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한번 지친 몸이 회복이 잘 안되네요.
제가 힘드니 세라에게도 제대로 못해주고
지난 주 세라도 몸이 좋지않아 제대로 활동도 못하고
둘이서 그냥저냥 하루하루를 보냈네요.
다음에 할 책들 어제 주문하고
앞으로 세라와 어찌 잘 진행을 할 것인지 고민중입니다.^^*

나머지는 하기가 힘드네요..ㅠㅠ
미션내주시는 유니님 감사합니다.^^
주저리 요즘 사는 얘길 올리자면..(게시판이 썰렁하여서리..ㅠ)
이제 벌써 29주가 지나고 임신8개월이 다되어가니... 왜이리 만사가 귀찮은지...
아이 하루공부 봐주기도 버겁네요..
그리하야 6월달부터 슬슬 학원으로 밀어볼까싶어 검색질 열심히 하다가 한군데가 눈에 반짝 띄어 레벨테스트를 받고 입학준비를 슬슬하려했는디.. 이거머시다냐. 이녀석이 당췌 말을 안듣네요.. 학원은 절~~~~대 안간답니다. 이 일을 어이할꼬... 지금도 이리 설렁설렁하는데, 또 몇달간은 아예 봐주기도 힘들것같은데.. 그러다가 그냥 편하게 마음 먹습니다. 쉬운 초등영문법책 몇권사다가 풀어라 시키고, ebs영어동화 몇개 더 들려주고(본인이 컴퓨터켜서 듣습니다.) 챕터북 몇질 더 사놓고, 들어라 하고... 정말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슴다. 그냥 편하게 생각할랍니다~~ 스스로 합리화를 하고 말았네요..
최근 아이가 수시평가를 봤네요..국어,수학,영어 세과목만요.. 지금까지 배운 3~4단원함께 치나봅디다..
올백맞으면, 본인이 원하는 판타지수학대전(수학만화책) 전집을 사준다고 했지요.. 영어와 수학은 백점 자신있는데 국어가 한두개 헷갈리더랍니다.. 그래서 떨고 있지요.. 백점 못맞을까봐.ㅋㅋ
국어가 아리까리한게 많은것같아요.. 여러분~, 국어동화책 많이 읽힙시다.. 정말 중고등가도 국어때매 속상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