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죄송합니다. 적절한 경험이 떠오르질 않네요. ㅎㅎ
2. 발진티푸스에 걸려 돌아가셨고 여전히 전염의 우려가 있어서 의사가 열지 말라고 했다고 말합니다.
3. 수 없이 많은 그 별들, 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하나님은 각각의 그 별들을 하나 하나 다 다르게, 특별하게 생각한다는 거, 하나 하나가 모두 제각기 소중한 존재라는 거, 그런 의미의 말씀인 거 같습니다.
4. 발목을 크게 다쳐서 빨리 돌아오실 수 없었습니다.
책은 부지런히 읽었는데 미션수행이 많이 늦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는 게 잘 안되네요.
1. 전 인생 전체가 거의 대부분 무식해서 용감했던 삶인 것 같네요. 별로 두려움 없이 일을 시작하나 막상 시작하고 나서 진행하다보면 어려움도 느껴지고 내 능력에 버겁기도 하고.. 그래도 또 무식하니까 도전하고 그럽니다. ㅎㅎ
우리가 아이들에게 왜 모든 것을 자세히 알려주지 않을까.. 에 대한 너무나 명확한 해답인 것 같아요. 모르면 용감해질 수 있고 그래서 잘 헤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예전에 나라면 유관순처럼 그렇게 모진 고문에도 잘 견딜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릴 때는 '당연히 나라를 위하는 일인데 가능하다'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점차 나이가 들면서 고문이 뭔지 죽음이 뭔지 고통이 뭔지 알게 되면서는 장담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생기면서는 더욱 더 자신이 없습니다.
알면 용감해지기 힘들지요.
2. 발진티푸스 걸려 죽은 사람의 관이니 열어볼테면 열어봐라~~ 하지요. (저는 제가 아마 독일군이었으면 관을 열어봤을 겁니다.. ㅋㅋ) 다행히 저랑 비슷한 류가 아닌 군인을 만난 탓에 위기를 넘기네요.
3.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 같네요. 신의 입장에서 보면 별을 하나씩 헤아리듯이 사람 하나 하나를 다 헤아린다는.... 유태인의 한 생명도 참 소중하다는 의미 같아요.
4. 넘어져서 다리가 부러졌네요. 꼭 이렇게 아슬아슬한 순간에 위기가 오죠..
무식해서 용감했던 기억이라....갑자기 생각하려니 기억이 안나는데요. 영어를 배우면서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것도 때로는 무식해서 용감한게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용감하게 자신있는편이 어학을 배울때는 더 플러스가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실력이 있어서 용감한거랑 몰라서 용감한건 차이가 있겠죠?
제 딸아이 방 천장에는 별들이 무수히 있답니다. 작은 방 벽지를 야광별들과 별자리들이 반짝반짝 ... 잘 자라고 인사하고 불을 끄면 정말 예쁘죠. 하지만 넓디 넓은 하늘속 별들을 하나 둘 센다는건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 별들을 바라보며 희망을 꿈꾸기도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그런점에서 성경구절에 나온 별을 센다는 의미는 이 책에서는 안네마리와 엘런에게 닥친 불행한 사건들의 작은 희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고있는 동생외에 아무도 없는 빈 집에서 안네마리는 두려움에 떨지만 곧 엄마가 올거라는 희망에 긴 시간을 이겨내고 있었지요. 하지만 엄마는 돌아오는 길에 다리를 다치고 움직이지 못하지만 안네마리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오게 되요. 하지만 계단에서 발견한 한장의 쪽지로 인해서 두 모녀는 다시금 두려움에 떨고 삼촌의 배로 다시 돌아가 중요한 말이 적힌 메모를 꼭 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요.
읽으면서 난 안네마리 나이에 뭘 했지? 하는 생각이 나던데요? 너무 용감해서요. 그리고 너무 이성적이면서 감성적인 주인공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이 책 참 재미있었어요. 단어를 몰라도 좀 수월하게 넘어가서 실력이 늘었나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메이님처럼 깊이있게 읽지는 못한 거 같네요^^
비판적 독서는 되지 못하고 책 읽기에만 급급한 단계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네요.
원서를 읽으면서 여태까지 느끼지 못했던 재미를(손을 뗄 수 없는) 느꼈던 책입니다.
우선은 그걸로 만족하렵니다.
1. 무식해서 용감했던 기억이라...
갑자기 기억하려니 생각이 나지 않네요.
어렸을 때 화장실 앞의 W.C가 welcome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막 아는 체 했던 기억...
2. 발진 티푸스로 죽었다고 말합니다. 의사가 병을 옮길 수도 있어서 관 뚜껑을 닫으라고 했다고 하죠.
발진 티푸스:
고열과 발진이 주증세인 열성 ·급성의 법정전염병의 하나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건규칙에 의한 국제 감시 전염병의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이 병의 유행은 전쟁과 관계가 깊어 전쟁티푸스 또는 기근열·형무소열 등의 별명이 있다. 그것은 이 병의 매개곤충인 ‘이’가 의류나 몸이 더러울 때 발생하기 쉬우므로 군대나 형무소, 전쟁터 등 환경이 나쁜 곳에서 크게 유행하였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