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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대수학경시” 지도사례 및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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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혜둘
  • |
  • 2013-08-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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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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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희
  • |
  • 2011-10-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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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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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소금엄마
  • |
  • 2011-01-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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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형제아빠
  • |
  • 2010-10-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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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맘
  • |
  • 2007-05-29 09:55
답댓글

자세한 생활모습까지 올려주시니 더욱 도움이 됩니다.

사실 우리 작은애도 3학년인데 이렇게 열심히 하지는 못하거든요.

그러면서 뭔가 특별한 비결만 찾으려고 했던것이었구나 하는  반성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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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
  • |
  • 2007-05-28 11:03
답댓글

-.사실 근간에 글쓰기를 주저하여 왔습니다. 나는 “학습적” 지도에 익숙하여 이곳 엄마들의 지도방법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실천력이 성공(?)을 좌우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격려의 글 주신 모든 엄마들께 감사드립니다.

1).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삶”에 습관되어 있습니다. 설사 결과가 미흡하더라도 잘 후회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즉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위안을 합니다...실제로 최선을 다 한다면 대부분 목표에 근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2).고집이 강합니다. 남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특히 이론에 강한 사람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과 행동(삶)”이 다른 사람을 싫어합니다.

3).일과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두 가지 입니다...하나는 “새벽 5시에 등산을 하는 것.”이요...또 하나는 “손자의 일과표 실천을 안내, 지도, 감독하는 것.”입니다...이 두 가지는 1년 365일 지켜진다고 보셔도 됩니다...이러한 실천력이 습관되어 있습니다. 결코 어렵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내 건강이 유지되고 손자 공부 잘한다는 칭찬을 듣는 것으로 충분한 보람과 기쁨을 얻고 있습니다. 내가 우리아이를 가르칠 수 있는 능력(?)과 여유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적어도 4학년인 명년까지는 모든 과목을 내가 직접 적극적인 지도를 할 계획입니다.

1).4학년 2학기부터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이 되도록 유도할 겁니다.

2).수학은 전국 규모 대회에 좋은 성적을 얻을 때까지 직접 지도하겠습니다.

3).영어는 “문법”을 어느 정도 상당한 수준에 올린 직후부터 활용(대외)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아마 4학년 초부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열심히 하기만 한다면 수학도 잘 하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1).나는 수학에 재능이 있다는 말 자체를 부정합니다. 수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수학을 가까이 하는 유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적어도 저학년 시절에는 “국어, 수학, 영어” 그 중에서 “국어, 수학”에 더욱 투자를 하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3).수학은 접하는 시간이 곧 실력과 일치한다고 보셔야 합니다...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또 문제의 수준도 다양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즉 때론(? 절차를 밟아서) 어려운 문제를 풀이하는 것이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즉 유사한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수준이 상당한 문제를 푸는 것도 그만한 충분한 필요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초등학교 수준을 넘어선 수학을 가정에서 직접 지도하기엔 한계가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사실 지금도 미리 해답을 보고 예습을 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경시는 물론 쉽게 출제되는 학교시험에서도 100점을 놓치지 않으려면 “승부욕”이 필수입니다. 즉 실력은 있어도 욕심이 없으면 쉬운 문제도 100점을 자주 놓치는 것이 보통이라고 봅니다.


-.참고(추가) :

1).우리아이는 모든 문제를 스스로 풀이하도록 합니다. 다만 나는 그 풀이과정을 일일이 지켜봅니다. 그리고 풀이가 끝났을 때 풀이 절차를 문답하기도 합니다.

2).이때 가장 효율적인 풀이 절차를 간단히 지도합니다...언젠가는 이 절차를 익히기를 바라면서...이때의 효율적인 절차란 1년 정도의 선행의 효과를 기대하는 과정에 속합니다. 향후 1년 후에 배우게 될 내용에 속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내용은 “공식” 차원보다는 깊이 있는 과정이 대부분입니다. 사례를 든다면 3학년 분수를 배울 때 4학년 과정에 나타나는 수준의 분수를 이해시키는 절차를 뜻합니다.


-.“미리내”님...참으로 반갑습니다. 님의 필명을 잊은 적 없습니다....내가 이곳을 방문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수년 동안 이곳에 적극적인(?) 좋은 글과 안내를 하시던 분입니다. 설득력이 강한 글이었습니다...유리아이 영어교육의 기초를 안내해 주셨던 분입니다...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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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민맘
  • |
  • 2007-05-26 23:31
답댓글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할아버님의 열정과 아이의 영특함이 참 부럽습니다,,,

제가 수학에 관심이 많이 없어 좀 걱정되어 주위를 많이 볶으고 다니는 결과,,,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들은 그렇더군요,, 제가 아는 분들만,,,

많이 풀믄 된다,,ㅠㅠ

그냥 많이 풀믄 된다,, 이러고 결론을 내리고,,

그분들 역시 끊임없이 문제집을 달달 풀고 계시더라구요,,

이게 답인가? 싶은데,,

달달 풀고 계시는 분들 보면 그럴 수도 있구나 싶어요,,,

그나저나 고생 많으셨어요.. 할아버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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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내
  • |
  • 2007-05-26 22:49
답댓글
할아버지님... 꽤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언제나 한결같으시네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들러서 그저 안부만 여쭤봅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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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7-05-26 20:01
답댓글

할아버지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경우 아이가 문제집도 구하고,제게 제본만 부탁하였죠.실질적인 도움은 하나도 주지 못했습니다.

하기는 고학년이나 중등경시는 난이도가 높아 문제를 읽어보면 외국어를 읽는 기분이기도 하지만

왜? 이렇게 어려운 일에 뛰어들어야 하는지 이해 할 수 없었어요.아이는 늘 서운해 하였어요.

심지어 이공계 교수인 아빠도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죠.그래서 수학경시는 본인의승부욕과 의지가

없으면 이루어 내기 힘든 결과물이라 생각해요.

 

수학경시란 중독성이 있어서 수학이 뛰어난 아이들은 끊기 힘든 마력이 있어요.

그렇데 지독히 수학을 하고도 진로는 너무나 다양합니다.저희 애도 문과를 지망합니다.

수년전에 수학경시에서 이름을 날리던 학생이 서울법대에 가서 법관으로 임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대에서 특기자로 받아주는 것도,그 정도의 머리와 노력이라면 힘든 의대공부도 묵묵히 할 수 있을

거라는 대학의 믿음때문이겠죠.

 

수학경시는 정말 길게보고 가야합니다.

제 아이 초5 성대경시 보았을 때 전국 1등하던 아이를 중등 시경시에서 만나 친구가 되었고

그 아이를 넘어서는 실력을 발휘하면서 정말 생각이 많았습니다.이 아이는 정말 수학의 천재라고

주변에서 생각하는 아이고 일본 동경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수학경시를

하면서 수학에 재능있는 아이들과 교류하면서 동기부여도 받습니다.

 

"100점을 받으려면 150점 받을 만큼의 공부를 해라" 우리집의 잔소리? 입니다.

손자는 아마 이 과정을 겪으면서 아이의 수학실력은 상당히 향상되었을 겁니다.

그러나 영어공부 힘드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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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니맘
  • |
  • 2007-05-26 19:52
답댓글

할아버지님의 글을 기다렸습니다. 손주에 대한 사랑과 열정... 부럽습니당~

자주 글 올려주세요. 할아버지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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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alianJoy
  • |
  • 2007-05-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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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궁금하던 이야기를 써주셔서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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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투맘
  • |
  • 2007-05-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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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게시판에서 할아버지님의 글을 일부 읽어봤지만 참 대단하시다 싶습니다.

이렇게 세세한 과정을 알려주셔서 또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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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공원
  • |
  • 2007-05-25 19:30
답댓글

내용은 둘째치고 요즘 소식이 뜸하셔서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글을 올려주셨네요. 그저 반가운 마음에...일단 댓글 올리고 쓰신 글 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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