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그 반대의 경우가 더 많죠... 아무래도, 엄마가 영어를 자꾸 쓰니까,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해줘야 하는 경우가 더 많이 생기더라구요... 뭐든지, 모르는 문장을 처음 접할때는 아이가 아는 것과 연관시켜서 설명해줄려고 노력하는데, ... 저는 혼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사실, 검증이 될려면, 진짜 한참 걸리잖아요.. ㅎㅎ.
아이가 많이 힘들지 않은 범위에서 늘려가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 상황에 따라서 한국말로 다시 설명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가는, 아직 우리말도, 영어도 다 서툰 19개월인데요... 어떨땐, 영어를 한국말로 설명해줘야 할때도 있구요. 어떨땐, 한국말보다 영어로 설명해야 잘 알아들을때도 있어요... 아이가 30개월이면, 이미 한국말과 영어를 구분못해서 고민할 시기는 아닌것 같으니까,... 처음엔 한국말로 한번씩 얘기해주다가, 나중엔 영어만... 저는, 늘 그런식으로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