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란님의 잘 정리된 글을 읽으니 시원하네요. ^^; 수다조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동화책 하나하나 사주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영어동화는 공부에 가깝다고 생각하셔서 쉽게 구매하지만 반면 우리 동화는 쉽게 내쳐질 때가 있지요. 물론 매주 4권 대여해보는 것이 나쁘지는 않은 방법이나 아이의 현재 독서 성향이나 방향, 단계를 그리 고려할 수 없는 일방적인 책읽기라서 저로서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렇게 까지 답변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갈 뻔 했습니다. 이제라도 조금 깨달았으니 늦었다 생각않고 진정 소중한 것을 위해 노력하겠어요. 무지한 엄마탓에 그동안 좋은 많은 책을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어찌됐건 간에 모든것이 모국어 바탕위에 세워지는 것을 저는 잊고 있었네요. 모래성을 쌓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많을 책을 읽고 접해 주리라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꼬리말 달아주신 여러분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에궁~~~그리고 김형란님!! 역시나 감동입니다.........다이어리 필자님 중에서 젤로 열심히 답변해 주시는 것 같아요......히플러님! 컨텐츠 방에만 상주시지 말고 다이어리 필자님중 답변 젤로 많이 올리신 분한테도 상 좀 주세요.....히히....농담입니다....그럼 또 쑥쓰러워서 안올리시겠죠? +++++++++++++++++
+++++++++++++++++++++++++++++++++수다조님! 부럽습니다.쩝....아그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 같군요....저도 그런 고민 한 번 해봤으면 원이 없겠습니다만....쩝......근데요 아이북랜드 대여회원 적극 찬성합니다................생각보다 좋은 책들이 선정됩니다.......일주일에 4권씩이면 일년이면 200여권입니다......무엇보다 피자배달 오듯이 배달오는 책이 아이들을 기다리게 하구요.....지루하지 않아서 좋습니다.......시한이 일주일 꼴랑이니 열심히 읽게 되구요.....단점은 역시나 새
저 이시간 잠 안자고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빨리 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그래야 내일 우리 아이한테 좀더 친절해 질 수 있을텐데요. 쑥쑥이 문제로군요! 저쪽 고등어맘님 글에 답글 달고 오니 여기 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 그나 저나 쑥쑥 운영자님께서는 다른 구상을 좀 하셔야 겠어요? 책 편찬에 관한 건 말입니다. 그냥 흘리기에는 아까운 글들 많습니다. 지혜가 생생하게 묻어나는 글들이 물처럼 그냥 흘러가고 마는 것일까요? 조회수가 기준이 되든가 해서 지금쯤 활자화된 기록이 필요한 시점인 듯 합니다. 압력을 부탁합니다.김형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