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베어'를 내용적으로 다 이해하려면 사실 까이유나 블루스 클루스보다 '아이의 세상살아본 경험'이 더 많아야 할 듯합니다만(^_^) 바다맘님 말씀처럼 '영어'의 속도나 사용된 어휘수준, 한 문장내의 단어등은 까이유보다 리틀베어가 오히려 더 쉽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교적 쉬운 단어들을 사용한 짤막짤막한 문장들로 대화가 이어지고 있어서 '따라하기'도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까이유나 블루스클루스는 유치하다며 안 보는 제 큰 아이도(초등 3학년) 리틀베어는 아직도 잘 볼정도로 '활용기간'이 참 긴~ 비디오입니다.
내용의 깊은 맛을 음미하는 수준은 더 높을 수 있지만(우정, 사랑, 가족애, 모험등등)영어수준이나 빠르기는 리틀베어가 까이유나 블루보단 느려요.(고고는 제가 없어서)6세인 저희애는 블루는 별로 안좋아하더군요. 영어 너무 빠르죠? 까이유는 좀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망설이다 이번 리틀베어샀는데 훨씬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영어도 느리고 음악도 좋고, 스토리도 잼나고...영어 아마 따라하기는 리틀베어가 제일 쉽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