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올리고 싶어도 올릴게 없네요. ㅜㅜ
저번주에 셤을 보느라 공부하고, 셤 끝나고는 실컷 노느라 한게 없다는...
이번 주에는 열심히 좀 해서 담 주 월욜엔 결과물을 좀 갖고 오게 할게요.
우리 린이 학교는 중간기말 평가가 없어지면서 수시평가로 한두단원 정도 끝나면 반마다 개별적으로 셤을 봐요. 아이들 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바꾼거라는데, 오히려 자주 셤을 보니 아이들의 셤 부담은 더 커진듯..
이번엔 수학이랑 사회를 봤는데 수학은 다 맞고 사회를 하나 틀려갖구 왔네요.
다 본 시험지 갖고 왔는데 보니 주관식을 제가 봐도 참 잘 썼더라고요.(왠 자랑질)
아무래도 혼자 노트필기하고 정리한 보람이 있긴 있구나 싶었네요. ^^V
우리 자기주도 학습반 친구들도 다들 비슷하리라 생각해요. 모두 홧팅~~!!!
셤 보고 주중에 자율휴업일이 하루 끼어서 롯데월드에 놀러갔다 왔네요.
평일에다 문열자마자 갔더니 사람이 휑~하니 없더라고요.
시상에~~ 롯데월드에 사람 그렇게 없는거 처음 봤네요.
후룸라이드를 5분도 안 기다리고 세번이나 타고, 롤러코스터도 몇번이나 더 탔다죠.
그리고 매직아일랜드도 가서 쉴새 없이 휘젓고.. 밥먹은 한 40분 빼고는 아주 쉬지않고 탄듯.
피아노학원 땜시 다섯시반에 나왔는데도 아쉽다고 뾰루퉁하데요.
저는 집에와서 완전 뻗었어요. 피곤해서..
그래도 애는 쌩~~~~쌩 하데요.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세수하던 린이 얼굴에서 쌍코피가.....................-_-;;
며칠 시험공부에도 안 흘리던 쌍코피를 놀다가 흘린 우리 딸.....
이런 애, 또 있나요??
쑥쑥을 알게 된지는 오래됐지만 거의 눈팅만 하고 글은 댓글 몇번 말고는 올린 적이 없어서...^^
뒤늦게 뻘쭘하긴 하지만, 한번 참여해보려 합니다.
민재는 초등5학년 여자아이예요.
3학년 2학기에 기말고사 보면서 같이 시험계획표를 작성한 후 알아서 한번 해봐라 했는데 의외로 결과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4학년부터는 매일 할 일 적고 체크하는 거랑 시험계획 세우고 공부하는 것을 맡겨왔고, 본인이 알아서 노트정리도 조금씩 해왔어요.
5학년 되면서부터는 주말마다 국어, 사회, 과학을 그 주에 배운 부분을 노트정리를 해 오고 있습니다.
수학은 새로운 단원 들어갈때마다 요점정리 조금씩 하구요.
민재가 이미 해오고 있던 거라 이번 프로젝트 보면서 새로운 일을 추가하는 거라 생각할까봐 참여할 생각을 못했는데, 어제 한번 참고하라고 보여줬더니 자기도 같이 하고 싶다고 하네요...^^
요번주 화요일이 중간고사였는데, 친정엄마가 항암중이시다가 지난주에 돌아가셔서 장례치르느라 시험공부를 거의 못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좋아서 어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보니 그동안 노트정리를 해 온 덕분인 것 같다고 평가를 하더군요.
주말 하루동안에 세 과목을 하다보니 맘이 급한지 글씨가 조금 그렇긴 하네요...
시작단계라 아직 미흡하긴 하지만, 여기에 올린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의 노트정리를 보면서 앞으로 많이 발전해나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일 할일 체크하는 거 말고 주간계획표 작성하는 것도 의논해서 해 볼까 생각중이예요.
글 올리는 거 참 쑥쓰럽네요...^^



승재가 학교 축구부에 가입해.. 등교를 8시 까지 며칠하더니
어제 축구 유니폼을 받아왔어요.
좋아서 어쩔줄 모르더니 (에미 속도 므르고)
4교시 후 축구하느라 집에 3시가 다되서 왔습니다. (아침에만 하는 줄 알았답니다.)
며칠간의 실랑이 끝에
저 좋아하는거라 ..
아침마다 쌩~하고 나가더니
축구부 아침에 죽어라 뛰고 땀 냄새나는데 무슨 공부냐고 말려 보았지만 소용 없고요.
6시40분에 깨워 달래서 (7시에 깨워서 하던공부) 하더니
몰랐는데.. 오늘 아침에 6시40분에 알람이 울리더이다.
(흑.)
계획에 차질이 생겼는데요
어제 수영 못하고 dvd 못보고 영어 집중듣기 못하고
나머진 계획대로 다하고 줄넘기까지 하고 잤죠.
사실 필기하는데 시간도 얼마 안 걸리네요.
운동 좋아해서 꿈들은 운동선수
매주 주말이면 온가족이 거의 철인 3종 경기를 하거든요.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거라 6시40분에 일어나니
영재도 덩달아 일찍 일어나야 되는 불상사가..

승재 의지의 아들.
영재 화 수 이틀분 노트

영재가 다른 형 누나한것을 봐선지 그림도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듯..
노트필기에 탄력이 붙은 은듯하고..(자석그림 다시 그려야 겠다고 엄마가 태클..)

화이팅!


초 5 대니얼 지난주 노트정리 내용이에요
처음에 계획은 국, 사, 과 주 1회씩 노트정리 하기로 했는데
국어는 노트 정리하기 힘들어 하네요 그래서 국어과목은
문제집 푸는걸로 대신하고 사회 과학이 어느정도 적응되고
노트필기의 감~~을 잡은 다음 다시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제 눈 가상(사투리)에도 안차지만 무지무지 잘했다고 칭찬해주었어요
아직은 그런게 통하는 거 보면 5학년이지만 애입니다.
요새 몇 년간 쉬었다가 다시 일을 시작해서 정신이 좀 없습니다.
그 와중에도 아이표를 고수하고 싶어서 ...노력중입니다만...
아이도 헤메고 저도 헤메고 정신없는 3,4월이네요 ^^
함께하면 끝까지 할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더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지난 겨울 한번 경험해 봤기때문에
조금 힘들더라도 해 보려고 합니다.
아래 학년 반이 모두 합반이 되어 게시판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우리 5, 6학년 아이들 작품 보여주려고 초등게시판으로 옮겨놨어요.
어제 밤에 게시하신 분들은 초등게시판에 댓글 달았습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1924&page=1&vpage=1
5학년 휘수엄마입니다..^^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이건 핑계인지도 모르지만-이제사 올리네요..
어제 학교에서 교감선생님 훈화말씀으로 예습복습하라고 했다면서 예습복습부터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얼씨구나..했답니다..^^
혼자 계획표를 짜고 했는데..스캔을 못해서 그냥 올릴께요..
노트필기..이런건 아직 상상 못합니다..
그냥 계획표부터 짜는거라도 혼자 하는게 목표라서요..ㅡ.ㅡ
원래 아이가 짠 계획표
학교마치고 미술학원에서 7시쯤 돌아와서..
7:00~7:10 계획표짜기
7:10~7:40 학교숙제
7:40~8:00 저녁먹기
8:00~8:30 영어동화 집중듣기
8:30~9:00 예습,복습
9:00~10:00 수학
10:00~10:20 씻기
10:20~11:00 사회과학 교과서 읽기(시험공부)
11:00~11:20 일기쓰기, 책가방챙기기
실제로 한거
7:00~7:10 계획표짜기
7:10~7:30 학교숙제
7:30~7:50 예습,복습
7:50~8:10 저녁식사
8:10~8:50 영어동화 집중듣기
8:50~10:00 수학
10:00~10:40 영어-문법-(계획표에서 빠트렸더군요)
10:40~11:10 씻기
11:10~11:30 일기쓰기, 책가방챙기기
아직 감이 없어서 계획표대로 못하긴했지만..혼자서 할려고 하니 옆에서 살짝만 밀어줘보려구요..^^
고운인 부활절을 맞이해서 주중,주말 모두 성당에서 오랜시간 동안 지내고 있습니다.
월수금:독서- 요즘은 이어령의 생각학교 각2번씩 독파 수영 (월수) 금요일은 성당에 가구요 발야구도 합니다.
화목 영어- 요즘은 문법위주로 하고 있는데 엄마의 개인적 생각은 책을 한글책만큼 많이 읽었으면 하는데 엄마가 영어책 읽으라고 하는 건 잔소리로 그냥사라집니다.
내일 사회 단원평가라서 여태 공부하다 지쳐 잠듭니다.
자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참 힘들겠다는 생각합니다. 난 저나이때 실컷놀았는데...
아이가 안쓰러워 일요일에 갑작스런 봄나들이에 살짝 엉덩이만 걸쳐서 다른팀에 같이 껴서 갔더랍니다.
차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조그만 수련원이였는데 비닐 돗자리를 언덕으로 가져가서 아이 5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데 그 행복한 모습에 마음이 짠하면서 자주 나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부도 좋고 자기주도도 좋은데 스트레스 풀어야 할 때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너무 좋았는지 친한 친구 이름 모두 이야기 하면서 다음주 또 가자 하네요....


사회, 과학 노트필기 한거예요~~(휘호)초6
승재 (5학년)
사회
다시 읽고 형광펜 해서 (하나 다시 올림)

여백의 중요성을 안 듯하다.

영재(3학년) 사회
영재는 싫다면서 했고..

나중엔 형광펜 하면서 재미있단다.

'콕콕 영재의 단어' 라고 쓰는 멋진 재주를 선보인다.
"와~따 재미있다~" harry said. (영재)
매일 매일 계획표쓰는게 얼렁뚱땅이라 1주일 평가를 해봤어요.
평가를 하면서 다음주 목표및 계획도 함께 잡아보구요.
잘 안되는 부분도 조금 수정했네요.
수학때문에 자꾸 영어시간이 줄어드는게 아깝지만
마음을 비우렵니다.
지금은 그럴때라 생각해야지요.
특히 집듣은 세라에게 가장 만만한 공부라서 기본으로 매일 했는데 점점 줄어드네요...
고민이 있는데 집듣을 기본으로 가고 다른 영어를 줄이는게 나을까요...
아님 계획처럼 집듣 주3회로 가고 롸이팅과 리딩 등 다른 것도 조금씩 겸하는게 나을까요?
우문이지만 충고 부탁드립니다^^;;
노트필기의 양식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홍박사님 설명듣고 다시 양식을 좀 고려해봐야겠네요.
일주일 1번 정리라 진도도 잘 안나가지만 그래도 연습삼아 진행해보겠습니다.

"노트 한장이 이미지화~"
홍박사님께서 올려주신폼에 깊은뜻이 있겠다 생각하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잘모르겠더라구요.
드뎌 오늘 의문이 풀렸어요~~
울 헥터 땡땡이 친것 보고해요~~~ㅋㅋㅋㅋ
어미의 컨디션이 최저점을 찍고 있어서 붙잡고 안시켰더니
미꾸라지마냥 '중간고사'를 핑계로 결과물이 없시유,,,
수욜,,퇴근하면서 집옆에 공원에서 만났는데 오늘은 숙제없이 실컷 쉬고싶다해서 콜,,,
목욜은 일일이 일정정리보다는 간단복습노트를 시작했는데 제목만 쓰고 땡땡,,
금욜은 토욜에 있을 '과학의 날행사'하나도 빠뜨리지않고 다 다녀볼계획이라 일찍자고 싶다고,
친구들과 작전까지 짜두었다는데 망가뜨릴 수 없어서 콜,,
토욜,그동안 밀린것 왕창시키고 출근했으나 간단한 집듣으로 끝,,
일욜,,그동안 밀린것, 해야할 일 노트에 적어놓고, 시간까지 정해놓고 출근했지만,
수학숙제와 인라인타기로 하루해가 저물고,
갑작스레 올케언니가 저녁사신다고해서 저녁먹고오니 잠잘시간,,
이럴수가,,이럴수가,,,를 외쳐보지만 이미 흘러간 시간을 우째해요,,
오늘부터 다시 다잡고 할 수 밖에요~~
"밖에나가 실컷노는게" 올해의 목표라고 플래너의 앞족에 턱하니 적어놓고 그것만은 100%실천해요ㅋ
사실 저는 운동도 마니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부족투성이고, 티격태격큰소리나고,반성하지만
홍박사님의 '고운소리로 하기'를 명심하면서
튼튼하고 씩씩한 멋진넘으로 자라기를 바라면서
하루하루 공들이거든요^^
신문은 혼자보면 엉뚱하게 이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같이 보고있어요. 일주일에 3개 하려고 합니다.
신문속 단어들이 어렵기 때문에 찾고 문장속에서 이해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네요. 그래도 대충 알거나 엉터리로 넘겨집는 단어를 확실히 하게 되는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국어 교과서 단어도 챙기지 않으면서 이러는게 잘하는 일인가 싶네요. 이제껏 교과서 공부(수학빼고)나 시험은 저 혼자 하는가 마는가 내버려 뒀었는데 새삼 6학년 되어서 노트정리 시키려니 힘이 드네요. 저희 집에서는 뭔가 잘 못 진행되고 있나봐요.
노트정리는 사회, 과학 두 과목 해보겠다고 하구요. 계획표도 짜보라 했더만 책읽을 시간은 있어도, 그 시간은 없나봅니다. 참,,, 글쓰기도 부끄럽습니다...

승재(5학년)
줄 한줄 그어주었더니 노트 필기가 보기 달라 져보이네요.
아이표 너무 좋습니다.
한번 다시 읽어보고 형광펜 밑줄 쫙해도 멋지겠지만
일단올립니다.


사회노트를 이번에 집으로 가져와서 예전에 했던거 참고하시라고 몇개 올립니다.


비키는 노트 정리를 그동안 잘 해왔는데 아이들 전체적으로 잘 안되어서인지
선생님께서 프린트 물에 빈칸 채워넣기로 방향을 선회하시는 것 같아요.

비키에게는 노트 정리하는 게 도움이 더 될 것 같은데..
혼자 따로 하면 좋겠다고는 하는데 이미 정리된 프린트 물이 나오는 상황이라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여기 올라오는 자료들 참고해서 지난주 수요일 부터는 표를 하나 만들어 주었어요.
그동안 조그만 수첩에 쓰던 하루 계획표를 이렇게 표로 만들어 주니 별거 아닌데도 좋아하네요.
시간별로 하는 거는 너무 타이트할 것 같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바빠요..ㅜ.ㅜ


수학 오답노트는 풀이과정 없이 문제만 적어 자주 풀어보는게 좋다고 들어 이번주부터는 요렇게 문제만 모아보도록 했어요. 예전에는 오답 문제 베끼기 귀챦은지 아래처럼 풀이과정만 적었었는데 이런 방법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도 모두 힘내시고 엄마들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