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너무 걱정은 마시되 티비는 줄이십시오....그리고 아이한테 수다스러운 엄마가 되어야 아이가 말이 빨리 늘고 지능발달도 잘된다고 합니다.....노력은 많이 하시고 걱정은 접으세요.......우리 큰 애를 보니.....말이 터지기 시작하니 기하급수적으로 늘더군요......너무 걱정은 마세요....
걱정마세요.....우리집에는 티비 케이블을 끊어버리고 없는데요.....비디오는 좀 보긴 하지만서도.....우리 둘째놈 21개월 아들인데 우리랑 거의 비슷하군요......말도 단어 몇 개만 하구요....알아듣긴 많이 알아듣지만.......아이가 엄마 옆에만 붙어 있으려 하고 혼자 못놀고 하는건 비디오증후군보다도 엄마가 많이 안 데리고 다니고 또래 아이들이랑 어울려 놀 기회가 적어서 그럴 겁니다.......그러나 인지발달 단계상으로 아직 사회성을 걱정할 단계도 아니고.....분리불안이 존재하는 시기이니 너무 걱정하시진 않아도 좋을듯합니
비디오증후군은 아닌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성격상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구요, 그 나이에 그런 행동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엄마와 같이 있는 동안 아이를 편안하고 살갑게 대해주시고, 때때로 엄마가 함께 있을 수 있는 환경에서 다른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회성을 조금씩 길러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역시 말씀하신대로, 비디오나 다른 영상매체들에는 제한된 시간만 양질의 것을 골라서 노출 시켜주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아요. 엄마노릇 제대로 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을 전부 집으로 초대하세요. 매일매일 치우는 고역을 감수하시고 한달 후 면 아이의 성격이 바뀌어 있을 거예요. 그리고 말은 계속 열심히 시키고 대답안하면 혼자 대답하세요. 그러면 두돌무렵 말문이 트이면서 점점 늘어가지요. tv를 계속 보려하면 재미없어하는 것만 틀어 줘 보세요. 얼마있어 소음이라는것을 알게 될거여요. 우선 아이들을 매일 집으로 초대해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홈의 잇점으로 아이의 성격이 바뀌거든요...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마음껏 많이 놀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아이도 다른 아이와 잘 어울리지 못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그건 저의 아이의 성향인 것 같고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인지(6살) 처음 보는 아이와도 꽤 잘 어울려 놉니다. 엄마가 힘드시더라도 아이가 보든 안보든 TV는 제한 시간 외에는 켜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드라마 무지 좋아하는데 요즘은 도닦으며 살고 있습니다.^^ TV를 안보니 아이나 저나 책도 많이 읽게되고 시간을 더 잘 활용하게 되더군요.
저의 아이도 비슷한 때가 있어서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는 그렇게 많이 보여준 편은 아닌데도 아이가 비디오를 너무 집중해서 봐서 하루에 한번으로 시청시간을 제한했구요 그 외에는 될 수 있으면 TV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TV나 비디오나 어떤 것이든 영상물은 하루에 1시간 정도로 제한하고 아이가 심심하지 않게 책을 읽어주거나 사촌들과 많이 놀도록 했습니다. 저의 아이도 아주 소극적이고 차분한 성격이라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직은 어리고 아이만의 성향일 수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