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커다란 프라스틱 박스에 넣어 둡니다. 글씨는 몰라도 자기가 보고 싶은 건 어찌나 잘 아는지 한개만 골라와라 식이죠. 그러다가 주기적으로 많이 본 것이나 이제 좀 그만 봤으면 싶은 건 다른 박스로 치우고 봤으면 싶은 것이나 좀 안 본걸로 새로 갈아줍니다. 아이가 너무 원하면 또 가져다 주기도 하고, 서로 조정하다 보면 안본 것도 언제가는 보지만 아무리 좋은 것도 보기 싫어하면 그냥 나두는 편입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보려할때 좋아하는 비디오를 싹 치우고 싫어하는 것만 둬서 시간 줄이는 데 이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