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저는 영어로 가르쳐 주면서 혹시 우리말로 모르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어느 시점이 되니까 한사물이두가지로..또는 그 이상으로 표현된다는것을 알게 되더라구요..그럴때는 그냥 엄마가 "그럼 넌 사과해...난 애플이라는이름이 맘에 드니까 애플이라고 부를래.."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시면 될것 같아요.
그럴때가 있었던거 같아요. 영어로 첨 인식된건 무조건 영어로 말하고 우리말로 인식된거 아무리 얘기해도 우리말로 하구요.. 근데 그냥 꾸준히 재미있게 책 읽어주세요. 어느순간 알았던거 같아요..영어와 우리말을 확실히 구분하는거죠. 영어로 애플이고 우리말론 사과라는 식으로요.. 지금은 우기면 그래?하고 넘어가는게 좋을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