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도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해 할꺼예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아이 월령이 어리다고 무조건 '보드북'일 필요는 없다고 봐요. 민규만해도.. 어렸을 때부터 페이퍼북을 들려주고, 책이란 소중하게 다루는 거라고 (말귀 잘 못알아들어도) 몸으로 말로 설명하고 손에 쥐어주곤 했거든요. 그러니까 확실히 (에너지넘치는 남자아이지만) 책을 조심조심 넘기고 아끼더군요. 이 책은 쉽게 찢어지는 책이니까 조심하자...고 얘기해주시구여. 가~끔 보여주세요. ^^ 가끔봐도 감동은 오래갑니다. ^^
13개월이면 이번 공구가 많이 이르기는 하네요.(^_^) 하지만 가격이 너무나 파격적이라서 욕심이 나는 것은 사실이라(ㅠ.ㅠ) 저도 이번 공구 구입했답니다. 물론 제 아이들은 7살, 11살이라 연령이 문제되지는 않지만요. 현재 아이 연령에는 다소 무리인 것이 사실이지만 가격이 나무나 매력적이니 미리 사서 엄마가 충~분히 예습하신다고 생각하셔도 되겠네요. 13개월 아이라면 그 신기한 팝업북에(팝업도 보총 팝업이 아니지요~.) 열광한 나머지 본의 아니게 책을 파손할 수도 있으니 아이에게 충분히 조심시켜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