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했던 주말...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
저는 내일이 시어머니 기일이라, 온가족이 마트와 백화점을 순회하며 장을 거하게 본 후, 집에 돌아와 아이들은 신나게 자전거랑 킥보드 타게 하고 저는 간만에 '노니 머하노..' 정신으로 줄넘기 1000개를 했더니... 에겅.... 여기 저기 안아프고 안쑤신 데가 없네요.
그도 그럴 것이 어제부터 10년동안 쉬었던 수영강습을 새롭게 시작해서 빡세게~ 한 시간 채우고 온거였더랬는데, 오늘 또 무리를 하고 말았네요.
얼마나 오랫동안 근육을 안썼으면 이렇게까지 옥신~거릴까요.. ㅠ.ㅠ
더욱이 내일은 제사 음식을 신나게 해야하는데 말이죠. 파스 냄새 온집안에 풍기며 제삿상 차리게 생겼어요.
제가 이렇게 계획성이 없는 사람이랍니다.. 아하하~
( 이쯤되면... 부실한 과제 제출을 딴 소리로 무마하려는 속셈 눈치채셨겠죠? ^^;;;)
1. Read aloud
1st 2nd 3rd
ch.1 - ch.3 17:16 13:34 13:02
이번에도 세 챕터를 한꺼번에 읽게 했는데, 생각보다 글밥이 많은 책이어서 읽는 데 한참이 걸렸네요. 그래도 책 내용이 재미있는지, Dora양이 시키지 않아도 자기가 가져와 읽어서 훨씬 시키기 수월했어요. 중간에 한 번 더 읽었는데, 그건 시간을 재지 않아 뺐습니다. 학교 과제도 조금씩 생기고, 받아쓰기 숙제도 있고 해서 이제서야 진정으로 학부모가 된 듯한 착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도 졸면서 웍북을 마무리했네요. ㅠ.ㅠ 또 계모..
2. workbook

좀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저는 Dora에게 엄마표로 영어공부를 시작할 때 애초에 파닉스과정을 생략했습니다. 이유인즉슨, 파닉스를 마스터한다 해도 결국 뜻을 모르는 단어라면 무의미하게 읽어내리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순전히 주관적인 잣대로 판단하여 무식하게 단어대 단어로 공부를 했더랬죠. 그래서 Dora양은 안타깝게도 아는 단어가 아니면 여전히 엉뚱하게 읽어버리는 오류를 범하기도 합니다. 쓰기가 더욱 어려운 건 당연지사구요. 간단한 단어조차 잘 쓰지 못하고 헤매는 Dora양이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이번 미션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단어의 스펠링을 연상하여 쓰려고 무던히 노력하는 딸래미를 보게 되었네요. 여전히 실수투성이, 제멋대로의 쓰기이지만... 나름의 발음 규칙에 의해 써보려고 노력하는 Dora가 너무 기특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웍북 미션에서는 제게 스펠링 안물어보고 적어넣은 단어들이 꽤 되네요. 스스로 써보고, 맞으면 행복해하고, 틀리면 그래도 괜찮다고 위로하면서 말이죠.
오늘도 북클럽 덕에.. 이렇게 행복한 한걸음을 옮겨놓습니다. 깊이 감사드려요~
오늘까지 한번 읽고, 1-2챕터 워크싯 하고, 단어장 한 장 했습니다.
담주 화욜까지 몇번 더 읽고 요약도 하고 워크시트도 마무리해서 올릴께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4월의 첫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챕터 1 ~ 3까지 읽고 전체 요약이라기 보다는 그림에 맞는 상황만 간단하게 적어 두었네요 ^ ^
1. 읽기 : 15:24 / 9:47 (한번은 소리내어 읽기 / 한번은 묵독)

이번 미션은 신데렐라네요.
클라라가 좋아할 거같네요.
이번엔 좀 봐주고, 열심히 하도록 할게용~~~~
울딸 신데렐라 이야기는 첨 읽어봐서 그런지 아주 재밌어하네요
좋은 미션 고맙습니다^^
오훙..
벌써 미션이 올라왔네요...
부지런도 하셔라...
신데렐라...
서연이가 넘 좋아라 하네요...
열심히 해 볼께염...^^
감사드려요.
신데렐라라.. 오래 기다렸지요. 지금도 마침 신데렐라 DVD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