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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ves and the Shoemaker - 첫번째 미션

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큰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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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14:33

티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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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21:57

몇일전 가입한 데니도 책이 수요일 도착했네요..

열심히 미션수행중입니다... 미흡하지만...그래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둥동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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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22:38

부실한 미션 제출하였지만, 새 식구가 들어와 기쁘고, 또 어떤 멋진 솜씨를 보여줄 지 기대가 큽니다. 화이튕~하셔요!! ^^;;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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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19:18

으음... 드뎌 티투알님 합류 하시는 거 군요...
기대 만땅이요...^^

티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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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21:19

앗......너무 관심가져주시니..오히려 부끄러워서 못올리겠어요....ㅠㅠ
실력이 안됀단 말이예요....ㅠㅠㅠㅠㅠ

포차리
|
2011-04-12 21:33

둥둥이맘님께서 저와 가을이를 위해서 특별히
칸도 늘려주시고...
감동받은 탄력에 이번주 책은 더 열심히 읽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멋진 미션 감사드리고요
이번주에는 어떻게 해서든 말풍선채우기까지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둥동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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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22:32

가을양 탄력을 저희 집도 좀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요즘 자꾸만 게을러져서요. 빈칸에 책 읽을 횟수를 빼곡히 채울 수 있는 날이... Dora양에게도 오겠죠?

명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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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20:34

봄바람 잘 쐬고 오셨나요? 저도 요즘 봄바람좀 쐬고 싶습니다

이번미션도 고맙게 잘 받아가겠습니다

둥동이맘
|
2011-04-12 22:31

네~ 바람이 들어 걱정이네요. 이번 주말은 놀토도 아닌데, 자꾸 엉덩이가 들썩거립니다. 이를 어쩌죠? ㅠ.ㅠ

림스마미
|
2011-04-12 18:21

감사드립니다.

딸램이 좋아하는 그리기 미션이 있네요.^^

둥동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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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22:31

네, 저희 딸래미도 그리기 너무 좋아라 해서 넣었는데, 그림 그리는 거 싫어하는 아이나, 고학년에게는 살짝 미안한 감도 있네요. ^^;;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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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13:54

아잉...

둥동이맘님.... 속이 꽉찬 미션 감사해요...

통영하고 거제까지... 넘 좋았겠어요...

저희는 가까이 살아도 한번을 제대로 못 돌아봤네요...

원래 등잔 밑이 어두운 지라...ㅎㅎㅎ

어쨋건 좋은 미션 감사해요... 열심히 할께염...^^

둥동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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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17:14

^^;;; 생각보다 진땀나는 일이네요. 더욱이 금욜에 또 내야한다는 압박감에.. ㅋㅋ 하지만 이번 주 지나면 맘 편히 미션을 즐기기만 하면 될 것 같아 좀 더 홀가분하게 지낼 수 있을 것도 같구요. 이번 여행 가면서 안그래도 거창은 어디메쯤 있나.. 지도에서 절로 눈길이 가더라구요. 사람 인연이라는 것이 참 신기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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