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분이라고 하시니....정말 죽겄네요....좋아서...히히.....저는 왕초보이고....피기맘님은 이중언어 가능하신 고수이신데.......어찌 주객이 전도되었는지......히히히...하여간 화이팅!!!!........가은아빠님과 함께 피기맘님 한테서도 저 자극 많이 받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니다......공부 잘해서 나중에 국립대학 들어가면 되지요....괜히 보내서 아이가 위화감 조성될까 염려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아이를 강하게 키우려면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는 것도 한번쯤 경험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끊임 없는 대화 속에서 아이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면 우리 아이들은 잘 할 수 있을 겁니다.....공립 교사로서 사교육 부추기는 발언을 한 것 같아 좀 맘이 무겁지만.....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겠습니까.......
영훈초등학교에 대해 수진맘께서 잘 올려 주셨네요....저는 시골 사니까 보낼수가 없지만 제가 서울 산다면 꼭 보내고 싶은 학교입니다...공립이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 사립이라도 그런 학교가 더 많이 생겨서 교육비가 다운 되어야 한다고 보구요......대학등록금 맞먹는 비용이 부담이 되지만 서울 산다면 저는 꼭 원서 넣어보고 싶습니다.....교육에는 결정적 시기라는 것과 최적의 시기라는 것이 있습니다...언어의 경우 특히 그렇구요......효과 대비 그정도 비용이면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나중에 집팔고 논팔아도 그런효과 어림 없습
영훈초등학교는 이머징 교육이라고 국어 등을 제외한 반 이상의 수업을 영어로 진행합니다. 원어민 교사수가 월등히 많아 학교생활 중 영어를 자연스레 사용하게 되지요. 졸업하면 왠만한 영어유치원 다닌 것보다 효과가 짱이라고 합니다. 단, 타 사립초등학교보다 수업료 및 기타 드는 비용이 비싸고 주로 강남 부유층에서 많이 와서 평범한 집 아이들은 견디기 어렵다고 하더군요..사립이니까 추첨인데 경쟁률은 세다고 알고 있습니다.
좀 보기에는 뭔가 언어가 둘 다 달리말해서 잘 놀까했지만, 아이들은 다 잘 통하고 재밌게 놀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 딸아이가 우리 아이와 그 날 하루 놀면서 영어를 조금씩 배우는 것 같더라구요. 그 날도 제 친구가 딸 아이 영어때문에 고민되어 저보고 영어로 놀아 달라고 해서 우리 아이가 계속 헤어질때까지 영어로 그 친구의 아이와 논 거였거든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은 그 상황이 웃기면서도 참 재미있었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좋았답니다.
산 속의 달님! 먼저 글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에 제 친구가 딸 아이를 데리고 저의 집에 놀러 왔는데, 그 친구는 한국말로 하고 우리 아이는 영어로 계속 말하면서 밀가루로 케잌 만들면서 놀았거든요.. 근데 아이가 한국말도 아니깐 그냥 계속 제 친구 아이에게 영어로 말하더라구요.
반갑습니다.그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저의아들(만29개월)도 요즘엔 영어를 더 많이 쓰네요.물론 다 맞는 말인지 제가 확인이 안되니 어떻하죠? 제 실력이 시원치 안거든요.혼자 놀때도 영어로 떠들어 댑니다.확인되는 차원에서는 잘하고(저의 기준에서)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생각에 아직은 노는 친구가 없지만 친구가 생기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지 안을까 하는 고민도 조금 생기네요.피기맘님의 따님은 친구랑 잘 노는지 궁금하네
부럽습니다...쩝.....나도 소시적 영어 공부 좀 했더라면.....그건 그렇구요......제 생각엔 영어유치원에 보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어렵게 닦은 실력 꽃을 피워야지요.....초등은 서울에 사신다면 영훈초등학교 보내시면 좋겠지만 안되신다면 그 때 가서 또 대안이 있겠지요........일반 초등에 보내더라도 아이가 그 정도 나이가 되면 스스로 한국말을 해야할 상황과 영어를 해야할 상황을 구분할 수 있을터이니 별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