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울딸이랑 같은 고충을 겪고 계시네요.. 저는 18개월즈음에 비디오를 접해주었었거든요..너무 재미있었는지.. 정말 그어린 꼬마가 2시간 내내 멍하니 보고 있었어요.. 중간에 끄면 난리가 나지요.. 그래서 생각해낸 대안이.. 비디오를 오디오로 녹음해서 들려주었어요.. 그랬더니 정말 한동안은 비디오 보는것 처럼 오디오 앞에서서 춤추고 노래하고ㅡ.ㅜ 그래도 티브이 보다는 비디오가 유익힐것 같아요.. 서서히 오디오로 돌려주시구요.. 많이 놀아주세요.. 그무렵엔 위씽포 베이비(오디오)로 놀아주었던것 같아요..이뿌게 키우세요^^*
16개월에 TV에 그렇게 메달린다면 좀 빠를듯 하네요...TV보는 시간을 제한하시고..테이프를 틀어주거나 책을 같이 보면서 서서히 줄여 나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엄마가 보지 않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안 보게 되고...아이가 TV를 보지 않으면 엄마의 손이 훨씬 많이 가는건 사실 입니다..하지만 방심 하면 방심할수록 아이는 자신 만의 시간을 찾아 가 버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