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게 가고 계신것 맞습니다. 저도 영어는 정말 못합니다. 그치만 아이와 같이 공부하고 노력해가면서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있고요. 영어든 국어든 아이한테만 맞기지 않고 같이 노력해주는 우리들을 이담에는 아이들도 고마워하고 자랑스러워할날이 올거라 믿고요. 지금 우리가 아이한테 영어에 대해 신경쓰는건 ""조기"" 가 아니라 ""적기""라는걸 명심하세요. 일찍부터 영어를 접해준결과 강요하고 스트레스를 주지않았는데도 헬로우베이비책의 대부분을 줄줄 읽어나가는 우리재연이를 보며 다시한번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더불어 님에게도 더 화이팅하시라
스물넷 참 부럽네요. 전 그나이에 대학다니느라 이런 고민을 하지않고 있었지만요. 우리말을 잘해야 풍부한 영어표현이 가능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저희 큰아이도 18개월에 글을 읽었는데 그래서인지 사고력의 폭이 넓고 표현력도 좋구요. 영어를 받아들일때도 이미 알고있는 것에 영어를 접목시키니 훨씬 빠릅니다. 반면 둘째는 오빠의 영향으로 뱃속부터 영어를 접했는데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그아이도 받아들이기는 잘하는듯하고 표현을 잘합니다.영어를 접하는 시기는 이르면이를수록 좋다는 의견이지만 문자공부는 한글이 먼저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