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님의 글을 읽으러 왔는데 게시판이 또 복잡하네요...한 번씩 이런 일이 생길때마다 마지막 글을 남기시고 떠나는 분들의 뒷모습을 생각하면 마음이 그리 좋지는 않답니다. 꼭 그동안의 상황을 설명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떠나신 분의 마음은 편하지 않을거 같은데 글을 읽으면서 이해는 하면서도 이렇게 까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끔은 쑥쑥을 너무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숨이 막힐때가 있는 나그네랍니다. 나그네로써 사실 그냥 지나치려다가 남기는 글입니다. 의견이 좀 다르다고 화내서 꼬리 달지는 마시구요^^;;;;;;;;
저도 어제 잠자리에 누워서도 불편함이 가시질 않더군요... 유영도우미의 글이 정보차의 글 같으면서도, 쑥쑥의 상황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 같아서였습니다.. 정말로, 쑥쑥에 약간이나마 드나들었더라면,,,, 교재에 대한 그런 열변을 하진 않았을거란 생각에.... 사실 저는 다 읽지도 않았어요... 쑥쑥 엄마치고 , 남들이 좋다는 교재 무조건 사서 억지로 권하는 엄마가 어디 있겠습니까... abc 꼭 가르치고 넘어가라는 말에도 반감이 들었구요... 생활영어로 글보다 말을 먼저 가르키는 쑥쑥씩 방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 같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