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작성했는데 엄마가 조금 아파서 이제 올립니다.
숙제 올립니다.^^
중간고사 시험보느라 못올렸어요ㅠㅠ
앞으로 열심히 숙제 올리겠습니다.^^
제임스 지각입니다.
주말내내 생일 파티에 축구에 바빴어요.
핑계지요???
우리 디노는 가입은 해놓고 미션 수행을 못하네요.
책은 두번이나 읽은 것 같은 데 할 엄두를 못 냅니다.
과학의 날 행사라고 과학상자 만들기에 빠져서 난리더니
요즘은 학교숙제도 버거워하네요.
이번 중간고사 끝나면 열심히 하겠지요.
매일 하겠단 마음은 먹고 있는 것 같아요.
5월 첫째주부터는 열심히 하도록 할께요.
부디 용서를....
수정엔 이미지가 안올라간다는 말을 들어서 다시 한칸을 차지하네요,,
글씨는 춤을 추고 사진도 짤리게 찍고,,,
스캔을 했는데 이미지삽입으로는 안올라가네요,,,스캔은 깔끔하니 좋은뎅,,,
1시간째 씨름하다 그냥 사진찍은걸로 올려요,,,
아시면 누가 좀 가르쳐주세요,,,
울집은 아빠가 한글판을 빌려다주었어요,,6학년친구들 앞에서 좀민망하지만 그게 좀더 책읽기 수월할 것 같아서요,그냥 진행하려했지만 한글판을 미리 읽어둔게 좀 찔려서요,,,
5권까지 다읽겠다고 해서 지난주엔 중간고사 짬짬이 읽었구요,,M-D는 어떤 비상사태가 와도 책읽기의 휴식을 즐기는 타입이라 못말려요,,,,
중간고사땜시 미리하라고 인쇄해주었는데 버릇처럼 어젯밤에 하다가 4번을 안하고 잤더라구요,,,
저녁에 마저해서 올릴께요^^
짧은 가족여행을 마치고 일욜날 부랴부랴 했습니다.
매번 바라지만 스스로 알아서 즐거운 맘으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중학 북클럽에 신세지는거라...언니오빠들 미션 올라오길 기다렸는데...시험기간이라 바쁜가봅니다.
저번주 이어 이번주도 slang 이 많다고 투덜거립니다. 이 책 끝날때까지 투덜거림을 들어줘야될 듯.
에궁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여러모로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특히 수학학원의 들쭉날쭉한 숙제가 복병이 되네요^^;;
일요일 허겁지겁 하고, 그닥 즐겨하질 않기때문에
아직 완성도에 있어서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저 해내는 것만으로 칭찬해줍니다.
하지만 요일을 바꾸던지, 다른 것때문에 요건 개입을 하지않는데...조만간 대책을 세우긴 해얄 듯 합니다.
인쇄해서 아이에게 주었습니다.
'과거 시제로 답하기,3문장 이상으로 답하기'주의 사항 전했구요.
주말만 아이들이 컴을 해서 숙제글을 제가 먼저 보아요.
애써주시는 박사님께 감사해서 드르륵 인쇄만 하고 날갈 수가 없네요,,,
박사님!아침저녁 차가운공기조심하시고
멋드러진 봄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