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 서로 감사하고 인사하는 예절이 계속 되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뉴스에서 보니 유치원 천정이 무너져 한 아이가 천국으로 갔더군요. 정말 그 아이의 엄마는 얼마나 슬플까요... 함께 그 아이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유치원에 얼마나 설레는 맘으로 엄마손 잡고 갔을까요... 어른의 욕심이 한 아이를 그렇게 빨리 엄마 아빠곁을 떠나게 했네요. 그 건물을 지은사람을 그 큰 죄를 무엇으로 보상하려는지....
들이지 않으려면 결국 또 외워야 하는데 이젠 제 머리의 용량이 386정도라 고물로 폐기 되어도 벌써 되었어야 하는데 이적지 버티고 있네요. 요즘 가끔씩 영어조기 교육 망국론과 함께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결과는 나중에 우리의 아이들이 보여 주겠지요. 하지만 전 영어 조기교육에 찬성하는 사람이며 그 신념에는 변함이 없고 엄마 뱃속에서 부터 태교와 함께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다른의견도 많이 존중합니다. 그래야 이 사회가 계속해서 돌아가는것 아닐까요? 준하 맘님이 올려주신 화두가 많은분의 추억도 되살리니 참으로 감사
맞아요.배추님(죄송)의 남편분도 일본어의 고급단계에서 벽에 부딪히셨나 보네요. 한자에 대한 이해와 한자를 일본어로 바꿔서 일본어 단어로 다시 외워야 하는 힘든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패의 고배를 마시게 되는거죠. 히라까나는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그 다음 각기 단어가 한자에 따라서 달리 읽어야 하니 결국은 단어싸움인데... 특히 우리세대에는 한자교육이 폐지되어 학교에서도 한자교육을 거의 받지 못해 동북아 문화의 근간인 한자를 모르니 참 무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문에 한자가 나와도 어려운건 잘 못읽고.. 부끄럽지만 현실이고 받아
저두 반가워 글을 남기네요. 신랑이 예전에 일본어를 배우면서 처음엔 쉬웠는데 갈수록 어려워 지금은 안하고 있답니다. 한때는 집에오면 일본방송보면서 읽거 해석하고 하더니 요즘은 중국어로 대신하더군요 사실 이번봄에 일본에 가려다 임신중인몸으로 온천도 별로 안좋을것 같아서 다른쪽으로 생각중인데 하여튼 일본인들이 유럽어에 관심에 많다는건 참 의외네요
정도니까요...하튼..일본이라...옛생각이 많이 나게 하는군요...참! 그리고 youjin님은 3중언어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전 많이 힘듭니다. 사실 제가 일본어를 쪼깐 하고 일본도 왔다갔다 몇차례 하긴 했지만 영어를 공부하고 있자니 중간에 일본어가 나오면 좀 혼돈스럽네요..제 자신도 좀 혼돈스럽고 확신이 서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어와 함께 해주길 그래서 지금은 딱 일본어를 담쌓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가다가 영어가 막힐 때는 외국어라는 생각에 일본어가 나올 때가 종종 있지만서도...ㅋㅋㅋ 암튼 님의 일본이야기 계속 해주세요..
Emily's Mom님의 동태될뻔한 얘길 들으니 저도 옛날 생각납니다. 저도 그때 너무 추워서 울면서 잤거덜랑여...일본인들은 따끈한 욕조에서 30분이상 담근 덕에 따뜻할지 모르지만 전 그냥 샤워만 하고 자서 정말 추웠더랬습니다. 요를 세장 깔고 담요에 솜이불에 한 네장은 덮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추웠습니다. 그리고요...younjin님의 말처럼 일본인들은 필요에 의해서보다 자기가 좋아서 외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특히 희귀한 것에 더 관심을 가진듯...어떤 할머니는 영어문학책을 원서로 읽고 싶어서 영어를 배울
해피투게더에서 답변해주신 것 같은데..맞죠? 제가 아는 일본인 친구도 딸 유치원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더라구요. 어딜 가나 교육비가 문제네요. 혹시 애기 이름이 어떻게 되요? ~맘이라 호칭을 불러야좋을 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올려주시구 일본에 관한 것 많은 도움 주세요.
한 동네 다방(?) 같은곳에서 커피와 계란 갓구운 식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요. 벤또를 먹을때 너무나 조금 주는 반찬에 놀라고, 더 달라고 하면 돈 받고... 너무 야박한것 같아서 아직도 일본은 정이 가지 않아요. 한국사람은 한국이 최고지요. 일본에서 일반 가정집에서 자 봤는데 아침에 저 거의 동태가 되었던 기억( 이상한 뜨거운 물주머니 안고 다다미에서...) 물이 식어서 차가운... 준하어머니, 건강 주의하시고 많은것 보시고 저희들에게도 나누어 주세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준하어머니, 오랜만이죠? 언어를 배운다는것.... 아마도 경제적이득, 문화적배경, 역사적인 영향이런것들에 의해 좌우되지요. 일본은 역사적으로 프랑스와 많은일들이 있었기에 그런 트랜드가 있겠지요. 미국은 워낙 히스페닉인구가 많다보니 학교에서도 영어와 스페인어를 함께 씁니다. 학교에서 부모에게 발송되어 오는 모든 서류에는 앞장엔 영어 뒷장엔 스페인어 이렇게 오지요. 각 집에서 조상이 어디에서 왔느냐에 따라서 집에서 쓰는말이 다르고, 그러니 어떤면에서 여기 사람들은 복받았지요. 요즘 일본은 어때요? 온천이 너무 좋았던 기억, 아침에 허름
그렇군요. 제가 만나본 일본사람은(몇 안되지만) 다 영어 못하던데.. 그래서 저번에 일본의 유아영어교육에 대해 쓰신 글 보고, 어른들이 워낙 못해서 애들 교육이 붐인가부다 했더니 아니구만요. 그리고 프랑스어, 이태리어는 의외네요. 프랑스어야 국제적으로도 많이 쓰이지만, 이태리어는 음악전공 유학하는 사람 말고는 전혀 쓸일 없을텐데..이태리 말고는 쓰는 나라도 없고, 일본 사람들도 폼나는걸 좋아하는건가.. 암튼 재미있는 일본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