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끼는(?) 초록토끼 언니와 아이디가 비슷해서 처음 게시판에 등장했을 때부터 쭈~욱 눈여겨 봐왔던 집토끼님. 너무나 따뜻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글들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었어요. 오늘따라 '아이들은 크면 클수록 엄마가 더 필요한 존재'라는 집토끼님의 말이 마음을 후비네요.. 인터뷰 축하드려요! (생각보다 더 마르신 것 같아요. 많이 먹고 찌우셔야 할 것 같아요. ^^)
가끔 집토끼님의 얼굴이 가물가물할 때가 있었는 데,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뵈니 확실하게 기억을 할 수 있겠어요. 자랑이 모습도 생생해요. 남편분이 상당히 젊으시군요.^^ 항상 진솔하고 정성어린 말씀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집토끼님이 여우가 되신 모습을 한번 보는 것이랍니당....*^^*
집토끼님, 정말 반갑고 인터뷰 축하드려요. 앞으로 한동안 쑥쑥에 들어올때마다 집토끼님 가족 사진을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을것 같네요. ^^ 벤쿠버에서의 생활 계속 들려주세요. 저도 3년전에 벤쿠버 여행 했었는데 참 좋은 곳이라는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늘 행복하세요. ^^
캐나다 사는 형님네가 몇달 머물다 지난달에 돌아 갔습니다. 제작년까지는 다시 돌아오고 싶어 눈물을 흘리고 하더니만, 이젠 많이 적응하고, 그곳에 뿌리를 내린다고 생각하더군요. 아무리 좋은 곳에 머물고 있어도, 떠나온 고향이 아무리 자신을 냉대했어도 다시 돌아가고픈 것이 인간의 본능이겠지요. 많은 고비를 이겨내시고, 기쁨이 자랑이를 훌륭하게 키우시는 모습 보며 많이 배웁니다. 준비하시는 일, 꼭 이루시기 바라구요, 늘 행복하세요~. 인터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