because he was hero of Revolutionary War. He was first president in U.S. I picked him. Because he was famous real hero.
Ronald Reagan
Reagan built up the Army, Navy and Air Force. I picked him. Because he was oldest president. But, he had passion on his job.
George Bush
He was youngest Navy pilots in World war 2. His plane was shot down over the South Pacific. When he was president, the cold war between the U.S. and the Soviet Union ended. I picked him. Because, I think if Bush wasn’t president, U.S. can’t ended the war.
George W. Bush
Eight months after Bush became a president, something terrible happened. On September 11, 2001, New York city and Washington D.C. were attacked by terrorists. The U.S. went to war with Afghanistan in 2001. Then U.S. went to war against Iraq.
Barack Obama
Still, Afghanistan and Iraq is fighting. He had problems, when he was young. But, he became America presidents. He is African-American. I picked him. Because, he always say ‘”Yes, we can!!”
원래는 짧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인터넷에 올려보니, 짧네요.^^-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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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9 16:36
미국 초대 대통령 외 현대 대통령 4분을 선택했네요. 글을 읽어 보니 1,2차 세계대전 후 냉전시대가 끝났어도 세계는 여전히 테러나 분쟁이 계속 되고 있는거네요. 중요한 점 쏙쏙 잘 정리했네요. 열심히 아주 잘했어요. 칭찬 많이해요~
- 클라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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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9 17:19
스마일걸~ 오늘 놀토고 날씨도 참 좋지요? 여러가지로 스마일걸네도 스마일할 일들이 많길..
우리 큰아이는 오늘 딸기,대가야체험갔시요.이제 조금후면 돌아오겠네요.덕분에 작은아이친구네랑 놀이터랑 집에서 편안한 주말을 보내고 있다가 한번 들어와봤어요.지난주도 국제연날리기대회갔었고 좀있다가 할머니댁에 자러가요. 중간고사 다가오기전에 실컷 놀라고하고 있습니다.ㅋㅋ
스마일걸도 주말 잘 보내고 늘 열심히하는 모습 칭찬해요^^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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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0 00:22
각대통령마다 고른 이유를 덧붙인게 인상적입니다,,두 부시대통령은 전쟁과 관련이 깊군요..
오바마대통령이 긍적적인가봐요..스마일걸글을 보고 알게 됐어요 아주 잘했습니다..나만 그런가 넌픽션영어책만 봐도 머리가 빙글...애들은 좀 다른가봐요..
우리는 어제 책을 빌렸는데 이것도 미루다가 듣기는 원래 안하니 책이라도 꼼꼼히 읽어야할텐데..대충한번읽고 미션한다고 덤벼서 냅다 소리질렀어요....대충하는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북클럽 계속하려면 제대로 하고 하기 싫으면 빠지라고.. 한국사 책도 제대로 안읽어서 세계사책은 본적도 없다 보니 아는대통령이 하나도 없답니다..아는내용도 없고..원체 책 많이 읽는스타일도 아니고..그래서 걍 대통령 하나라도 골라서 아는것만 쓰라고 했음돠...에효 이것도 빨리 안하면 뭐 마감안한모냥 맘이 안편해서요 ..제가 머리복잡해서 그런지 일찍 끝내 버려야 맘이 편하던데..애는 세월아 내월아...
애가 아니고 내가 힘드네요..이런..
- 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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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0 09:17
역시 하얀눈이 얼마나 긍정적인 친구라는걸 알수가 있네요.
긍정은 아주 큰 힘을 가지고 있죠?
멋져요...하얀눈...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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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10:23
집듣 1번 하고 책 읽고 마음에 드는 대통령 골라 요약하는 것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책은 분량도 내용도 만만한 책은 아닌것 같았어요.
- 은근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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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22:59
초5 미르
책내용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한번더 보고갔으면싶은 내용이 많은데 어쩐지 다시 들춰보기힘들듯하네요
쬐금이지만 나중에 누구 대통령하면 아하~ 이름은 뭐 들어본 것같기도 하고....하면서
울 미르 아는척 정도는 할 수 있을 거같네요.^^
볼수록 Smart About책 좋아요~~~~
- 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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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06:18
위기극복에 탁월한 리더십을 최고로 본거지요?
아줌마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번 일본 대재앙을 보면서도 리더쉽있는 지도자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죠...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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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13:47
댓글 쓰려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 조금 찾아 읽어 봤어요.후버대통령은 경제대공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뒤에 루스벨트대통령은 뉴딜정책으로 성공했다고 하는군요. 스마트 어바웃 하면서 저도 배우는게 참 많습니다. 열심 한 미르 칭찬 많이해요. 정말 잘했어요~~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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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6 14:08
후버댐...덕분에 아아 후버대통령...했구요..
소피님 말씀대로 아는게 없어서 댓글달기 쉽지 않아요...
아무래도 하이디보다 제가 더 공부를 많이 해야겠어요.
미르...멋지게 미션수행한거 칭찬할게요...잘했어요.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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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8 21:13
원체 무지해서 워싱턴이 첫번째 대통령이었구나 미르글 보고 알았어요..
그랜트도 대통령이었나봐요 남북전쟁때 장군을하고 그뒤에 대통령까지? ..와 미르글보고 진짜 모르는거 많이 알고 갑니다..
참 잘했어요..
- 클라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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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9 17:26
저도 다양한 주제가 있는 이번 시리즈 덕분에 점점 관심분야도 넓어지고 참 좋은 것 같아요.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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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10:25
제가 책을 꼼꼼히 안 봐서 책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이 책 끝까지 다 읽은 것 만봐도 아주 훌륭하고 장해요.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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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09:12
스마트 어버웃 시작하면서 이책부터는 한글참고도서 보지않고 오로지 요책한권으로만 해결하리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번책은 아니었네요??박사님 말씀하신 시대상,재임당시의 문제점,해결점이 잘 나와있지 않았어요.
단어도 어렵고,아이가 한글로 이야기하기해도 아직은 배경지식이 뒷받침이 안되네요.
그냥 책의 내용 옮겨적기했어요^^
옮겨적으면서 드는 생각은 앞으로의 국제정세를 잘 이해하고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어야겠다 생각했네요.
(엄마만 생각,,)
숙제를 적합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요런숙제는 생각키우기에 참 유용하네요.
세계의 역사,나라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한 숙제였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를 마르고 닳도록 본 에밀리는 한말이 많은가봐요.나름 각각의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취급?하고 갔는지에대해서 예민하더라구요.헥터는 단편지식을 들이미는데 저는 그것 조차도 무감각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옮겨적기한 숙제에 대해서 변명이 넘 길었지요,,,,
12기 친구들 ,맘님들 멋진 한 주 보내시어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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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09:17
내 자신이 열심히 읽지 않고 상식에 의존해 숙제낸 티가 나죠?
바쁘다는 핑계댈라고 하는 소리임. ^^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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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09:37
저도 먼나라~~ 잘 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이번에 보니 본인이 쉽게 생각한 나라 위주로 열심히 본거였어요. 1년 전 미국 대통령편은 읽긴 했어도 모르고 읽은 거더라구요. 이번에 다시 보고는 좀 알것 같기도 하다고 했어요. ㅎㅎ 그러니까 이렇게 한번씩 확인해 봐야하는거네요?^^
국제뉴스 편은 너무 어려워 관심이 안가요. 세계화라는데 참... 헥터와 함께 가족 모두 세계사 이야기하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열심히 한 헥터 칭찬 많이해요~~ 정말 잘했어요.^^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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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10:10
우리 아이도 어제 집듣만 했습니다 엄청 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며칠간 아이가 먼저 책을 들기 바라면서 흘려 듣기라도 하라고 계속 시디를 돌려 댔었답니다.
옮겨적기만 해도 훌륭합니다. 너무 열심히 했어요.
헥터 칭찬 많이 해주세요^^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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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13:29
아침에 일찍일어난 아이 재촉해서 마무리했다지요..
미루다보면 못할 것 같아서 할 수 있는 만큼하자고 하면서요,,
박사님,
박사님 바쁘신거 누구보다 잘 알아요~
이번 미션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넘 넘 좋았어요~~
제가 제발목을 잡은거지요,,
다시하라면 도망갈꺼같고 이번주는 아이랑 좀더 미국의 대통령이야기나누는걸로 할께요.
소피맘님!에밀리 야그 정말 웃기지도 않지요,,그 거대하게만 느낄것 같은 미국을 놓고
미국이 우리에게 어떻게했는지를 보았다는 시각에 저도 좀 놀랬어요,,
오늘부터 대통령 몇명씩 모셔다가 청문회좀 해야겠어요.
저녁식탁토론주제가 절로 생겼네요~
헥터는 누나의 시각을 많이 따라 가려하는데 몇번 써먹고 금새 잊어버리더라구요ㅋㅋ
박사님 미션처럼 시대상황과 문제점,대통령으로서 어떻게 해결했는지 기준으로 보아야겠어요^
딸아이는 경제가 잘 안읽혀진다해요,,신문보기,,늘 보는 것 같지만 저는 사실 어렵더라구요,,
수다맘님!울헥터도 72분이랬더니 헐~~하더라구요,,나누어서 들었어요^^
책에 나온단어도 좀 어려워했구요,,
1주연기라하시니 좀더 즐겨봐야겠어요^^
- 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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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06:22
게다가 미국사의 역대 대통령얘기는 딱딱한 내용이긴 해요.
말랑말랑한 판타지, 미스테리, 호러 등등에 익숙한 지라...
이번 기회를 계기로 건조한 글, 딱딱한 글에도 적응하길 바래봅시다.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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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6 14:10
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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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8 21:23
스마트책 가진게 몇권있어서 안샀더니 대통령책 오늘에야 빌렸어요..안에 보고 헉 ...진짜 글씨가 많긴 많데요..내일 해 다 가기전에 다 읽을랑가 모르겠네요.. 놀이공원간다는거 못가게 했더니 입이 댓발이나 나와서 ..툴툴대요..
책 내용 옮기기도 힘들어요..이거 할라믄 책을 끝까지 꼼꼼히 보고 중요한 문단을 찾아서 요약해야 하거든요. 헥터 진짜 잘했습니다 ..아줌마는 이런넌픽션책 정신놓치 않고 끝까지 읽기가 얼마나 힘든건지 알거든요 워싱턴부터 오바마까지 많이 들어본 대통령은 다 한거같아요..헥터 잘했습니다 //
- 클라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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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9 17:34
- 두아이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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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3 17:02
초2 키티예요..
대통령들이 너무 많아서..ㅎㅎ 한참을 읽었는데,
처음 두 대통령은 달러에 있는 사람들이라 고른것 같구요..
오바마대통령과 그 밑에 사람들은 이름을 들어봐서 고른것 같아요..
다른 미국대통령 관련 동화책 읽고 하라니까...싫다고..ㅎㅎ 그냥 이 책 하나만 봤네요..
같이 봤음 좋았을텐데요..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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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09:26
키티 글에서 남북전쟁부터 9.11테러까지 정말 큰 역사적 일들을 다시 생각하게됩니다. 정말 잘했어요.칭찬 많이해요~~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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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13:56
글씨도 귀엽구요~~
소피맘님 말씀처럼 이책을 시작으로 다른책은 또 천천히 보시면 되구요.
초2키티가 쓴 글 잘보았어요^^
- 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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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06:24
이정도를 해냈다는 사실에 큰 박수 보냅니다.
키티라는 귀여운 이름만큼이나 예뻐요.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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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6 14:11
참 놀라운 키티에요.
미션해내는 것 볼 때마다 대견스럽고 칭찬많이 해주고 싶더라구요.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할게요.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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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8 21:26
각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과 시대상을 이렇게 영어로 적다니 아줌마보다 백배 나아요 ^^
키티 아주 잘했습니다..
- 클라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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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9 17:13
암튼 12기막내지만 기특해요
- 클라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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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1 22:57
<kevin>
이번 책은 조금 길고 생소한 대통령도 많아서 그런지 조금 버거워하여서 그냥 1번 듣고 맘에 드는 대통령을 골라 그부분만 혼자 해석하고 미션하게했어요.어제 해석해보고 오늘은 혼자 방에 들어가서 한참뒤에 다했다고 들고 나오네요.
이번 미션은 혼자하도록 그냥 두었어요.살짝보니 고칠게 많이 보이지만 태클걸면 안하겠다는 둥..엄마는 보지말고 사진만찍어 올리라고 해서 잘했다고하고 칭찬해주고 그냥 올립니다.비록 부족하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요. 이제 이렇게 잘하던 못하던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했다는 것이 조금 발전한것 같습니다.
처음에 좀 생소해하길래 도서관에서 미국관련 책을 찾으니 별로 없고 우연히 반납대에 있던 먼나라이웃나라-미국역사편을 보니 도움이 되겠다하여 빌려와서 이제 70%쯤읽었어요.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이책 너무 좋네요.어릴적부터 익히 알려진 책이지만 저도 안읽었었는데 아이랑 추후 장만해서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책이네요. 대통령편,인물편도 있네요.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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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2 15:41
언제 저렇게 부지런히 다 했는지.....칭찬 만땅 해드립니다^^
앞으로 무한한 발전이 기대되는걸요, 화이팅^^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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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2 21:22
저희는 현대로 내려올수록 모르니까 관심이 덜해지던데요. 클린턴 대통령에 대해서는 모르니까 통 관심이 없고,, 오바마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는 과정까지는 존경스럽지만 그 이후 특별한 업적이 없다고 생각한다더군요. 맞나요?? ^^ 스스로 혼자의 힘으로 했다니 정말 칭찬 많이 받았겠어요. 관심가지기 어려운 내용인데 정말 잘했어요. 케빈 그림도 특징을 살려 정말 잘그렸어요~~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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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14:05
즐기면서 미션수행하면 보는이도 행복해지지요.
저희집은 영문 지시문을 안보고 박사님 한글게시글만 보고했더니 왜 선택했는지를 빼먹었더라구요,,
나중에 말로 물으니 워싱턴은 '첫 대통령이어서' 라고 하대요.케빈도 그러네요.남자아이들은 처음이라는게 중요한 의미인가봐요..아들넘의 새로운 점을 알았다니까요,,
케빈의 훌륭한 글과 그림 잘보았어요^^
- 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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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06:27
뭐든 즐기면 결과는 좋은거 같죠? 케빈...아주 잘했어요.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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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7 02:31
워낙 분량이 많은 책이라 전부 하기는 힘들지...싶어서
하이디도 골라서 하기로 했어요.
그러다보니 많이 들어본 대통령을 선택하네요.
케빈이랑 하이디...둘이 손잡고 천천히 함께 가자구요..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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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8 21:29
혼자서 하다니 진짜 너무너무 훌륭하게 해내서요 칭찬 많이 합니다 ^^
- Nate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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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0 21:21
이번 미션을 좀 어려워하네요..
어려우면 업적만 적으라고 했는데 책을 보고 요약한것같네요.. 그래두 다른 미션보다 시간이 꽤 걸리네요..^^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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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0 21:43
내가 선택한 대통령이랑 비슷하다^^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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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1 01:10
하이디는 아직 책도 안봤는데....
- 민규예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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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1 09:16
빨리 하면서도 미션 내용이 알차고 좋아요
울 집은 아적 시작도 못했어요 ... 정말 잘했어요. 칭찬 많이 합니당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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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1 11:13
글구선 왜 숙제 안내주시지? 햇는디 네이트가 올려줘서 알랐다우..
네이트가 우리집 숙제 알람이네 그려... 박수~ 짝짝짝
- 클라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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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1 14:29
네이트가 벌써 올린것!-이건 원래그래서 이제 덜 깜짝이지만 너무 빨리올려서요~
네이트가 골라놓은 대통령과 우리아이가 골라놓은 대통령이 거의 비슷하네요.
이번미션이 여러운것 같아서 우선 1번 쭉 듣고 맘에 드는 대통령만 골라만두고
우선 미국에 대해서는 저도 아이도 배경지식꽝이라 한글책을 어제 골라왔어요.
ㅋㅋ 생각해보니 다들 아는 대통령이 비슷비슷하겠네요.
네이트 진짜 멋진데~!!!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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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1 21:31
달리 무슨말이 .......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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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14:06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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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0 17:30
먼나라 이웃나라 엄청히도 읽어대는데
미국대통령을 어찌생각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볼 기회네요~
시대상이 좀 어려울꺼같기도 하고요,,
박사님! 훌륭한 미션 감사합니다~~~
- Nate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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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0 14:40
네이트왈:시디가 무슨 한시간이나 해요? 어제 시디 듣고 나 엄청 놀랐어요. 어제 졸려서 죽을 뻔 했어요.zzz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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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0 14:57
- Nate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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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1 16:43
- 클라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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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3 22:54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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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9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