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게 있는데요, 트레져 본책이 없는데요,,

하는 데 무리가 없나요?

본책이 따로 있어서 거기에 해당하는 워크북 아닌가요?

팸이랑 샘 나오는데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본책 보니까 거기에 고양이 팸이랑 샘이 나오던데요..

저만 무지해서 잘 모르는 건가요??

1학년 민서는 한 권만 보는 걸 안 좋아해서 여섯 권 다 활용했어요.

일주일에 2회 전체 흘려듣기 했고요, 흘려듣기 하면 책을 가지고 와서 펴 봅니다.

엄마가 전체 1회씩 읽어주었답니다.

<Magic Key>는 혼자서 읽었고요.

워크북이랑 트레저는 아직 못 들어갔어요.

제가 지난주 마감이라 거의 죽다 살아나서 신경을 못 썼네요.

이번주에는 더욱 분발해서 해야겠어요.

아이한테 동영상도 보여주고요.   

ort5단계 6권만 먼저 구입했는데, 아이가 다른 책들도 더 사달라고 해서 더 구입할 생각이에요.

집중듣기하자고 유도해봤지만 집중듣기는 하기 싫대요..

그렇지만 책이 재미있다네요. 재미있다고 해서 일단 만족해요.

이번주에는 좀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이가 읽는 모습 동영상도 한번 올릴게요.. ^^

아빠가 트레져 해주는데로 할꺼구요

매일 일기 했어요

아직 초재는건 무리이네요

그래도 즐거워해서 기쁩니다^^*

다음에 자세히 올릴께요^^*

8세 딸내미 첫 미션이예요. 5단계가 대세인 듯 하여 5단계 신청했으나..

아직 4단계 진행하고 있네요. 이번주까지 4단계 마저 끝내놓고

담주붙 5단계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에는 4단계 MORE story B를 날마다 한권씩 듣고, 따라읽고, 읽어보기 했습니다.

저녁에 흘려듣기 1번씩 하고 있습니다.

워크북 진행은 안하구요.. 엄마가 읽어주기도 못했습니다.

5단계부터는 그날 읽은거 제가 1번씩 잠자리에서 읽어줄 계획입니다.

7살 Rio 입니다.

순서대로 매직키를 진행하였구요

CD 듣기는 이전에 많이들었다면서 안하겠다고 해서..

매일 소리내서 읽기만 했구요..

워크북은 제가 늦게 주문을을 해서..아직 집에 오지 않았음다.

요건 집에 오는데로 하겠습니다. ^^

트레져는 우선 Spelling 프랙티스 북만 하고 있구요...

17page 까지 진행 했습니다.(5단계 6권이 끝날때 한권 같이 끝내는것이 목표이긴 한데...^^;;)

그리고 딴분들은 다 이쁘게 제본 하셨던데..

저는 그냥...집에 있는 스테이플러로 꾹꾹 한권 찍어서 사용중이네요..ㅎㅎ

5살 지후의 첫 미션입니다.... 은근 압박이 된 한주 였는데.. 열심히 못했네요...

지금까지 아이가 고르는 책 위주로 읽었는데.. 한책을 꾸준히 반복하는게 어렵네요..

그래서  More storeies A 팩을 골고루 읽었습니다.

*ort 5단계 (more stories A)

- The whatsit (흘려듣기는 CD오류때문에 못함/ 엄마가 읽어주기 4회(4월16일, 18일, 22일, 25일)/ 자기가 원하는 단어와 문장 선택해서 읽기/혼자서 구석에서 읽기2회)/workbook은 하려고 했는데..못찾아서 구입입전)

*트레져는 practice만 프린터해서 20쪽까지 함...추후에 문법이나 스펠링도 같이 할께요..

다들 넘넘 잘하셨어요!!!!!!!

칭찬 도장 마구마구 찍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7살 소현이의 ORT 첫번째 미션입니다~

ORT첫번째 책으로 The magic key를 진행했습니다.

소현이는 CD로 집중/흘려듣기와 쓰기를 좋아하지 않아 주로 엄마가 읽어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음이 별로 좋지않아 살짝 걱정입니다..^^)

ORT는 1+ 단계를 가지고 있고, 이번 기회에 5단계로 훌쩍 뛰어넘으면서 걱정도 했는데,

저에게는 너무나 뿌듯한 일주일이었어요..

1+단계를 가끔 읽을때에는 그냥 그저그런 반응이었는데, 명성이 자자한 매직키때문인지

소현이도 너무나 재미있어하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엔 아는 단어만 읽곤 했었는데, 더듬더듬이나마 이번 책을 두번이나 혼자 낭독했답니다.

워크북도 너무 재미있어하면서 하루만에 끝냈습니다.

영어도 영어지만 색칠하는걸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직장맘에다 두 동생이 있다보니 영어 노출 시간도 적어 느리게 가는 것에 큰 욕심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늘 맘이 무거웠는데, 아이의 발전된 모습에 힘이 납니다.^^

쓰기를 좋아하지 않아 트레져 시작이 조심스럽긴 한데, 오늘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미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사무실서 잠깐 짬내어 올립니다. 첫주라서 이리저리 바빠서 많이 하지못했네요

다른분들 올리시는걸 보니 기죽지만 직장맘이어서 북클럽 가입해서 해나가는걸로도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네요^^...직장맘들께 특히 응원드리고 다른분들께도 응원받고싶네요.......

Sarah(9세) : ORT 5

           the  magic key : 5회 묵독 / workbook 수행

    - 아이한테 수준이 낮은편인데 가볍게 즐기라고 5단계하고 동생이 4단계하는지라 책도 바로

       바로 연결하기 위해 한답니다. ^^

Charli(6세) : ORT 4

           House for sale : 2회 시디듣기/ 3회 묵독 / 3회 소리내어읽기 / workbook 수행

            - 아직도 파닉스 진행중인데 집에있던 ORT 1,2단계 읽기하면서 4단계로 올렸는데 잘 따라와주네요

이번주는 treasure를 진행못했네요

여튼 어리버리 한주를 시작했구요 다시 이번주부터 열심히 해볼께요 5기 A반 다들 홧팅입니다.

다른분들 글보니까 열심히들 하고 계시네요.. 전 이번주에 많이 못해줬어요..ㅠㅠ (나름 중간고사 시험공부

시키고 , 아이가 며칠 감기로 앓아서 쉬게 했거든요..)

차차 늘려볼게요.. 5단계 스토리책 magic key 집듣2번, 흘려듣기3번 트레져도 다운받았는데 쓰기를 싫어해서 천천히 진도 나가야 할것 같아요.. 아들은 낭독하는거 무지 싫어라 하는데, 억지로라도 시켜야 하나 고민입니다 구슬려서 몇번 하긴 해야겠죠?? 그래도  다른책보다는 매직키 내용이 재밌어서 관심을 보이는것 같아요.. 담주는 좀더 열심히 할게요..^^

안녕하세요. 올해 1학년 입학한 건데기입니다.

좀 늦게 합류해서, 명단에 제 이름이 없네요.

작업하기 번거로우시더라도, 꼭 이름 넣어주세요.ㅠ

울 건더기는 ORT 리딩과, 트레져만 나갑니다.

쓰는걸 유독 싫어해서, 오알티 워크북까지 디밀기가

좀 그래서요.

트레져 파일을 제본했더니, 양이 상당하더라구요.^^

그럼 열심히 함께해요.

자판이 고장나서, 한글댓글을 달수가 없네요.

다른곳에서 복사해 다가 붙입니다.ㅋ

- ORT (The Magic key)

1회 : 4분 34초 (엉덩이춤 추고..장난포함)

2회 : 3분 58초

3회 : 2분 8초

- Treasures

 : 제본 총 4권중 1장씩 주2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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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를 소개합니다!!

이제 곧 김연아가 러시아에서 좋은 소식을 보내오면 한동안 전..제 딸 이름도 마음대로 못 부를듯 하네요..

작년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이후 저는 제 딸 김연아 이름을 마음대로 부를수가 없었답니다.

저도 모르게 이름을 부르고 나면 사람들이 하도 놀란 눈으로 진짜 김연아를 찾아서..^^

우리 꼬맹이 태어났을때는 그렇게 유명하진 않았는데..^^

이제 7살이구요..ORT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아직까지는 7단계까지 읽고 듣기만 했기만했기에 이번 기회에 워크북이나 트레져도 함 해보려구요^^ 

요즘 너무 잘 먹더니..꽃돼지같이 토실토실하네요^^(밥 잘 먹는 거만으로도 칭찬받아요..못살아~~^^)

진행표구요..매일 듣고, 읽기는 하고 있어요..워크북이나 트레저는 상황에따라 진행하구 있구요..

워크북은 1단계부터 진행중이라..차근차근 쉬운것 부터 해보려구요..

트레져는 쉬워보이는 것만 하려는 경향이 있네요..그래도 11페이지 진행했어요..

햇살은 따뜻한데..바람이 좀 많이 부는 날씨더라구요..잠깐 방심으로 감기 걸리지 마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ORT 첫 미션 올리기에 앞서 7세 김태형을 소개합니다.

2005년 4월 거창 덕유산의 정기를 타고 태어났시유... 촌놈이여유...

취미는 사진에서 보기와 같이 레고 만들기고요...(한 5시간 쯤은 밥 안먹고 레고만 할 수도 있시유..)

영어공부는 작년 여름부터 시작했시유...

7살인 지금은 아직 알파벳도 잘 모릅니다. 아직까지 b와 d를 헷갈려주고요, g가 숫자 9인줄 알아유...

5기 북클럽 시작하면서 각오는요, 영어 읽을 줄 몰라도 걍 대충 솰라 솰라 할꺼구요,

일단 목표는 한주도 빠지지 않고 오알티 눈독 들이기 여유...

이쁘게 봐주셔요...

자 그럼 미션 올려 볼께요...

1. 엄마가 읽어 주기 및 흘려듣기

4월 18일부터 오늘까지 9번 읽어 주었네요... 아직 혼자서 읽기는 무리고요,

몇번 읽어 주었더니 단어 몇개는 띄엄 띄엄 읽네요... 그것만 해두 어디겠어요...

아침 저녁으로 CD는 지혼자서 계속 돌아 갔구요, 태형이가 좋아하는 레고 만들때도 CD는 혼자 돌아 갔어요...

들었겠지요? 믿습니다...ㅎㅎㅎ

2. 워크북

요렇코롱 재미있는 척하면서 워크북을 풀었시유...

태형이가 젤루 좋아하는 거는 조기 조 달팽이랑 스마일...

워크북이 너무나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더군요... 덕분에 단어도 많이 알고 읽는 연습도 되고 일석이조네요...

이래서 다들 오알티 오알티 하는 군요...

3. 트레져

트레져는 제가 회사서 눈치보며 프린트를 대충 해가지고 도대체 이제 그래머인지, 스펠링북인지 막 섞여 버렸네요... 조기 아래 민규예린맘님처럼 한권 전체를 프린트해서 링바인더에 끼워야 할 듯해요...

트레져 하면서 너무나 좋은 것은 아직 파닉스 안되는 우리 태형이를 위한 책이란 게 바로 보이네요...

첫장부터 마음에 쏙 들어요...

그래서 요렇게 포스트잇가지고 파닉스 연습도 하고

<미션후기>

오알티 책 좋은 거는 소문나서 알고 있었지만

정말로 좋다는 게 느껴지네요...

태형이 아직 영어 잘 못 읽어서 동영상 못 올리지만

요렇게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금방 읽겠지요?

첫 시작 느낌이 이렇게 좋으니 앞으로도 쭈욱 잘 되겠지요?

아무쪼록 5기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미션 열심히 할께요..

태형이 미션 여기까지고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염...^^

5단계의 책 한권을 일주일을 하는것이 미션인데

우리아들은 반복하는걸 완전거부~하네요 ㅠㅠ

그래서 미션을 조금바꾸어 전체 5단계책중 하루에 2권씩 집중듣기1번+ 혼자읽기1번 =1번으로해서

진행하려고 하네요

이렇게 전체 책 타이틀로 정리했고,

읽은 날짜를 적어 한권당 4회까지 진행... (그 이상이면 더 좋고요) 할 계획이네요..

아, 5단계의 내용을 거의 알고있는 상태이긴하고.. 다지는 의미로 진행중이거든요...

같은책을 두번째,세번째 읽는경우에는 단어와 문장을 확인학습하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트레저는 각 부분별로 하루에 한페이지씩 진행하고 있어요..

매일매일 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바쁨니다...

그래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