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요일이 오프라인 모임이군요.

온라인 상에서 조금 더 적응이 되면 뵈도록 할께요.

아직 숫기가 안 가시네요.

즐거운 모임  되세요.

가능한한 꼭 참석하고 싶네요~

아주 특별한 사정이 생기지 않는 이상 참석하겠습니다.

참! 주차는 가능한가요?

오랜만에 제대로 점심 먹어보겠네요.^^

매일 둘째랑 둘이서 먹다보니 너무 부실하게 먹는 습관이 들어서요.

화요일에 뵐께요~~

오랜만에 갖는 모임인만큼,

즐거운 오프모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록 이번엔 아쉽게 참석을 못하게 되었지만,

참석하게 되시는 다른 모든 분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군요.

저는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나마 여러분을 만나뵙는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겠네요.

즐거운 만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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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쉽게도 이번 모임은 참석 못하겠습니다.

저희 애기를 봐 주시는 이모님이 그만 두시게 되어서 당분간 제가 꼼짝 못하고 봐야 해서요.

당분간은 온라인 미션으로만 회원님들 뵐 것 같아요.

드디어 오프가 정해졌군요. 각자 여러 얽힌 요원님들 일정 맞추느라 방장님 정말~~ 애쓰셨어요~ ^^

혹시 반포역과 고속터미널역중 어디가 애슐리에 가까운지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릴게요~ ^^

새 요원님들도 뵙고 정말 설레는 두 번째 오프가 될 듯 싶어요~

화요일 11시까지 수업이 있는데 옮길수 있으면 옮겨보구요~

안된다면 도착하면 12시 조금 넘을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맛난것 먹으면서 찐하게 수다 나누어요~^^*

앵~ 어쩜 좋아요 TT.

지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같아요.

갑자기 매주 화요일마다 오전에 강의를 듣게 되어서리....혹시 늦게라도 가려했더니만, 좀 머네요.

강의 듣고 가면 가자마자 돌아와야 되네요.

그동안 바뀐 멤버님들도 뵙고 싶었는데..... 

그래도 미션은 합니다. 저 꼭 끼워주세요~    

에휴...아쉽네요. 집에서 가까워서 나가긴 좋은데...T.T

매주 월요일엔 제가 5시에 일어나는데.. 할일이 있어서요..

아..

이슬사랑님도 새벽까지 깨어있으셨군요^^

늘 존경스럽기만하네요~~

오프모임소식이 반갑기만합니다!!!

장소도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