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아이가 마미! 웅얼웅얼 아이스크림!하고 말할때 영어 어순을 습득한것 같아 기뻤는데... 막상 영어를 바로잡아주려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 말하기를 즐기게 놔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능력이 안되는데다 게으르기까지해서 영어회화 잘 못해주는데도 비디오 책 꾸준히보니 스스로 점점 나아지고 있네요.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다면 무리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엄마의 스트레스는 어떤 방식으로든 아이한테 전달되니까요.
아이가 영어에 부담이 없고 즐긴다는것 자체가 일단 큰 소득같아요. 아직 아기들이 어리니까 좀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지금 하시던대로 즐기면서 해주시면 어떨까요? 엄마가 책을 읽어주고 싶을때 아기도 항상 책을 읽고 싶은건 아니랍니다. 영어습득은 정말 긴~~여행과 같습니다. 영어를 안다고 해서 당장 말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요. 그러니 조급해 하지 마시고, 꾸준히 즐겁게 하심 언젠가 그날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