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까이유는 좀 이른듯 하네요. 영환이의 경우에도 30개월 전후에 본격적으로 좋아하고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것 같더군요. 아직 두돌 전이라면... 구지 비디오를 보여주고 싶다면 Rosie's Walk나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처럼 동화책 내용을 그대로 옮긴, 좀 잔잔하고 그림이 예쁜 비디오들이 더 좋을것 같네요. ^^
에피소드가 다를뿐이니까 아무거나 먼저 보여줘도 될듯한데요..차이가 있다면 까이유가 좀더 어렸을때(여동생 로지의 갓난아기시절)와 로지가 말도 어느정도 하는..시기의 차이라고 할수 있겠죠. 울딸 지금 만 네살 좀 넘었는데, 까이유 2년넘게 봤는데 아직도 좋아하고, 간단한 문장들은 다 까이유에서 배운것 같아요. 물론 엄마가 같이 보고, 비슷한 상황일때 비슷한 내용의 대화를 몇번 해준다면 더욱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