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제대로 지도하는 과정에서 지금 생각할 것은 모국어를 위주로 가르치되 읽기가 가능해지면 외국어 공부도 진행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외국어 읽기를 시작하는 것이 그 언어를 제대로 배우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단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회화로 시작하면 말문 트이기 좋다니 유아시기엔 회화 중심의 놀이를 하고 한글을 알게 되면 영어 reading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아시기의 영어교육은 과도하지 않게 흔히 "피아노"나 "미술"을 특기로 하여 즐기며 배우듯이 아이가 즐긴다면 그 정도로 배우게 하고 다양한 동화로 아이가 영어라는 것이 있고 알면 또 다른 문화를 접하게 해주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정도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reading"을 배울 경우는 그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우리말을 읽고 쓰기 시작한 후 외국어도 읽기를 들어가면 둘다 제대로 배울 확률이 높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조사결과에서 일찍 외국어교육을 시작한 아이일수록 발음이 좋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합니다. (물론 더 커서도 노력을 많이 하면 좋아진다고 하고요) 대만에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현재 국제학교에서 제공되는 교육이 영어, 독어, 프랑스어 중 하나를 무조건 선택하게 하여 배우도록 하는 것이 모국어를 잃게 하고 다양한 언어 습득을 위한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만에서 규제 시작한 것에 대해 제대로 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김형란님의 의견처럼 우리말을 제대로 배운 아이가 외국어를 습득할 때 더 빠르고 제대로 이해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대만에서 이런 조치를 내린 것은 일련의 조사결과 때문입니다. 모국어를 제대로 배우지 않고 외국어를 배울 경우 이중언어를 배우기보다 우리말을 잃고 그 위에 영어를 얻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에비해 우리 나라 정부는 사교육 부추긴다 외국 어느 나라에서 초등 3학년부터 영어가 정식 과목이냐 하는 온갖 비난을 무릅쓰고 초등3학년부터 영어가 정식 과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자원도 없는 나라.....죽어라 외국가서 벌어와야 하는 나라에서 방법 있습니까?.................일본은 일본어와 영어를 두개의 국어로 공용어로 선언했습니다.............기사하나...연구결과 하나에 일희일비 하면 속만시끄럽습니다.....이거다 싶으면 기냥 쭉 밀고 나가면 됩니다.
니고 온전한 내것이 되더라구요. 전 어쨋든 언어만큼은 어릴때 시작해서 학습이 아닌 자연적인 습득으로 하게 해 주고 싶습니다. 이번 9월 부터는 스페인어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영어는 이미 어느 단계에 올라 섰고 두가지 언어에 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스페인어도 쉽게 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스페인어와 영어는 어휘가 60%가 비슷하며 영어식 발음나는 대로 단어를 읽으면 되기 때문에 시간은 영어를 배울때 보다 훨씬더 적어지리라는 계산입니다. 언어권이라는 것이 있으니... 도라 비디오를 보시면 스페인어에 대한 이해가 빠르실거예요.
전 벌금을 물더라도 우리아이에게 영어교육은 2살때 부터 시켰을 거예요. 지금도 그마음 변함없고 제 결정에 대해 한번도 후회 한적이 없으니 저도 고등어맘님 말씀처럼 대만에서 안태어난게 다행이에요. 우리 세대에 한문교육 폐지 해서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다. 쉬운 한문도 읽지못하고 아시아 문학과 문화의 근본인 한문을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깊이 있는 책이나 여러가지 문화적인 면에서 얼마나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지 모릅니다. 지금에 와서는 한문 교육이 부활되고 있고 그 열기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공부는 배우니까 절대로 남 주는거 아
다....배워야 하는 외국어란 말입니다.....말을 배우는데 최적이 시기가 있습니까?.........있다면 빨리 배우는 겁니다............유아영어를 조기 교육이라고 하는 것도 엄밀한 의미에서 어패가 있습니다.....영어는 말이기 때문에 유아 영어는 '적기교육' 즉 '결정적 시기'의 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대만에서 안태어난게 다행입니다.....외국의 사고방식을 지나치게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도둑질 하면 손 자르고 음주운전하면 사형 시키는 나라도 있습니다..+++++++++++
의 해악을 이루 말로 다 할 수 있습니까? 술 취해서 폭행 하고 길에 자빠지고...병걸려서 병원가면 의료보험 재정 축내고...음주운전 하면 남의 목숨까지 앗아가는데요......그렇지만 많은 나라에서 술을 규제하지 않고 있습니다....아랍권 일부 국가 빼고....그만큼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 행복추구권을 중시하고 국가의 규제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철학이 있기 때문입니다........대만국민들은 초등학교 1학년 3반 입니까?...........그것도 정부의 오만이라고 봅니다...저는....영어가 사회적 해악입니까?.......영어는 말입니
++++++++++++++++++++++++++++++++유치원 영어 교육에 대한 찬반론이 아니라 국가가 나서서 규제하는 모습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중국이 중화라고 해서 자신의 나라를 세계의 중심으로 보고 나머지 나라들은 다 곁가지로 보쟎아요......대만은 아마 대만이 원래 중국의 핵심을 이어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법으로 규제?..............글쎄요.....규제개혁위원회의 심판을 받아야하는 과다한 규제가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규제를 하려면 차라리 '술'을 규제하지요......술
'자정작용'을 상실한 탓일까요? 아니면 '국가'를 '큰 어른'으로 여기는 동양식 사고방식의 발로일까요? 국민의 어리석음을 결국 국가가 칼을 빼들고 판결하는 모양새가 그리 썩 마음 개운하지는 습니다만, 우리의 현실도 거기서 그리 멀지는 않은 것 같은 것이, 우리도 깊이 되새겨 볼 일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