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ick은 다른 분들이 잘 소개해 주셨으니 이만 패스...
2. 껌을 붙인 카드를 옷에 달고 수없을 듣고 나중에 부모님께 사인을 받아오는 벌을 받는다
3. 일부로 질문을 해서 시간을 끄는 작전으로 질문을 하자.
선생님께서 왜 사전이 중요한지에 대한 리포터를 써오라고 한다.
그에 대한 작전으로 이번에는 아주 장문의 리포터를 제출해서 시간을 끈다.
4. 바야바라 불린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그 분은 언어가 처음 시작되었을까를 이야기 해 주셨거든요.
아마 처음에 "우우" 이런 언어에서 사람들이 "사랑해"란 뜻으로 "아~~후" 뭐 이런 식으로 약속을 해서 그 것이 통용되면 그들끼리의 언어로 사랑해는 "아~~후"가 되었을 거라고요.
그리고는 우리만의 사랑해란 말을 만들자고 하셨어요.
짓궂은 아이들이 "바야바"라고 하자고 했죠.
그 당시 바야바라고 불리는 털복숭이 괴물이 TV에서 나오고 있었거든요...
그래서,...다른 선생님들이 그랬다죠...왜 선생님 별명이 바야바가 되었냐고요...
갑자기 Frindle이야기를 하다보니 언어가 왜 생겼는가 뭐 그런 그 분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늦은 미션 올려요.
미션 1) 일단, 외모적인 부분은 책에서 자세히 안 나오지만 책 표지에 떡 하니 나오네요.
안경을 쓴 주근깨 곱슬머리 개구장이 얼굴이네요.
Nick은 모범생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문제아도 아닌 학생이네요. 수업시간을 질질 끌고 숙제를 못 내도록 기막힌 타이밍에 적절한 질문을 하는 어찌보면 똑똑한 학생입니다. 요상한 쪽으로만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서 문제가 되긴 하지만요.. 이런 학생이 반에 잇으면 학생들은 지루하진 않겠어요.
미션 2) P.7에 나옵니다. 노란 인덱스 카드에 씹던 껍을 붙이게 해서 셔츠 앞자락에 매답니다. 그렇게 학교에서의 나머지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것도 모자라 집에가서는 부모님께 사인을 받도록 하여 다음날 다시 가져와야 하네요. 그도안 껍이 많이 더러워질듯...
미션 3) Mrs. Granger의 수업시간에도 역시 Nick의 특기를 발휘하여 질문을 하게 됩니다.
P.15 "....Where did all those words come from? Did they just get copied from other dictionaries?"
"사전에 수록된 단어들은 어디에서 온건가요? 다른 사전에서 베껴쓴 건가요.?"
이 질문에 Mrs. Granger는 자신이 직접 설명하는 것보다는 Nick이 이 주제에 대해 조사해 보고 발표하는 것이 훨씬 더 의미있을 거라면서 도리어 숙제를 내 주네요.
질문 자체만 보면 정말 괜찮은 질문이네요. 근데 다른 의도를 품고 있으니 그게 문제이지만요...
어쨌거나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는 Nick은 똑똑한 학생입니다.
미션 4) 학창시절의 추억이라...
사실 전 연예인에 별 관심이 없었거든요. 근데 고등학교때 "이승철"에 푹빠져서 콘서트 마다 쫓아다녔던 친구가 기억이 납니다. 몸싸움 끝에 쟁취한 이승철 머리카락을 신주단지 모시듯 가지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저로서는 참 이해하기 힘든 일을 하고 다니는 친구였지만.. 무언가에 미친듯 열광하는 게 조금은 부러웠었어요.
선생님은.. 남자 생물선생님이셨는데.. 엄청 열심히 가르치셨어요. 거의 모든걸 달달달 외우도록 만드셨죠. 백지 내주고 생물의 분류(분류,정의, 예 등등) 같은 것 다 쓰게 하셨어요. 그 덕에 아이들 점수는 정말 잘 나왔어요. 혼내실때는 단체로 책상에 올라가게 해서 발바닥부터 허벅지 손바닥 순서로 체벌을 하셨어요. 몸이 약하셔서 이렇게 한 반 때리고 나면 쓰러지셨다는 후문이...
젊으신 데다가 열정도 많으시고 얼굴도 잘 생겨서 저는 내심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1.초5닉은 완존 장난꾸러기 같아요~~예전에 똑똑하지도 않은데 기똥찬 아이디어를 내는 걸 보면 감탄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창의력이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노랑카드에 껌을 붙여 셔츠에 달고 다녀야하고 다음날은 그 카드에 부모님 싸인을 받아와야해요.
선생님 벌칙도 넘 창의적?이네요???
3.질문을 합니다.아주 엉뚱하지않지만 그래도 수업과는 무관한 엉뚱한 질문들요,,
ㅋㅋㅋ아무리 생각해도 닉은 장난꾸러기라는고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요.
4.학창시절의 추억,,
친구,
대학때는 어떤 한친구가 "자기는 태어나서 이렇게 씩씩하게 걸어가는 여자는 처음봤다"고 하면서 친구하재서 친구가 되었어요,,ㅍㅎㅎㅎ전 대학4년내내 씩씩한 여인이었답니다~~
선생님,
저는 중학시절이 젤루 기억에 남아요.시골에 있는 아담하고 소박한 사립이었이었는데 추억이 많아요.
첫발령으로 오시는 선생님도 많아서 늘 열정적이었고 학교도 선생님도 학생도 삼위일체가 되어 참 잼나게 중학시절을 보냈어요.
저는 수학선생님과 많이 친했는데(질문도 많이하고 온갖것들을 다 상의했었거든요,,) 학교생활이나 진로에 대해서 부모님 역할을 해주셨어요.
지금은 연락두절이지만 많이 감사했고 자주찾아뵙고 했었는데,,,
저는 갠적으로 학교나 선생님에 대한 생각이 많이 긍정적인 편이에요.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런데
학교나 선생님들의 어두운이야기가 들려올때마다 넘 참담해져요,,
미션 담당자라는 이유로 간단히 미션해서 올려요 ^^;;
닉..정말 나쁜 학생도 아니고 진짜 똑똑하지도, 아주 훌륭한 학생도 아니지만 종종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 그의 머리속은 잡다한 아이디어로 가득차있고 그것을 어떻게 실행해 옮길 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교실전체를 열대 섬으로 바꾸어 놓은 일이며 TV쇼를 보고 직접 교실에서
실험해 본 사건들을 보면 그의 호기심이 얼마나 왕성한지 그리고 얼마나 대담한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업을 지연시키기 위해 선생님께 엉뚱한 질문을 하며 시간을 끄는 모습에서는 절로
웃음이 났습니다. 잔머리 대왕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이런 호기심, 아이디어, 실천력.....을 모아 어떤 방향으로 일을 꾸며 나갈지 아~~주 기대가 큽니다 ^^
학창시절...댓글에서 조금씩 이야기를 나눠보았듯 저도 머리속에 뚜렷하게 남아있는건 안좋은 기억 이네요.
그래도 좋았던 기억을 찾아보니 중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이 떠올라요.
그 시절에 노래로 영어를 가르쳐 주시고 그때 임신중이셨는데 시간이 나면 언제나 책과 영자신문을
읽고 계셨어요. 한번은 저희가 무언가 잘못을 한 거 같은데 스스로 몇 대를 맞으면 될 것같은지
정하라고 하시면서 한명씩 손바닥을 때리기 시작하셨어요.
나중에는 아이들도 울고 선생님도 울고....
이런..쓰다보니 그때 기억이 나서 괜시리 울컥해지네요.
맞는 이야길 쓰다보니 반대로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이 생활주임샘이셨는데 그분은 셤 볼때 떨어진
점수만큼 책으로 뺨을 때리던 분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안맞은 애들이 없어서 그런지 다 맞고도 웃는 분위기라^^;;
요즘 그랬다간 당장 샘 잘리시겠죠? 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이것저것 생각이 나네요.
그나저나 이번 책 어려우신가요?
글씨가 심하게 빽빽한게 흠이긴 해도 ^^;; 앞으로 더 재미있어지니 모두 힘들 내셔요 ~~^^
1. 초딩5학년 / 엉뚱하지만, smart하여 수업을 재미나게 이끌어나가는 아이. 호기심이 많은 걸루 봐선 생각도 많을 것 같고... 실행력도 있죠... blackbird story 를 보면 호기심이 많다는 걸 알수 있어요..
이런 아이라면 반에서 제법 인기도 있을 것 같은데...
2. 밝은 노랑 인덱스 카드에 껌을 붙여 그 카드를 셔츠 앞쪽에 고정해놓은 상태로 하루종일 학교생활하고 집에가서 부모님 싸인까정 받아 다음날 제출해야 함.
독하신 분이네요.. 선생님, 넘 엄해요.
3. 선생님 큰 사전에 있는 단어가 어떻게 수록된 것인지 묻지요... 다른 사전을 빼꼈냐고 하면서.. 궁금해 물은 건 아니고 수업중에 질문을 함으로 시간을 끌고 선생님의 집중도를 떨어뜨려 숙제에 대한 생각을 까맣게 잊게 할려고...
4. 고3때 야자하는 시간에 반 전체가 도망갔던 생각이 나요..^^ 스릴있고 잼났는데,,, 걍 샘이 봐주시더라구요.. 다행히,,, 옆학교가 남학교였는데 고1땐 걔네들이랑 반팅했던 기억도 나네요..ㅋㅋ 그땐 부끄러운줄 몰랐는데,, 공원에서 그 모습을 보셨던 어른들은 얼마나 웃겼을까요.. 그당시엔 그런 생각은 안들고 이성땜에 넘 설레기만...참 철딱서니도 없네요..
엄마한테 참고서 산다고 못된 거짓말하고 친구들이랑 돈까스 먹으러 갔던 기억도 나고, 공부한다고 도서관가선 잠만 실컷 자고 왔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는데 이젠 까마득하네요..^^
울 아들도 나처럼 이리 소소하게 애먹일까 염려되는데요,,^^
1. 닉?
링컨 초등학교 ^^ 5학년
상상력 풍부함
은테안경쓰고 주근깨가 있네요. 머리색은 주황이었는지도..
(18쪽에 닉이 있는데, 흑백그림이라 몰랐는데, 겉표지를 보니~ 칼라라서 ㅎㅎ)
2. 껌~벌칙?
Granger 선생님한테 걸리면, 노랑색 인덱스 카드에 껌을 붙여 옷에 달고 다닌 채로
하교때까지 생활해야한다. 이후 부모님 사인을 받아 다음날 선생님께 제출까지 해야
한다네요. ㅎㅎ
(저같아도 -.-; 안 씹고 말겠네요. 쩝~)
3. 질문으로 시간벌기
Granger선생님이 흥미로워할 만한 적절한 질문을 생각해 내서, 적절한 타이밍에~
질문을 하여 선생님이 당황하거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수업시간을 때우려고 하죠.
"사전 속 단어들이 어디에서 왔어요? 큰 사전을 베낀 건가요?" 라는 질문이었죠.
(상대방을 간파하고~ 적절한 질문거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닉은 정말~ 재간둥이인 듯 ㅎㅎ)
4. 전 불행하게도 선생님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답니다.
그래서인지, 단 한번도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꾼 적이 없지요. ㅎㅎ
(교대가면 -.- 망하는 줄 알았으니..쩝~ 환경이 중요해요.그쵸? 푸하하)
어려운 한자로 돈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낸 선생님
여자아이들에게 안마을 해주겠다면 주물럭?거리던 선생님
운동선수를 하다 다쳐서 할 것 없어서 선생이 되었다고 자랑하던 선생님
번개로 만난 여자가 임신을 해서 급히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선생님
교회를 다니지 않는 다는 이유를 나의 낮은 세계사점수의 원인으로 지적해 주신 선생님
ㅎㅎㅎ 그 외에도 많지만..-.-;;
쓰다보니, 좋은 취지의 미션인데, 제가 자꾸 암울하게 미션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결론은 ^_^;; 울 딸만은 좋은 선생님을 만날 복이 좀 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푸하하~~
이번 책은 모르는 단어들이 종종 보였는데, 역시나 출력해놓은 단어장이 한 몫 톡톡히~ 했네요.
아마..그거 없었으면 대충 또 맘대로 상상하고 넘어갔을 부분들이 많았거든요.^^
선생님을 상대로 적절한 질문을 생각해내는 녀석을 보면서, 왜 그 시간의 학창시절에
단 한번의 질문없이 조용히~~ 학교를 졸업했는지 제 자신이 의아합니다. ㅋㅋ
너무나 수동적이었던 저였기에, 동기가 어찌되었건 닉이라는 아이가 살짝 부러웠더랍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면서도...가득찬 글자의 압박으로 ㅋㅋ 미룹니다.
전 닉처럼 바로바로 숙제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늘 쫓겨야~ 뭘 하는 완전 수동형 -..-; 흐....사람 변하면 죽는다지 않습니까?
그렇게 위안삼아봅니다. ^^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덕분에 많이 쉬고 왔어요,
멋진 미션 들고 즐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플님~ 미션 감사합니다.
즐독하면서 미션할께요~~^^
마플님!바븐 5월에 진행해주시는 거라 더욱더 감사해요~~~
땡땡이 안칠께요~~
시간이 조금 있길래 일찍 읽어보았네요..
근데 처음으로 영어책을 읽는 것이어서 조금 어설픈 감이 있어도 이해해주셔요..
조금씩 하다보면 저도 실력이 향상되겠죠?
1. 주인공인 Nick은 초등학교 5학년인 것 같네요. 미국의 학년과 한국의 학년이 달라서
정확한 나이는 잘 모르겠어요..외모는 아직 책에 구체적으로 안 나온 것 같은데 제가 못 찾은 걸까요?
성격은 아이디어가 무척 많은 아이네요. 숙제하기 싫어하고 놀기 좋아하는 면도 있고요.
2. 껌을 씹다 발각되면 우선 밝은 노란색 index card(이름표겠죠?)에 껌을 붙여야 되요.
그리고 그것을 셔츠의 앞에 옷핀으로 고정시켜서 그날 하루종일 달고 다녀야 되고요.
거기다가 집에 가서 부모님한테 사인받아야 되고 다음날 granger선생님에게 갖고와야 되는 것이랍니다.
3. nick은 항상 수업시간에 엉뚱한 질문을 해서 선생님의 수업을 지연시키는 특기를 가지고 있네요.
nick은 거의 수업이 끝날 때쯤 선생님에게 질문을 합니다.
"선생님..선생님 방에는 정말 많은 사전들이 있는데요. 그 단어들은 다 어디에서 오는거죠?
다른 사전에서 복사해오신 건가요?" 라고 말입니다.
4. 학창시절이라고 하니 딱 한분이 떠오르네요..
중학교 때 국어 및 한자를 가르치는 노처녀 선생님이 계셨는데 얼마나 무섭든지요.
수업 전 쉬는시간부터 그날 배울 책 내용을 모든 반 아이들이 합창으로 읽어야 했고요.
혹시나 주번이 칠판을 깨끗하게 닦아놓지 않으면 주번들은 나와서 맞아야 했답니다.
선생님 옷도 거의 검은 옷이었고 화장도 검은색 계열로 하셨네요..
그 선생님이 갖고 다니던 회초리도 얼마나 아프던지...
선생님 성격이 좀 이상했던지 나중에는 쫓겨났다는 흉흉한 소문도 돌았답니다.
하여튼 학창시절 생각하면 이 분 먼저 떠오르네요..
좋은 기억이 떠올라야 되는데...그래도 그 분 덕에 국어성적이 엄청 좋았답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는 것 같네요..
답을 쓰긴 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처음이니깐 봐주세요^^
하하...벌써 미션이 공개되었네요...이제 열심히 읽어봐야징~~
그런데...미션내용이 복사가 안되네요.
음냐 프린터하길 해야겠구나...이제 성공...
그럼...나중에 뵈요...모두 즐독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