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님, 초록토끼님,,, 답글 고맙습니다... 결국 해결책은 엄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뿐이군요... ㅠ.ㅠ ... 언제나 이시기를 벗어나려는지... 다른 고수맘들의 아이들도 모두 이런 시기를 거쳐갔겠죠...? 억지로 "따라해" 하면 "엄마 ,,,영어 어려워, 한국말로 해 " 하고 튕겨나갈 꺼 같고,,, 설렁설렁 하자니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고,,, 두분 자제분들도 그러했다니,,, 저도 조금 안심이 되네요...울아이가 너무 겁이 많은가 싶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엄마영어에 아이우리말대답 그거 저희집 역삽니다.^^ 저 신경안씁니다. 어쩌다 대답들으면 기쁘긴 하지만, 우리말로라도 답해주면 감사 그 자체였습니다.^^ 요즘은 가끔 쉬운말은 영어로 대답해주기도 해서 황송하죠. 일단 아이가 듣기는 하되 말하는 게 더 어려워서 그러는 거 같아요. 아이가 우리말로 할 때 그걸 다시 영어로 한번 애기해주면서 대답해줘보세요. 아이 목소리루요, 아이가 물주세요하면 "Give me water, mommy" 하고 okay하고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 상황에 맞는 말을 한 번 들려주는 거죠. 강요는 하지 마시구요.
하고 그럽니다. 그러다 기분 좋을 때면 아이가 영어로 대답도 하고, 가끔은 이상한 영어로 쏼라쏼라하기도 하고 그럽니다. 전 그냥 반복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우리말 대답을 엄마가 영어로 한번 더 따라해주면서 아이가 상황에 그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요. 그 나이가 조금 push하면 바로 튀어오르는 나이라 쉽지는 않습디다.^^ 그렇죠? 너무 걱정마시구요. 그냥' 저는 이렇게 한다 '였습니다.
우리 아이가 그렇습니다. 역시 6세지요. 비슷하게 2돌 즈음부터 영어랑 친구하기 시작했구요. 영어로 대답 한번 들으려면 정말 어렵습니다. 저도 가끔 따라하게 시키긴 하지만 그때 뿐이죠. 그리고 자꾸 따라하라고 시키면 금방 화를 낸답니다. 그러면 역효과 날까 두려워 얼른 그만두죠. 사실 전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우리말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영어 표현을 만드는데 아이가 힘들어 하는게 사실입니다. 한번 생각을 해야하니까요. 그래서 그냥 제가 해줄 수 있는 말은 혼자 영어로 해주고, 우리말로 대답하면 알아는 들은거니까 다시 영어로 전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