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나 방문교사보다 책을 읽어주세요. 울아이이 이런것 하나없이 책을 통해 정말 세돌이 지나이 혼자서 글을 깨우치더군요. 정말 그러면 린이맘 처럼 옆에서 도아주기만 읽기가 되더군요. 우선 관심없을 때 시작하면 너무 오래걸립니다. 관심을 보이도록 도와주세요. 책이 가장 좋은 방법이아닐까요.
아이들에게 시기는 아이들 스스로 정하는 것 같아요 저도 플래쉬카드 좋다고 돌전부터 사서 보여줬더니 관심을 안가지더라구요 그러더니 15개월쯤 되니까 자기가 플래쉬 카드를 가져와서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생각했어요 자기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면 아기들이 스스로 배울려고 한다는 걸요 그리고 요즘은 숫자에 관심이 생겨서 온통 숫자만 보고 다니네요 그래서 조금씩 숫자를 가르쳐주고 있어요 이렇게 한글도 어느시기가 되면 본인이 알려고 하는 의지를 보일 거예요 그러면 그때 가르쳐도 늦지 않을 것 같고 금방 깨우칠 것 같아요
영어 역시 알파벳만 알던 저희 아이가 만 4세 정도에 소리의 음가를 깨우치기 시작하기에(파닉스의 기본이죠) 제가 차 운전하고 함께 어딜 갈때마다 단어를 불러주며 첫글자를 알아맞추게 했습니다. 좀 지나서는 끝글자를, 더 지나서는 모음을 알아맞추게 했죠. 한 반년 지나자 단어를 읽었고 그리고 나서 문장은 금방이더군요. 저는 교재나 가정방문을 이용한 문자학습에는 반대하는 엄맙니다. 문자보다 중요한 것은 말이라고 보고요. 글자 읽기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흥미를 보일때 엄마가 도와주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한글을 직접 가르친(?) 엄맙니다. 가르쳤다는 표현은 옳지 않고 사실은 아이가 혼자 깨우치도록 조금 도와주었습니다. 한글이든 영어든 글을 가르치는 시점은 아이가 알고 싶어할때입니다. 저희 아이는 세돌경에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기에 거리를 다니면서 함께 간판을 읽어 나가는 것부터 시작했더니 2개월 정도 걸려서 간판을 다 읽더군요. 그래서 광고지와 신문 광고 타이틀을 많이 보여주고 읽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러기를 한두달.. 어느날 갑자기 줄줄 읽더군요. 다른 어떤 매체나 교재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