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에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조금씩 하고 있어요. 영어로만 매진하면 좋겠지만 실력이 안되고, 일본어는 전공이여서 그냥 조금 하고 중국어는 꼭 가르쳐보고 싶어서 하고..다 그렇게 썩 잘하지는 않지만 다 좋아하네요. 근데 웃긴건 정말 일본어 할땐 일본어 하고 영어 할땐 꼭 영어를 한다는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아! 한글 가르치실땐 기탄 한극 어때요? 하나 사봤는데 스티커 붙이는 것도 재밌던데...말따로 글짜따로 가지 마시고 38개월 됐으니 같이 천천히 시작하세요.그럼, 담에 또 뵈요..
뿡뿡이 비디오 같은 건 어떠세요? 책은 거의 번역본이 많아서. 하야시 아키코상의 책도 유명하잖아요. 좀 여자아이 취양이지만..언뜻 생각나는 것은 `심심해서 그랬어` 풍경도 한국적이고 주인공도 남자아이거든요. 그간 쓰신 글들 잘 읽었습니다. 어차피 한국에 들어오신다니 어머니께선 한국어로와 영어만 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아버지가 일본어 하시고..근데요, 이나이이나이 바앗(nhk 유아프로)에서 구루구루 돗캉 이라는 체조가 있던데 뜻이 뭔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아직 글을 읽는 단계가 아니므로 엄마와의 대화로 외국어를 좀 더 많이 습득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영어 잘하는 부모의 아이가 영어를 더 잘하죠.짐에서 많이 해주셔야 겠어요.아이가 영어나 일본어로 답햐면 그걸 다시 한국어로 답을 말해주세요. 전 제가 영어로 묻고 대답 안하면 아이 목소리로 제가 대답 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