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주일밖에 안되었으니 더 지켜보세요. 처음에는 원래 좀 그래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겠죠. 지금껏 우리말에 더 익숙해 있었고 단어들도 많이 익혔는데, 새로운 언어, 새로운 단어를 엄마가 말하니까 거부감이 들 수도 있잖아요. 그저 좀 더 이해하고 기다리세요. 그러면서 꾸준히 영어로 말 걸어주세요. 그러면 한~참 있다가 아이가 반응을 보여줄꺼에요. (영환이는 돌 무렵에 시작했는데 output이 시작된 것은 그로부터 13개월 후였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