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물에 두개의 언어가 있다는 사실을 상호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달님안녕이란 책을 읽어주면 달님그림에서 항상 손을 흔들곤 했는데 굿나잇문이란 책을 보면서도 창살사이로 내비친 달님그림을 보며 굿나잇미스문 하면 손을 흔듭니다. 그게 달님과 moon이라는 두단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거 아닐까요?
저역시 동감입니다. 그러면서도 늘 갈등되는 문제이기도 하구요. 제 아이역시(38개월) 한 사물에 두개의 언어가 있다는 것을 특별히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아무 거리낌없이 받아들이더군요. 문제는 말 자체가 더딘 것이 걱정이긴 합니다만.. 제 선택에 확신을 갖고 열심히 해 볼랍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우리아이는 6세부터 듣기부터 시작하여 이제 8세 초등학교 입학합니다. 아무리 재밌게 해주려해도 이미 학습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도 제아이가 그렇게 어리고 이 방법을 일찍 깨달았다면 일찍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기때문에 지금이라도 영어에 많이 노출을 시키려고 정말 부던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우리 아기도 어릴때부터 영어를 접해줘서인지 하나의 사물에 두개의 언어가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output도 점점 늘고 있고요. 저역시도 우리말을 익힌후 영어를 배운 그 한계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할것 같습니다. 가은아빠님 좋은 의견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