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슬슬 지겨워지려 하는데 우리애들은 넘 재미있어 하네요. 그런식으로 처음 해보는거라 그런가봐요.CD는 저는 너무 듣기가 그런데 애들은 한번정도는 들으려고 해요.특히 처음에 나오는 타이틀노래를 많이 좋아해요.6세라서 첨엔 진도 빠르게 나가다가 B1단계까지 하고 요며칠 제가 못하게 했어요.어려워지더군요.근데 요녀석들이 스티커붙이는 재미에 그러는지 자꾸 하자고는 해요.색칠하기는 전혀 안하려고 하지요.아무튼 좀 진행하면서 알파벳소문자까지는 익혔어요.저도 그냥 재미삼아 쉬엄쉬엄 하려구요.
지 마세요.....본전 생각 나서 자꾸 틀다가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되면 어찌 합니까?.......기탄 시디 제가 들어도 정말 왠만한 인내심 가지고는 두 번 듣기 힘듭니다..........물론 이건 개인적 취향의 문제이니 시디가 절대적으로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요.....그치만 알파벳 에이는 위에서 아래로 죽 긋고 옆에다 다시 그어주고 블라블라 세상에 이런 것 까지 우리 말로 친절히? 설명해 주는 시디가 어디 있습니까? 언제 시간나면 제가 기탄에 건의좀 할까봐요......그치만 시디를 사용안한다고 해도 지난번 워낙 싸게들 구입하였
너무 빨리 하시려고 애쓰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영어에 거부감 없이 재미 있게 할 수 있는 겁니다....아이가 좋아할 때는 하루에 2권도 하고 싫어하는 날은 조금만 하고 그러는게 좋을 것 같아요....콩나물에 물을 주면 보기에는 금새 물이 다 빠져나가 버리지만 매일 하다보면 콩나물이 자라 있쟎아요.....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말고 그냥 즐기듯이 해주세요....기탄 하나로는 부족하지요.....재미있게 할 수 있는 거면 뭐든지 병행해 보세요...특히 영어동화.....그리고 기탄 시디 아이가 싫어하면 틀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