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책 저는 집에 있는데 괜찮습니다. 10개월이면 좀 어리지 않을까 싶구요. 저는 첨 나왔을 때 아이가 두 돌 정도 되었을 때 사 주었습니다. 근데 규원네님께서는 잘못 알고 계신듯... 예전 프뢰벨 자연관찰 40권짜리는 그림으로만 되어 있었습니다. 새로 나온 80권짜리 자연관찰은 그림과 사진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들구요... 참, 프뢰벨사원들이야 10개월된 아기한테도 사 주라고 하지만, 원래 대상 연령은 3세부터 유치원 생 정도까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21개월 남자쌍둥이를 둔 맘인데요.. 저도 주위에서 프뢰벨 프뢰벨 하기에 프뢰벨 자연관찰을 사줄려고 했는데 넘 비싸더라구요, 때마침 아이비교육사에서 나온 도담도담 자연관찰(신판)이 저렴하고 괜찮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책 내용은 아직 확인 안한 상태라 뭐라 말할 수 없네요..
프뢰벨 자연관찰 사실분들 참고하세요.. 전 프뢰벨 사려다 마지막순간에 다른걸 샀는데요, 프뢰벨자연관찰이 20몆년된아가월드거랑 똑같은거라나요..아가월드는 절판시켰는데 프뢰벨아직 잘 팔고 있다고.. 그리고 또하나 프뢰벨은 사진이 아니고 그림만으로 되어있다고... 이것 역시 책파는 사람 말이니 100%믿을수 있는지 의문이지만 확실히 알아보고 사세요.
제 생각엔 프뢰벨 자연관찰 이른 것 같아요. 저는 돌 지나서 사줬는데요. 18개월 지금까지 그냥 표지 그림만 보여주고 있어요. 딸기 먹을 때 딸기 표지...그 안에 내용은 읽어주기엔 너무 어렵고, 별로 재미도 없을 것 같고 그렇거든요. 그맘때 아기들은 사실 이게 딸기인지 귤인지도 잘 모르는판이라 딸기가 어떻게 자라는지는 너무....-.-;; 그냥 아직까지는 단순한 인지용 그림책들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가령 현암사에서 나온 '과일이 좋아요'만 해도 충분히 과일들 보여주고 있구요...다들 좋아하시는 보리 아기 세밀화 그림책도 좋더군요
10개월이면 자연관찰책 괜찮아요. 10개월된 아이에게 과학책이라면... 과학이라기보다는 자연책이 맞을 듯 싶네요. 유아기의 과학책은 자연관찰류와 생활과학쪽의 유아책이 있는데, 생활과학쪽도 이른 듯하고 아이들은 동식물에 관심이 많으므로 프뢰벨책도 좋을 듯 합니다. 그책은 사진이 아닌 세밀화라서 오히려 유아기에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구요, 첫발견책도 좋지만, 종류에 따라서는 어려운 수준의 내용책들도 많이 있으므로 낱권이 아니라면 지금 구입은 미루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제 생각이니 많은 의견 들으시고 참고하세요, 좋은 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