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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K #6 January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1-05-18 09:15
답댓글

컴이 말썽이네요,,,타이핑해서 올려야하는데,,,

오늘중으로 정리해서 올릴께요,,

저에게 5월은 잔인한 달인가 봅니다,,,일이많아  힘들고 바쁘고 오롯이 아이들챙길 시간이 없네요,,

숙제 넘 늦어 대단히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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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5-16 21:53
답댓글

현재 시제로 바꿔야된다고 힌트를 줬는데도 시제가 들쭉날쭉하네요.

역시 꼼꼼하게 하지않고 설렁설렁 써내려가는게 느껴지네요.

다시 한번 시제 얘기를 해줘야겠네요.

세라도 4번은 지난 번에 한 거라고 해서 그럼 그렇게 적어놓으라고 했구요...

에휴 그래도 이렇게 이어 나가는데 감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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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5-16 22:00
참 책사랑님 저 줄은요 제가 표로 만든 거예요.
일단 홍박사님 파일이 표로 되어 있으니 그걸 하나로 병합해서 내용을 복사하구요
엔터로 원하는 만큼 행을 만든다음에 표메뉴에 보면 '텍스트를 표로 변환'이 있거든요
블럭지정해서 그거 선택하면 새로운 표가 된답니다.
쉬운 건데 말로 풀어 쓰니 더 복잡하네요.
화일 올려드리면 좋은데 삽입기능이 댓글에 없어서 그냥 방법만 주저리 주저리 썼어요^^;;

세라도 줄 안그어 놓으면 넘 짧게 답을 달아서 일부러 줄을 그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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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5-16 22:44
이정도면 꼼꼼하게 잘 한것 같은데..토록님은 욕심쟁이..우후후!
가끔 세라의 노트정리도 한번씩 보고온답니다.
세라, 로이를 포함한 친구들이 마냥 부러워서 입만 벌리고 있다가 그냥 나오곤 하지요.
아무튼 이쪽 저쪽에서 열심히 하는 세라에게 끊임없는 화이팅을 보내고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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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5-17 03:47
조이맘님때문에...웃어요. 엄마들은 아이가 더 잘하길 바라는 맘은 다 똑같은 것같아요.
저도 토록님께 여쭙고싶었어요. 줄이 있으니 깔끔하고 보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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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5-15 23:45
답댓글

오늘은 프린터 고장으로 저의 아들님이 손수 이렇게 타이핑을 했습니다^^

이래저래 쉬는 날이 많아서 조금은 널부러진 상태였는데 다시금 정신차리고

이렇게 박사님의 달콤한 미션을 하게돼서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대니얼은 아닌 듯하네요..ㅎㅎ)

몇번 읽었는지는 알 수 없고, 다만 과거형에서 현재형으로 바뀐 질문에 약간 멈칫하는 모습이더군요.

작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지적이 된것같습니다.  역시나 박사님의 깊으신 생각..캄사합니다^^

 

<4번 질문은 수정이 안된거지요?  예전 질문인듯 한데요..그래서 패스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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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5-16 06:34
대니얼 정성스런 숙제 잘봤어요.
발표해주는 로봇을 원한다니.... 대니얼 미션하는 것 보면 발표도 잘할 것 같은데요.
모범생이미지를 받아서요... 의외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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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5-16 09:40
그렇네요. 4번 질문은 잘 못 들어갔네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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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5-16 22:03
한 주 쉬고 나니 정말 오랫만에 뵙는 거 같아 더욱 반갑네요.
제가 너무 많이 놀아서 더욱 그런듯하구요^^;;
이제 일상생활로 복귀를 좀 해야겠어요. 일단 저부터.

대니얼은 프린터 핑계로 빠져나갈 생각 안하고 열심히 했네요.
시제도 잘 맞춰 쓰고...친구같은 로봇 원하는 것도 대니얼답네요.
항상 잘하는 대니얼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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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화
  • |
  • 2011-05-15 14:39
답댓글

숙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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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5-15 23:59
예쁜 누나글씨가 잘 안보이네요..
하지만 차분하게 써내려간 글씨체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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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5-16 06:41
다시 보게된 차분한 유화님의 따님. 바쁜 중학생 언니의 미션... 반가워요.
아이들마다 원하는 로봇 보는 것도 재미나네요.
수학을 도와 줄 로봇.... 저희 집에도 필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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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5-16 22:19
엘리헤라맘님 덕분에 저두 로봇에 더 눈이 가네요.
대답만 봐도 딱 중학생 언니의 생활이 보이네요.
수학에 대해 고민하는 언니의 모습이라 기특하군요.
정말 중학생이면 누구나 하는 고민맞지요. 아니 열심히 하는 자만의 고민인가^^
하여튼 중학생 언니 정말 반갑구요...중학생 언니 오빠들 많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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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5-15 10:25
답댓글

저 닉넴 바꾸었습니다.

아이가 둘이다보니  하나만 불리는게 서운해서... 엘리는 북클럽 14기 하고 있지만,  엘리& 헤라 15기 시작할 마음도 있고

아이들 한글이름 쓸려하니.... 아는 분들 만나는 것도 신경쓰이고

한주 쉬고나니....미션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엘리는 그 동안 학교 열심히 다니고,  윔피키드 디브이디도 보고...  테니스레슨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한 구석은 이렇게 놀다가 귀국 후 학교 생활을 공부를 어찌 따라갈지... 학과는 전과 읽고 수학은 문제집 풀고있지만... 걱정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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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5-16 00:17
예쁜 닉네임이예요. 엘리처럼 야문 따님이 또 있으시군요. 부러워요^^
걱정 많이 않으셔도 엘리는 잘 해낼 것 같습니다.
사회 과학을 위한 로봇을 원하는 걸 보니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이 이미 충분하네요.
그런 맘이라면 뭐든 해내지 않을까 합니다^^
엘리~~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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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5-16 22:23
저두 같은 생각이예요.
이렇게 벌써 다른 과목까지 스스로 신경쓰고 걱정하는 엘리가
무슨 걱정입니까^^
아마 엘리는 한국에 들어와서도 잘 적응할꺼예요.
틀림없이요.

윔피키드가 dvd도 있군요. 밑에 내용도 잘 봤어요.
저두 함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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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5-17 19:57
Ellie: 감사합니다. 잘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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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리
  • |
  • 2011-05-14 22:31
답댓글

제임스 숙제올립니다.

 

 

오늘한 것이구요.

추가하라고 했습니다.

같이 읽고 같이 하는 방법을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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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5-15 10:34
제임스 글자가 예뻐졌네요!!!
하하 제임스는 숙제 해주는 로봇을 원하네요. 로봇이 숙제 잘하게 생겼습니다.
저런 로봇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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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5-16 00:23
숙제하는 로봇..아이들이 원하는 대표적인 로봇인 것 같은데요..
한줄짜리 짧은 답이지만 요점은 다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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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5-16 22:26
맞아요. 모든 아이들의 로망이지요. 숙제 대신 해주는 로봇 ㅋ ㅋ
그렇게 대답한 제임스가 더욱 밝고 귀엽게 느껴지는 걸요^^
부지런한 제임스 앞으로도 더욱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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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5-12 13:52
답댓글

홍박사님께서 늘 애써주셔서 열공,열독해야 하는데,,,

늘 생각하는건 가늘고 길게 갑니다~~~

영어를 공부로만 하지않고

책을 읽고 있다고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어제는 중딩의 아이러니를 경험했어요.

아빠랑 뉴스보면서 M-D가 "나,중간고사 지필평가, 반에서 1등했다."하는거에요.

그렇게 좋아하던,잘한다고 자부심가졌던 수학이 그럴줄은 몰랐다고 패닉까지 운운하더니,,

80점대의 수학점수를 최초로 받더니,,아이는 이번엔 운이 좋았다고 하지만 완존 아이러니임다.

내신은 암기이고 수능은 응용이라고 거듭 강조하지만,

저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북클럽 웍싯 답도 딸랑 1줄로 적어놓는데,가끔은 모른다고 물음표 만드는데,

3-5문장 쓰라고 하면  책 보고 쓰면 긴 문장이 나오지만 문제에대한 답은 1줄로도 가능하다나요?

 

이거 자랑질 절대아니구요,,저의 혼란스러움을 하소연하는거에요.

 

딸아이랑 붙어다니는 옆반친구는 수,과,영 100점 이고,초딩때 딸아이가 천재라고 불렀던 친구는 전교1등유지해요.

두친구다 망할놈의 학원운운하며 다니지만 천재는 카이스트가려고 공부하고,

붙어다니는 친구는 용인자사고가려고,수학이 좋아서 학원다니는 친구거든요..

 

중딩되어 성적이 나오니 드러내고 경쟁해야하는 현실앞에서 정~말 혼랍스럽네요.

초딩때는 올백,1등아니면 드러나지않아서 좋드만,,

 

중게로 가서 조언도 구하고 앞으로의 방향도 찾아아야하는데 오늘은 제스스로가 혼란스러워

맘 편한 이곳에 하소연해봅니다,,,,

 

이번챕터도 열씸읽고 숙제하라할께요~

14기 친구들 모두모두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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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5-12 14:42
지금이 고민스럽고 혼란스러워요.
초등 때 우열 가리는 일이 없다가
1점에도 등수가 10등씩 차이가 나는 중등이 되니 좌절이 되요.
나는 학원 교육을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이 아녀요.
무조건 비싼 학원이 좋다고 광고문구에 현혹되는 걸 싫어하는 거지.
시험 문제 푸는 기술도 필요해요. 그것만 배우는 것이 문제지.
시험 몇 번 더 봐보고 여름방학 지나, 혹은 겨울방학 즈음
어떤 방식으로 학과목 능력을 높일지 진지한 고민을 해봅시다.
일단 자신감이 있는 아이이니 믿고 두어보지요.

한 줄 대답.....은 일부러라도 피해야해요.
정답이 없으므로 살을 붙여보는 훈련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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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5-12 17:33
박사님 댓글 읽으며 조금은 안정이되었어요.감사합니다~~
어젯밤부터 아이와는 무관하게 어찌나 혼란스러웠는지 몰라요^

저는 갠적으로 학교든 학원이든 그룹이든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아에 몽창 맡겨요.
어떤방식으로든 아이에게 훌륭한 스승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갖고있구요.

한줄대답은 뿌리 뽑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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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5-13 16:23
홍박사님말씀 맞으셨어요~~~

퇴근해서 집에 가니 아이가 성적표를 가져왔더라구요.
뜨아악~~~
전체석차가 나왔는데 영어 단어하나틀려서 3점 깍였는데 78등??????
중등아이키우기 공부라도 다시해야할듯해요,,박사님 꼭붙잡고 정말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정리해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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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티
  • |
  • 2011-05-14 07:44
울 아들 늘 공부는 죽기 보다 싫다하고 책만 읽고 있지요.
학교에서 영어부장인데 시험 백점 못 맞아 아이들이 이상해하자
아주 자연스럽게 그랬답니다.
"나는 읽기랑 쓰기는 재미있지만 문법은 너무 어렵고 재미없더라"
했답니다. 담임 선생님도 웃으시고,아이들도 웃으시고..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건지 아무생각이 없는건지..
엄마 가슴만 탑니다.
M-D는 걱정안하셔도 되지 싶네요.
워낙 야무진 아이라...

이번 주는 기필코 숙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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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5-15 14:21
1학년 성적은 아무 것도 아니니 가슴 철렁했겠지만 혹은 경악했겠지만 잊으시게.
시간 지나고 보며 정말 아무것도 아니여.
더군다나 1개 틀린 거라면 실력은 문제 없음.
지금부터 어찌할까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시도록.
백점 맞기 위함이 아니라 시험이라는 것에 대해서.
지금 너무 등수로 아이 주눅들게 하면 시험 때 떨고 긴장해서 점수 더 안나옴.
M-dragon의 특성인 대범함(?), 자신감 죽이지 말도록.
말이 쉽지. 당신이 도 닦아야 함.
길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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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5-16 22:31
뒤늦게 글을 읽고 보이는 건 일등이라는 것밖에 없는 속물입니다 ㅋ ㅋ
책사랑님은 고차원적인 고민하고 계시는데
어쨌든 저는 축하드려요.
고민은 고민하시되 성실히 열심히 한 M-D 많이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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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5-12 03:56
답댓글

다시 만나게 된  미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서점. 반데스노블 가니....요렇게 책꽂이에 꼽혀서 팔리는 것으로 모자라서 한국서점의 제일 잘나가는 책들처럼

윔피키드만 제일 좋은길목에  따로있더라구요.

윔피키드 미국에서  정말정말로 인기 많은 책입니다.

이런 북클럽 아니면 우리가 언제 이런 책을 읽겠어요?  열심히 미션 수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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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5-12 13:56
반즈 앤 노블?(ㅋㅋㅋ 근데 전 왜 반데스노블도 익숙하지요??)를 보게되다니
엘리헤라맘(닉넴바꾸셨어요?)덕분에 제눈이 글로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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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5-12 14:39
Barnes & Noble 반즈앤노블)? 미국에서 가장 그리운 곳입니다.
그 곳에 들어서면 풍기는 책 냄새 + 스타벅스 커피 내음.
우리 식구는 그 향기가 너무 그리워서
미국에 가면 그 서점부터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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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5-12 20:54
출력하러 왔다가......
하하 제가 왜 그렇게 적었지요??? ㅋㅋ
남편도 어깨넘어보고 웃어요. 블로그에 반즈앤노블 간 사진 올려놓고 매일 보는데...
저도 반즈앤노블 사랑합니다. 스타벅스 커피는 내음만 맞고요. 아직 한번도 한국서도 못 마셔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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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리
  • |
  • 2011-05-14 22:34
마지막 어린이날 선물로 제임스 사줬어요.
책장에 곱게 모셔 놓았는데 movie diary만 열심히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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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리
  • |
  • 2011-05-11 23:16
답댓글

어김없이 문을 열어주시는 홍박샘님! 감사해요.

이번주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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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5-12 14:43
지난 주 쉬었으니 아이 독려해서 잘 하게 이끌어 주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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