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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8 Chocolate

컨텐츠

댓글 10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근과부
  • |
  • 2011-05-04 23:52
답댓글

 

First, Edgar Degas was born in Paris, France, on July 19, 1834.

 

I. Vocabulary

Find the words you didn’t know before as you read the book. Write a simple sentence using each word.

Words

Sentences

Bitter

Foods that are bitter

Experiment

I figured if I did an experiment with chocolate

Couple

Until a couple of hundred years ago

Suck

My sister after she sucked an a lemon

Science fiction

Like something from a science fiction movie

 

Pod

The fruit from cacao tree is called a pod

Alcohol

This kind of liquor doesn’t have any alcohol in it

Tomb

Mexico and Guatemala are tombs that are more than a thousand years ago

Chocoholic

Who were these first chocoholics

Mole

I like to eat chicken mole at Mexican restaurants

Forgers

Forgers made fake beans out of clay

 

II. Answer the questions below.

1. What did peope do with chocolate a couple of hundred years ago. How did it taste?

 

It taste like bitter

 

 

 

 

 

 

2. How do we get chocolate?

 

Up at the cacao tree

 

 

 

 

 

 

3. How do people start enjoying cheap chocolate?

 

A machine was invented

 

 

 

 

 

 

4. Is chocolate junk food or healthy food? Why?

 

Chocolate is healthfood

초 5 미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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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7 22:39
답댓글

kevin

늦은 숙제 올립니다.

시험기간이라 시험끝나고 어제부터 오늘까지 후딱했어요. 

이번에도 혼자서 뚝딱~ 근데 이번엔 좀 급하게 해서 그런지 답이 좀 짧고 좀 엉성한듯...

 하지만 절대 토달면 싫어해서 잘했다하고 올립니다. 빈칸이 썰렁~ 그림이라도 조금 넣어서 다행입니다.ㅋㅋ

벌써 이번주 "발레"책까지 완성한 친구들이 있던데 우리는 낼부터 다시 조금씩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참! 이번주 토요일에는 우리 동재가 시상식에 간답니다. 동아백화점 미술대회에 그림그려서 냈는데 '은상'수상해서 시상식에 오라고 연락이 왔네요. 입선이나 장려쯤 할 줄 알았는데 좀 더 큰상이라서 이번주내내 룰루랄라..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외에는 자랑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자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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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7 23:16
축하합니다.~~~짝짝짝
와~~대단해요,,백화점 미술대회에서 은상이라니,,
캐빈,,혹시 비결이라도 있으면 좀 알려다오,,무지 궁금하네요,,
캐빈이 미션도 잘하고 열심히해서 다시 한번 더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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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8 14:46
추카추카요~~~
케빈의 미션수행은 삽화가 있어 보는이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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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28 15:40
저도 축하드려요.~~ 그림 잘 그려 학교 밖에서까지 상도 받고,, 많이 부럽습니다.^^
단어 찾기 정말 열심히 했네요.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단어는 다 찾아야할텐데 저희 소피는 자꾸 대충 넘어가려고 하네요. 열심히 한 케빈 칭찬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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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9 07:12
오....케빈....대단한데요..
미술대회은상이라니..
시험공부하느라 힘들었죠?
건너뛰지 않고 북클럽미션까지..정말 이쁜 케빈입니다.
엄마한테 맛있는거 사달라 그래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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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우맘
  • |
  • 2011-04-26 21:39
답댓글

II. Answer the questions below.

1. What did peope do with chocolate a couple of hundred years ago. How did it taste?

It will taste bitter.

Because it didn’t have any sugar in it.

2. How do we get chocolate?

We get a chocolate by cocoa powder.

And cocoa powder is from cacao trees.

So we get a chocolate by cacao trees.

3. How do people start enjoying cheap chocolate?

When the united states was in 1780,

A chocolate mill started making some cheap chocolates.

So they start enjoying cheap chocolate at 1780.

4. Is chocolate junk food or healthy food? Why?

Chocolate is not a junk food.

Because it has some protein.

But chocolate is not a healthy food either.

Because it has some caff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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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우맘
  • |
  • 2011-04-26 21:45
분명 모르는 단어가 많을 텐데...단어 쪽엔 텅~비어 있어 기냥 넘깁니다. ^^~
화욜까지라고 하니 맨날 화욜의 끝을잡고 하네요...
담엔 월욜까지 라고 해야 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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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26 22:17
단어.. 저희도 이제 생략하려는 기미가 보입니다.... 물어보면 대충 찍어 말하는데, 이번까지만 봐주고...ㅜㅜ 에너지 넘치는 남자아이일텐데... 이렇게 얌전히 책 열심히 읽고 글썼을 레오 칭찬 많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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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6 22:56
ㅋㅋ우리는 일요일까지라 합니다.(꼭 미루다 일요일에 한다는,,)
그래서 일요일밤이 항상 바쁘답니다.
단어도 몇개 안쓰고 물어보면 모르는것도 많지요,,
기냥 봐줍니다.꼼꼼히 챙기면 더 좋겠지만 엄마가 늘 힘이 딸리는 지라,,
휘윤아줌마가 레오의 이야기도 많이 듣고 싶어한다고 전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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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08:53
저희도 2개만 달랑 해놨더라구요.
일단 사진 찍어 올려놓고...
좀 있다가 단어 하나 물어보니 대답을 잘 못하더라구요.
전체적인 의미파악은 되는데 단어 하나 하나의 정확한 뜻 파악은 어렵잖아요.
ㅎㅎㅎ
엄마한테 딱 걸려서 결국 다시 다 해서 올렸답니다.
레오..시간이 넉넉했으면 꼼꼼하게 했을텐데 시간이 부족했나봐요.
초콜릿은 좋은 음식도 나쁜 음식도 아니라고 말했네요.
레오의 의견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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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8 00:44
단어를 일일히 몰라도 이렇게 훌륭하게 질문에 잘 답한것이 더 훌륭한거 아닐까요?
유추능력이 있다는 거잖아요~ㅋ
레오~ 열심히 참 잘했구나~많이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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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8 14:49
초콜렛에 단백질이 있어서 정크푸드가 아니라고 정확히 썼네요.
주장하는글에는 근거가 정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레오! 깔끔하게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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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
  • |
  • 2011-04-26 21:14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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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
  • |
  • 2011-04-26 21:17
사진이 흐리게 나왔네요 마지막에 채원이는 초콜렛이 몸에 좋다는 의견을 썼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미션을 해야하는데 시간에 쫓긴 흔적이 역력합니다. 공부시간을 조절해봐야 겠어요 저희학교는 하루빼고 6교시에 3시 30분에 수업이 끝나서 늘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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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우맘
  • |
  • 2011-04-26 21:48
울 애 학교도 수욜빼곤 집에 도착하면 3시 40분~^^
그래서 울 아이는 학원을 별로 안다니는 데도 맨날 시간이 없네요...~
늦게 마치는데 학원까지 열심히 다니는 애들 보면...존경스럽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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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26 21:56
채원맘님 ,, 좀 어떠신가요.. 지난번 몸살감기가 심하다고 하셨는데요. 잘 회복하셨길 바래요..
채원이 수업이 많이 늦게 끝나네요. 돌아와 쉬고나면 금세 저녁이겠네요. 우리 아이들 넘 바쁘게 생활해서 참 안스럽지요. 쉬고 싶을텐데 그래도 이렇게 정성들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 정말 기특하지요. 열심히 책읽고 글쓴 채원이 칭찬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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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6 23:01
바쁜 와중에도 미션 열심히 해준 채원이가 기특하네요,,
아이들이 넘 바빠서 좀 안타까워요,,
채원맘님 저도 소피맘처럼 안부전합니다. 컨디션 괜찮으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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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08:55
하교 시간이 늦어지면서 애들이 점점 시간에 쫓겨다니게 되네요.
아직 초등학생인데...
저는 사진을 냉장고에 붙여놓고 찍어요.
그래서 가끔 냉장고 자석이 사진에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하면 그림자도 안비치고 잘 나오더라구요.
채원네 사진에 그림자가 보여서요....ㅎㅎ
채원이의 의견을 보려고 눈을 부릅떴는데...흐려서 (사실은 실력이 짧아서) 짐작만으로 읽었어요.
채원이의 미션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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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8 00:52
채원이 학교가 조금 늦게 끝나는 군요. 올해 고학년은 7교시까지 늘어난 요일이 있어서 더 힘들겠어요.
학원도 별로 안다니고 정상적으로 끝나도 울 동재는 거의 매일 4-5시경에는 밖에서 축구나 자전거타기로 1시간-1시간반을 늘 놀다오는데 그러다보니 저녁먹기전까지 샤워하고 쉬어주고 저녁먹고 나면 잠깐밖에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늘 하루가 짧은것 같아요.(덕분에 영어책이나 한글책 매일 여러권읽기가 잘 안됩니다만 조금 제가 욕심을 내려놓았어요)
오늘 오전에 커피배우러갔었고 오후는 작은아이 친구들 놀러와서 놀다보니 저도 하루가 후딱 갔네요.
시간이 없어도 바쁜 틈을 타서 늘 열심히 하는 우리 12기 친구들! 너무 이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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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8 14:51
사진이 흐리네요,,
늘 완벽하게 숙제하니 안봐도 비디오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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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25 22:23
답댓글

수학여행 경주로 잘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다니느라 시간이 진짜 훌떡 지나갔나 봐요. 그래서 몇 일이면 만족하겠냐고 물어보니...  일주일 정도는 필요하다네요....  그리고 여러가지 봤지만 그 중 석굴암이 제일 기억에 남고, 손상되어 있다는 것에 많이 속상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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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5 23:09
네,,소피의 생각처럼 초코렛은 JUNK food 이기도 하고 핼씨 푸드같기도 해요,,
그래도 가끔 기분이 우울하땐 기분이 좋아지고 피곤함이 사라지기도 하죠,,
소피도 초코렛 좋아하지?
우리가족도 작년에 경주 갔을때 석굴암이 젤로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여행다녀 오느라 피곤했을텐데 완벽한 미션 수행까지,,역시 소피구나.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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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4-25 23:52
소피는 이번에도 초코렛에 관련된 다른 책들을 봤나봐요....
풍부한 상식과 상세한 설명이 참 인상깊네요... 역시 12기의 왕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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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5 23:58
소피~경주 수학여행 즐거웠니?
석굴암이 많이 손상되어 속상해하는 마음이 역시 깊고 어른스럽네요.
술술 써 내려가는 필체며 내용이며.. 역시 언니다운 글을 보여줘서 늘 감탄해요.
훌륭한 미션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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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26 19:43
벌써 수학여행을요?
피곤할텐데 빠짐없이 미션에 참여하는 소피자세가 너무 훌륭합니다..
뭐를하더라도 소피는 이렇게 성심성의껏할거같아요..
카페인이 사람들한테 픽미업 하는감정을 불러일으킨다고요? 하하 아주 재밌어요..
너무 훌륭한 미션이어요..뭐 아줌마보기엔 이제는 뭐라 조언을 못할 롸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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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
  • |
  • 2011-04-26 20:51
저희는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경주로 갔는데 요즘은 초등학생들 수학여행을 경주로 가네요~ 세월이 변함을 느낍니다. 소피의 초콜렛에 대한 생각 인상적입니다. 늘 생각하지만 단순히 영어가 아니라 생각을 펼치는 능력이 뛰어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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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우맘
  • |
  • 2011-04-26 21:58
저땐 초등학교때 경주 고등땐 설악산~이었는데...(제가 지방이라서..경주가 가까웠음^^~)
소피의 글은 참 술술 잘 읽혀 지는 것 같아 좋네요..
(답 달기에만 급급한 ^^ 울 아들과는 마~이 달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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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08:59
시골초등학교에서는 수학여행....에버랜드로 갑니다...ㅎㅎ
소피..경주 다녀오느라 피곤할텐데 미션을 아주 잘했네요.
자기 생각을 이렇게 막힘없어 술술 글로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참 놀라워요.
12기의 왕언니...항상 놀랍고...감동이에요...앞으로도 계속 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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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8 14:54
1주일~소피의 에너지가 팍팍느껴집니다~~~
수학여행도 다녀오고 소피에게도 또하나의 멋지 추억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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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4-25 21:56
답댓글

 

책에 나온 yum yum의 레서피대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읽으면서 자꾸 침이 고인다해서..^^

뭐~ 대부분의 과정은 엄마가 하고 그레이스는 스프링클만 뿌렸네요...

보다시피 마시멜로가 들어가 쫀득하지만 엄~청 달달합니다..  만들면서도 속이 불편한 엄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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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25 22:21
단 거 별로 안 먹는데 요건 넉고싶네용.
Choco Grace라고 상표 붙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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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25 22:32
그레이스가 만든 초콜릿 소피가 엄청 부러워하네요. 큰일 났습니다. 지금 옆에서 사람을 못살게굴고 있어요. ^^;;;
그레이스도 초콜릿이 처음에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고 알고 있네요. 그러다 점점 나쁜 식품으로 변했구요. 우리들 입맛이 달콤한 걸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도 같아요. 늘 단정한 글씨로 마무리하는 그레이스 정말 예뻐요. 칭찬 많이합니다~~ 초코 그레이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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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5 23:16
저 사진 보니 진짜로 침이 고이는걸요,,ㅋㅋ
앙~~먹고싶다,,
그레이스의 미션을 보면 어찌나 정성이 들어갔는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초코 그레이스 이름도 넘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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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6 00:08
ㅎㅎ 우리 아이도 마지막 사진보면 저를 못살게 굴지 싶어요.전에 마시멜로에 꽂혀 코스트코에서 어마어마한양의 마시멜로를 사서 좋아라 먹는데 엄마는 속이 부글부글했다는.. 쵸콜릿도 엄청 좋아하지요.
쵸콜릿에 대한 양면성과 장단점을 잘 생각해서 적었네요.
마지막 액티까지 재밌고 즐거운 미션!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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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26 19:47
나두요..생각해보니 딸이 맨날 쵸컬릿 만들어서 저한테 선물도 주고 했었는디...
무심함 엄마라 ..다 잊아 부렀내요....
책에 ㅏㄴ온것을 다 따라할생각을 하다니 정말 기특해요...
아즈텍 사람들이 1500년대에 스페인탐험가들한테 대접한게 쵸컬릿이군요...나한테는 그레이스글이 젤 땡겨요..자주 그레이스매션보고 미션책에 대한 지식을 얻어요 아줌마는 ㅋㅋㅋ
그레이스 고마와요..^^
미션도 잘하고 쵸컬릿도 아주 잘만들었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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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
  • |
  • 2011-04-26 20:58
맛나게 생겼네요...저희 이런거 만들면 둘째가 눈이 동그래져서 더 난리칩니다. 그래서 잘 안말들게 되는데 그레이스 만들걸 보니 한 번 해줘야 겠어요~ 초콜렛에 대한 그레이스의 생각에 저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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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우맘
  • |
  • 2011-04-26 22:02
그래도 당 떨어질땐...달달한 것이...땡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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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09:01
미션뿐만 아니라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까지...저거 한입에 쏙 ~~하고 먹고 싶어지네요.
글씨도 이쁘게 쓰고...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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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8 14:56
넘 예쁘고 먹음직스럽공~~~
책 가지고 요리하는 독후꺼정하시고 넘 행복하신모습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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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5 16:33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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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5 16:36
소피맘 소중한 댓글이 날아갔어요,,ㅎㅎ
휘윤이는 스토리를 휘호는 포스터를 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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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5 16:46
휘호의 미션은 늘 감동이에요. 입이 안다물어질라 그래요.
어찌하면 이리 할 수 있는지...
요새 이모가 반성중이에요. 이모도 공부해야겠어요.
휘호 작품 제대로 읽으려면요...아주 잘했어요.
과학상상화 금상 받은 것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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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25 17:43
우와 휘윤이가 초코보이 이야기를 썼내요..왕 ..멋지다..
존하고 크런키가 친구가 되서 신나게 놀겠군요..
중간중간 그림도 귀여워요. 나도 입이 안다물어질라고 해요.휘윤이 휘호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을 하도록 자리를 잘깔아준 휘유맘님이 오늘 더욱 멋집니다..~
휘윤이 짱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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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25 18:09
정말 대단한 휘윤이예요. 이렇게 생각이 주루룩 나오다니 놀랍습니다.
휘윤이의 꿈이 뭔가 정말 궁금해요. 휘윤이 멋쟁이... 최고~~~ 재밌는 글 끝까지 완성해서 꼭 보여줘.. 기대 많이 하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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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4-25 22:06
휘윤아 어떻게하면 그렇게 술술 책이 나오니???
너무 부럽당~~~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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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4-25 23:35
초코렛보이 이야기 재미있네요... 초코렛이름을 가진 친구들이라....
시리즈로 계속 기대해도 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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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6 00:14
우와~ 너무 너무 감탄해서 입이 안 다물어져요.
어쩜 그리 깜찍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것도 영어로 술술술..깜딱 놀랐어용~
휘윤아~ 어쩜 그리 깜직한 생각을 해내니? 정말 대단해~
그리고 과학 상상화 금상 수상도 너무 축하한다~
우리 동재도 이번에는 은상을 받아왔단다.^^
전학와서 처음 받는 상이라 기분이 더 up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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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6 16:03
휘호가 금상,,,휘윤이는 동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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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
  • |
  • 2011-04-26 21:02
우와~ 멋집니다. 머릿속에 어쩜 이리 많은 생각을 담고 있는지 정말 신기하네요. 언니가 그림그리고 동생이 글쓰고 휘윤맘님 든든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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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우맘
  • |
  • 2011-04-26 22:06
^^ 요즘은 자매끼리 작가하는 경우도 많던데..
휘자매도....커서 유명한 작가자매가 되는 건 아닌지...
미리 싸인 받나 놔야 하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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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8 14:59
'초콜렛 보이'제목부터 넘 근사해요~~
휘자매네는 마르지않는 샘물같아요~~덩달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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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5 16:28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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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5 16:43
역시 휘윤이 휘호네요...그림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 싶었는데 ....멋져요.
미션보다도 저는 휘윤이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4학년인데 이렇게 솜씨를 발휘할 수도 있구나 하구요...
휘윤양...멋진 그림 감상 잘했어요.
이모가 하나 선택한다면...머니카라멜초콜릿...ㅎㅎ
이모들은 머니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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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25 17:45
이거 휘호 작품이지요? 쵸컬릿 그림 진짜 같아요..왕 잘그린다~
저 지폐덩어리가 다 쵸컬릿이란 말요? 음 나는 현금이 더 좋~아...
맨밑에 연꽃잎같은거 진짜 팔면 얼렁 사먹겠습니다..
휘오 기발난쵸컬릿 그림 아주 잘봤어요..휘호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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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25 18:16
휘호야 정말 근사하다... 글도 열심히 잘 썼는데 그림까지 그려주고.. 휘호의 정성에 감동~
지친 아줌마한테 뽀나스 주는구나? ^^ 난 저 머니 초콜릿 백 개는 사야겠다.
휘호를 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훨씬 얻는게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한히 발전할 휘호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휘호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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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4-25 23:37
ㅎㅎㅎ 아줌마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저도 머니캬라멜초콜렛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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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6 00:17
휘호와 휘윤이는 그림실력도 실력이지만 정말 창의적인 자매같아요.
언니는 스토리를 동생은 색다른 쵸콜릿 포스터를~ 이렇게 즐기면서 해내는 모습이 너무나 감격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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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6 00:32
ㅋㅋ클라라벨님
언니 휘호가 포스터를 (그림)
동생 휘윤은 스토리를 좋아한대요,,햇갈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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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8 15:00
와우!!!!!
휘윤맘님 암걱정 없으시죠?
휘호는 그림재주는 누구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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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23 23:19
답댓글

JennyApple

 

 

 

간만에  빨리 했어요,,,

전화로만 해라하는건 안통하더라고요..

스캔할라고 보니 크레파스글씨땜에  속이 부글보글..꾹 참고 담에 또 이렇게 쓰면  죽음이다..했음돠..

오늘은 안싸우고 지나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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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3 23:50
하이디:괜찮아요.
제 글씨도 못 쓰는 편이에요.
언니도 6학년 되면 글씨 잘 쓸거에요.
보통 6학년들은 글씨 잘 쓰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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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24 00:11
그럴까요? 내 딸도 6학년되면 잘쓸까요?
아줌마는 하이디말을 꾸욱 믿어볼라구요..고마와요 하이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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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24 07:17
제니의 생각이 잘 드러나는 글이었네요.
글씨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거 예요 아주 조금씩 영어노트에 글스기 하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하루에 한문장 정도만.
저는 글씨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제니가 초코렛 좋아하는 마음도 있었겠지만 초코렛이 건강레 좋은 점을 아주합리적으로 잘 설명했네요. 너무 잘했어요.^^
주울님 제니에게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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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25 09:52
제니애플 부지런히 했네요. 초콜릿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려줬네요.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으면 영양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얘기군요. 아주 좋은 생각이예요. 초콜릿 좋아하는 소피에게도 꼭 알려줘야겠어요. 초콜릿 하나 당 야채 한 소쿠리 ^^ 부지런히 열심히 한 제니애플 칭찬 많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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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5 23:30
하하~제니도 초코렛을 좋아하지요??
휘윤이도 초코렛 무지 좋아하고 치과도 무지 자주간대요,,
아줌마도 초코렛 좋아해..우울하고 피곤할땐 최고지!!
제니야..우리 그레이스네 초코렛 얻어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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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4-25 23:44
자신의 생각을 조목조목 잘 설명해 놓았네요...
수다맘님 말씀처럼 글씨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죠~~
책을 읽고 이정도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수 있다는 건 대단한 거예요... 칭찬 만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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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6 00:21
맞아요.글씨보다 내용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글씨도 제가 보기엔 이정도면 훌륭하고만요..
혼자서 이렇게 훌륭한 미션 척척해내는 제니애플~ 닉넴만큼이나 미션 해내는 모습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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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
  • |
  • 2011-04-26 21:08
아이들이 크니 이제는 뭐라하고 싶어도 꾹 참아야 할때가 더 많죠?ㅋㅋ 제니의 글 반가워요. 전 왜 제니의 필체가 정이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 안에 글을 읽어보면서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제니만의 톡톡튀는 생동감이 내용과 글에 모두 묻어나는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쓸때도 있었구나 하면서 미소지을때가 오겠지요. 열심히 한 제니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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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8 15:02
글씨는 별로 안 중요하지요,,,
제니는 이미 넘 멋지지게 자라고 있으니까요^^
죽음이닷,,,울집도 가끔 써먹는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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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3 21:49
답댓글

초4 하이디

단어찾기 달랑 두개만 했다가 다시 해서 올립니다.

처음엔 모르는 단어가 두 개밖에 없다고 더 안하겠다고 하더니...

결국 다 했어요.

ㅎㅎㅎ

그래도 무척 하고 싶어하던 초콜릿 편이라 그런지 재미있어 했구요.

3등을 목표로 열심히 했어요.

누가 올리기 전에 서둘러 올려달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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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23 23:24
음 그럼 제니애플은 4등....
하이디 글씨 똑부러집니다..시원시원하고 ..
하이디 아버님이 쵸컬릿 못먹게 하는군요...아빠를 무지 신뢰하는 하이디...
그래서 졍크푸드라고 했어요...우와 하이디 아빠 좋겠다 무한한 아빠를 넘신뢰하는 하이디 둬서...
아주 재미있는 의견이어요..4번글이 아줌마는 젤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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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3 23:53
하이디:사실은 아빠는 되는데 엄마가 안 되요.헤헤.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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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24 00:13
제니언니가 쵸컬릿을 무지무리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서 아줌마가 말리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이가 많이 썩었어요..치과비용이 많이 들어요..
아줌마도 하이디 엄마 본받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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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24 07:14
하이디 목표가 있어서 더 열심히 한것 같네요.
부모님 말씀도 잘 듣는 착한 하이디 토요일날 해서 올리느라 수고 많이 했어요.
다음에 서울 올라오면 꼭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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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25 09:59
하이디 정말 열심히 했네요. 단어 찾기도 다시 전부 다 하고요. 정성들여 한 표시가 많이 납니다.
하이디는 부모님과 사이가 아주 좋은가 봐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주장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에 귀기울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평소 많은 이야기 나눌 것 같아요. 글 열심히 읽고 쓴 하이디 칭찬 많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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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5 23:26
초코렛에대한 하이디의 생각이 재미나네요..
초코렛이 건강식품이었다면 부모님이 "먹어라,,"했으텐데..
ㅋㅋ 저는 나쁜 엄마예요,,휘윤이한테 가끔씩 오천원짜리 빅초코렛을 안긴다는...
그래서 이빨이 많이 썩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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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4-25 23:47
역시 무엇이든 동기부여가 중요하군요...
재미있게 열심히 할려면 스스로의 목표가 있어야 하나봐요...
열심히 한 하이디 칭찬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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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5 23:51
4번 글을 보니 하이디가 부모님말씀을 정말 잘 듣는 착한 딸래미네요~
단어도 다시 완성 더 하고 내용도 알차게 미션했네요~
하이디 goo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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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8 15:07
이를 썩게하는 정크푸드,,
울집은 쵸콜릿을 별로 안좋아해서 다행이지만 정말 이를 많이 썩게하지요.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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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1-04-23 20:10
답댓글
하이디에요 : 3등은 제가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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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e Mom
  • |
  • 2011-04-20 22:03
답댓글

허거걱, 2등이네요.. ^^

울 아덜.. 이제 방심해선 안되겠다며, 굳은 다짐(?)을 합니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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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20 22:14
하하하..... 적극적인 두 친구....^^ 활기찬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아 좋아요~~
네이트는 초콜릿이 몸에 이롭다는 생각이군요. 적당히 먹으면 에너지로 쓰면서 활력도 주고,, 네이트 생각 잘 읽었어요. 멋진 네이트 정말 잘했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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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0 23:28
ㅋㅋ정말 대단해요,,네이트의 열정이,,
네이트야,,미션 두번 째로 해도 넌 역시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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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1 00:35
가끔은 2등도 좋아~ 네이트~
우리 북클럽은 1등만을 기억하는 **한 공간이 아니니까~
열정적인 네이트~ 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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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3 20:13
하이디에요 : 1등이고 2등이고 했다는 게 중요하니
Nate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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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24 07:11
네이트 열심히 잘했어^^
늘 부지런히 빨리 하는 네이트 모습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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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8 15:09
ㅎㅎㅎ
네이트의 열정은 아무도 못말려요~~덩달아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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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걸
  • |
  • 2011-04-20 20:51
답댓글

진짜 오랜만으로 1등이네....^^!!

좀 어둡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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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20 21:42
하얀 눈 일등 축하~.. 바쁘게 열심히 생활하는 것 같던데 언제 이렇게 책읽었나요? 적극적인 모습 정말 예뻐요. ^^ 초콜릿이 건강식품은 아니라고 알고 있었지만 정크푸드도 아니네요? 설탕과 지방 덩어리는 초콜릿 사탕,, 그러니까 보통 우리가 먹는게 해당되는거군요. 원 초콜릿은 도움이 된다는 말이네요.. 설명 아주 잘 들었습니다. 열심히 한 하얀 눈 칭찬 많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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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e Mom
  • |
  • 2011-04-20 22:09
일등 축하해요..^^ 동글동글 예쁘게 잘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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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걸
  • |
  • 2011-04-20 22:16
네.. 감사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하는
일등이라...
기분이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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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0 23:25
우와~~스마일걸 짜릿하겠어요,,ㅋㅋ
이렇게 열성적인 친구들이 있어 역시 `12기는 불꽃이 튀네요..
브라보 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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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1 00:33
어마~ 이번엔 수민이가 일등~^^ 정말 이렇게나 빨리하다니 정말 불꽃 튀는데요?
우리 동재는 다음주 화에 못 맞추고 목이나 금에 올리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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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3 20:16
하이디에요 : wow! 정말 오랜만의 일등 !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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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8 15:10
하이디가 1등이었네요~~~~
열정적인 모습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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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e Mom
  • |
  • 2011-04-20 18:15
답댓글

Nate: I think I can do this mission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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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20 18:21
Great!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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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4-20 12:15
답댓글

휴~ 한숨돌리네요...  그간 미션이 어려웠던지 꽤 옥신각신했거던요...

초코렛은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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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20 10:36
답댓글

좋은 미션 고맙습니다^^

초코렛 선물 신나겠는데요.  저도 소피님따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나 초코렛으로.....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앞에 머니 하고 대통령 했으면 머리 식힐겸 좀 재밌는 책으로 해야되는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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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20 10:13
답댓글

감사합니다. 신나게 할 친구들 모습이 그려져요..

다들 상품으로 초코렛 하나씩 준비해요~~ ^^    저는 고전적인 가나초코렛으로...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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