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은 시험이 그리 바뀌어서 너무 부럽네요.
대구에도 어서 중간.기말의 평가가 사라지고 수시,단원평가의 분위기가 오면 좋겠는데 아직은 조용합니다.(전학온 이 학교는 2학기말에 수학심화고사까지 있어서..-깜짝놀라 물으니 수학특색학교라 그런가?하던데 이거 정말 너무 한것 같다는 생각..올해는 좀처럼 그런 분위기가 될런지는 정말 미지수입니다.)
오늘 화요일마다 듣는 부모 특강이 있었는데 그곳 다녀오면 지금하는 코앞의 시험을 신경쓰지말자~중요하지않다하면서도 코앞에 닥치면 우선은 최선을 다하게하고 싶은 마음은 버릴 수 없는 듯해요..그래서 어서 학교에서 그냥 알아서 수시평가만 보면 좋겠네요.시험기간이 되면 원래하던 것이 자꾸 흐트러지는 것이 싫지만 어쩔 수 없는..현실..
저흰 담주 화요일(26일)에 중간고사 그대로 봐요.그러니 미션은 시험끝나고 나는 날부터 하면 되고(좀 빠듯할수도 있지만요)
다들 조금씩 일정이 달라서 박사님이 어차피 다 맞추시긴는 힘드실 것 같고 그냥 진행하셔도 될듯에 한표요오~
북클럽이라도 안하면 영어를 요즘 너무 안하고 있어서요.지난주,이번주처럼 친구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미션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고요~^^
휘호,휘윤도 시험이랑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요,,
박사님 스캐쥴에 따라갈게요,,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학교도 시험이 단원평가로 바뀌어서 시험기간 없어요
단원평가라 공부도 특별히 하는거없어서 기간 연장해주심 노는 기간만 연장됩니다용.
늘 미션을 미션 마감 전날에 하걸랑요 ^ ^
우리 학교도 중간 기말고사 사라졌어요. 수시로 봅니다.
우리도 이왕하는거 쭉 했으면 좋겠어요.
4월25일 중간고사요~~
그래도 중간,기말에 총정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월,화중에 중간고사는 다 보는것 같은데 숙제마감일을 담주 수요일이나 목요일로 하면 어떨까해요??
5학년이라 나름 공부해야하더라구요~
네,, 저도 시험기간과는 상관없을듯 합니다. 시간이 많으면 많은 만큼 미루는게 습관이네요. 요 녀석이.....
날씨가 정말 화창하네요. 모두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 ^^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중간, 기말을 안보고, 단원평가를 보고 있어요..
벌써 국어2단원까지, 수학,사회,과학은 1단원까지 단원평가를 다 봤네요.. 그래서 시험기간과 상관없어요.^^
그래서, 계속 미션이 나와도 상관없을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