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는 분이 계셔서 언어의 장벽을 힘들게 느끼지 못했는데 저희 아이는 본인이 일어를 하나도 못알아듣고 할 수 없다는게 굉장히 억울했었나 봐요. 일기장에 일어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친 것을 보고 참 흐믓했습니다.
영어라도 제대로 잘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어디 그런가요? 일일 생활권이 국내뿐만 아니라 가까운 일본 중국도 그렇게 되버렸으니까요.
다양한 생활반경에서 살게될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줄 것은 역시 언어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일본어를 공부하려 햇는데, 주변에 중국인엄마(결혼이주 한족) 친해질 기회가 생겼습니다. 중국어 동화책으로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