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첨에는 영국식발음에 적응이 안되서 정말 고생했습니다. 제가 바보같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더 인북스 ORT에 광팬이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너무 좁은 시야를 가지고 편협하게 공부를 했었으니까요. 가능하시면 미국식 영국식 모두다 익숙하게 해주세요. 울 아이들은 한국이랑 미국만 갈게 아니라 세계를 다녀야 할 아이들이니까요.
어차피 영어를 가르치시려면 다양한 발음을 접하게 해 주는게 좋습니다. 사실 미국에 가도 미국식 정통 발음을 하지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름대로 사투리 억양이 많고 때로는 필리핀,호주,뉴질랜드..또는 프랑스 사람이 말하는 영어도 들어야 할때가 있을거 거든요.. 제 생각엔 우리말을 여러 사투리를 알아 듣는것 처럼 영어도 다양한 발음을 다 알아들을수 있어야 비로소 완벽에 가깝게 구사한다고 말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