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하다 쉰지 2달 다 되어 가요.
엄마표에 열을 더 가하고 있는데..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정말 바쁘네요.
엄마의 욕심을 채울수가 없는건 아이들이 없을 때 심심하다는것.
저번에 멋진 몸매 만들기를 한다고 했었죠.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죠. (주2회 2시간씩)
몸이 근력도 생기고 좋아진것 같고요. 원래 혈압이 낮은데 혈압이 좋아진것 같고
좀 몸이 가볍고 탄탄해지는 느낌이 생깁니다.
하지만 먹는것을 조절 못해선지 뱃살과 허벅지는 튼튼..그대로..
살은 안 빠지네요.
(전 2kg 빼는게 목표인데요. 빠지지도 안고 더 붙지나 말았으면 이고요)
6kg 뺀분 계시고 9kg 뺀 분 계신데..
다 자신이 한 만큼이라고...하시네요.(코치님 왈)
아이들 영어 같아요.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는 아이들..
승재 영재 롸이팅 - "The Berenstain Bears And the Bad Influence"
매사 긍정적인 큰아들..




100% I don't like it. (영재). --------------두형제것 다 올린이유
정말 독후 활동 할때는 잘하고 열심하는데..(이뻤거든요.)
안녕하세요?
글을 올린 건 오랜만이지만, 마음만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했었답니다. ^^
바쁜 5월인데다가 지난주 KMC 수학인증 시험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한 달이 지나갔네요!
June(5학년)은 3학년 2학기부터 한 학기에 1번 수학경시대회에 참가하고 있어요.
제가 일을 해서 집에 혼자있는 시간을 없게 하려고
2학년부터 수학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구요..
수상보다는 한 학기를 정리한다는 목적으로 참가하고 있는데,
조금씩 발전되는 모습이 느껴져서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입니다.
문제는 갈대와 같은 엄마의 마음이죠!
어느 날은 이렇게 어려운 문제도 풀다니... 하고 대견해하다가
어느 날은 엄친아들과 비교하면서 절망하였다가...
욕심도 없고 정의롭고 해맑은 울아들...
엄마가 쑥에 들어오는 날에는 괜히 미움받습니다. ㅋㅋ
그동안 영어학원을 쉬면서 시간여유가 생기니
세상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행복해보이니 좋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혼자 있는 시간에 웹툰을 보거나 딴 짓을 하네요ㅠㅠ
계획세운대로 잘 진행해나가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부러워요!!
오늘부터라도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실천해나가겠습니다.
P.S.
지난 2주동안 이유없이 아들이 밉고 불안했는데
이 글을 쓰면서 그 원인은 엄마의 욕심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도움만 받고 무언가 할 수 없어 마음이 무겁지만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홍박샘님!!
제가 보기엔 강심장이신 케이트님도 살짝 긴장 하셨구나~~ㅋㅋㅋ
지난주 저희 대니얼은 마이 바빴드랬습니다.
월화수 학년 전체가 캠핑을 다녀오고
토일은 스카우트에서 해병대 캠프를 다녀오고
오늘부터 3일 연속 스케이트 강습이 있답니다.
자기 힘들어 죽겄다고 난리여요 ㅠ.ㅠ
그래서...지난한주 이렇다할 결과물이 없네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더 소중할테니 과감히 패쑤~~시켰습니다.
이번주에 저희도 정신차리고 아싸아싸 해야겠습니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랍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그림이나, 글짓기 등 행사가 있네요. 다들 그러시지요?
소피네 학교 이번 지정도서가 *최열아저씨의 지구촌 환경이야기* 1, 2권이라고 해서 얼른 도서관에 가서 빌려다 놨어요. 헥헥.... 힘들었어요. 일단 책은 대충 읽었던 것 같고,,, 쓰기를 잘 하면 참 좋을텐데... 별 재주가 없으니 조금 나아지기만을 기대합니다.
마침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생태... 이쪽 주제와 맞는 것 같아 잘 됐구나 생각했어요.
(학교숙제로 읽기라도 했으니까요.^^)
노트필기도 조금씩 하고 있네요. 수업시간에 역사정리하고 있고, 과학, 국어 정리 했습니다.
사진을 줄이는 것을 배워야 하는데 잘 안되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희는 지난 주말에도 캠핑을 다녀왔어요.
학교가는 토요일이고, 남편이 일요일 오후에 출근해야 해서
집에서 30분거리에 있는 파주 초이캠핑장이란 곳으로 갔어요.
4월에 개장했다는데 시설은 미흡하지만 나무들이 많은 곳이라 지낼만하더라구요.
지난 캠핑을 마지막으로 겨울용텐트 집으로 들여보내고, 작은텐트랑 타프 들고 나왔는데
비가 와서 춥긴했는데, 온갖 장대비와 바람속에서도 캠핑한 적이 많은터라 이 정도는 뭐....^^
민재는 배수로 파느라 신났고,
월요일에 자기반에서 한다는 공기대회 대비하느라 텐트속에서 공기연습도 하고...
낮에 저랑 산책하면서 학교랑 자연에 관해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는데,
캠핑을 한지 2년이 됐지만 나무, 꽃은 좋아도 자연속에 있는 작은 벌레들은 너무 싫은가봐요.^^
밤10시쯤 친구가족이 감자탕 사들고 방문해줘서 즐겁게 술한잔 하고,
민재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게임하고, 수다떨고 하느라 늦게 잠을 자서,
오늘 아침까지도 피곤해하며 학교가더라구요.

지난 주에 노트필기 점검하다가 너무 대충되는 듯하여 이번엔 같이 의논하면서 해보려했는데,
사회만 그렇게 하고...캠핑다녀와 피곤해서 과학, 수학은 그냥 맡겼어요.
앗, 국어는 빼먹었나 보네요.ㅎㅎ.
엄마가 신경 좀 쓰겠다 했더니 그림도 들어가고, 훨씬 꼼꼼히 정리하는 것 같아요.
애썼다 우리 딸~~^^



월요일 문열어주신 케이트님 감솨~
지구멸망설이 있었나보네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편하게 살고 있답니다
목요일 들어오는걸 자꾸 깜빡하게 되네요
홍박샘께 죄송하게스리...
나이먹는티 이런데서 티내면 안되는뎅...
요즘은 가끔 슬퍼질 정도로 깜빡거려서 아들녀석이 치매테스트라도 해보랍니다 ㅜㅜ
하늘이는 지난주 1박2일로 수련회 다녀왔어요
가는날부터 비가 오더니 올때까지 내내 비가와서 바깥활동을 전혀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친구들끼리 속닥거리면서 지낸 밤이 재미있었다고
벌써부터 6학년때 갈 수학여행 기다리고 있답니다
노트필기는 사회만 했구요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데 지지난주에 한번 안좋은 관계가 되었던 일이 있어
그냥 본인의 뜻에 맡기고 있어요


kate님께서 또 한 주 시작을 알려주시네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는 시댁(부산)에 일이있어 금요일날 내려가서 어제 올라왔네요
오랜만에 사촌들 봐서 그런지 아이는 내내 놀다가 왔어요 정신차리고 이번주
열심히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고 올리도록 할께요
에고 제가 일빠인가요? ㅋㅎ
저희 집은 지난 주 토요일에 있었던 English Day 준비로 일주일을 고스란히 보냈답니다.
(서울 지역 다른 공립 학교들도 많이 하시지 않았나요? )
담당 선생님이 이번이 처음이시라며 약간 헤매시는 바람에 정확한 정보를 화요일에야
알게 되었고, 학교에서는 택일해서 준비하라는데도
비키는 영어구연동화, 에세이쓰기 둘 다 출전하다고 해서 아주 생 고생을 했습니다.
무려 다섯 개의 영어 속담 주제에 따른 에세이를 써보고 영작 교정 받고(그 중 한가지가 나온다고 해서),
영어 동화 외우고.. 안하던 스케쥴이 급튀하는 바람에 지난 주는 특별히 뭐 한게 없네요.ㅜ.ㅜ
제일 자신없어 하던 속담이 나왔다고 해서 결과는 별 기대하지 않지만,
그거 준비하느라 가끔 하던 쓰기를 몰아서 하는 바람에
영어 공부는 좀 되었다는 사실,
본인도 재미와 필요를 느꼈는지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 에세이를 써보겠다고 다짐했다는 사실에
만족합니다요.ㅎㅎ
구연동화는 집에서는 그리 잘 하면서도 막상 앞에 서니 급 경직된 얼굴..
아쉽지만 그래도 잘 했다고 칭찬해 주었네요.
그냥 나가면 아쉬우니까 교정받기 전 영작방에 올린 에세이들 중 하나 올려봅니다.
이거 하면서 문법 공부 좀 했답니다. 에세이 교정을 받다 보니 문법 공부를 안할 수 없더라는..
<Love your neighbor as your self.>
Yesterday, I met my neighbor. She is very kind. If I bow and say "Hello?", She always says, "Oh, hello dear! you are very nice girl! And you are very pretty too." Then, I become happy.
That's why I like my neighbors.
Neighbor is very important to us. Neighbor can help us, we can share our sadness and joys with neighbors.
When I had a headache, my friends help me a lot. They wrote an 알림장(informing note) instead of me, they took me to the nurse's office, and they comforted me. They said, "Vicky! cheer up! I wish you are not sick." That time, I was very touching. So we must love our neighbors.
And neighbors can play with me, so I'm not bored. If I don't have any neighbors, I'll very bored and sad. But I'm not sad and bored. Because of my neighbors.
We must love our neighbors. Because they can help us, play with us, and we can share our sadness and joys each other. To me, loving neighbors is very natural and valuable.
목요일 방에 댓글 하나도 올리지 못했네요. 이번 주부터는 정상적으로 열심히 할랍니다.
모두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