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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잘 키우는 방법 좀 얘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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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재마
  • |
  • 2004-03-12 13:01
답댓글
저도 하루에 한두번 지금도 말 지겹게 안들어서 엉덩이 때리고 어떤땐 속상해서 울기도하는데 절대 때리지는 말라네요.한번은 진짜 혼날만한일을 저지른아이한테 제가 "아가야,엄마가 하지말랬잖아.다음부터 그러지말자.알았지?"했더니 혼날줄알았는데 안혼내키니까 자기도 고마운지 저한테"엄마 고마워요"그러더라구요.아이도 다 아는거 같아요.수없이 타이르고 설명하고 왜 안되는지 이해시키는방법이 답답하긴하지만 아이한테 상처를 주지는 않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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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운맘
  • |
  • 2004-03-11 23:13
답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따뜻한 분들이 많네요^^ 감동먹어서 만이 울었슴다 반성도 만이하구요 고마워요ㅠㅠ 말씀대로 노력할께요!!!! 만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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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맘
  • |
  • 2004-03-11 13:06
답댓글
전 영재란 말엔 조금 거부반응이 있긴한데 배려깊은 사랑이란 말이 너무 좋네요. 아이 한번더 안아주시구요 사랑해주세요. 헤헤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육아선배인것 같네요. 사실 제 아이 아직 18개월인데...즐거운 육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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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맘
  • |
  • 2004-03-11 13:03
답댓글
님 힘드시죠? 저도 어제 아이가 너무 힘들게해서 아이방 문을 닫고 나와버렸답니다. 처음이었어요. 그리곤 너무나 후회가 되어 눈물이 나오더군요. 윗분들처럼 저도 육아서적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리고싶네요. 육아서적을 읽다보면 엄마마음도 조금은 다스릴수있고 아이에게 좀더 여유있게 대할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엉덩이든 어디든 때리는건 절대 하지마세요. 그거 버릇됩니다. 절대 그러진 마세요. 제가 가는 사이트에보니 푸름이(독서영재)아버님이 새로 쓰신 책이 며칠후에 서점에 나온다는군요. '배려깊은 사랑이 영재를 만든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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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마마
  • |
  • 2004-03-11 12:49
답댓글
짤렸네요 애기 많이 나누세요 26개월 나름대로 지 주장이있슴더 즐육이 되었음하네요 글구 넘 자책 마세요 아이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엄마도 같이 자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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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마마
  • |
  • 2004-03-11 12:47
답댓글
전 나름대로 기준을 두어 야단치는데 실수는 일단 용서합니다. 제가 아무리 피곤하고 아이가 저지른 일이 귀찮아진 일에는 좀 넘어가주지요 사실 육아와 집안일이 다 피곤하고 지쳐서 힘들수록 아이에게 못할 짓 하게되지요 제가 보기엔 님께선 이미 벌써 후회하시는 것로 보아도 육아를 잘 하실수 있을 거예요 대신 육아 서적도 많이 보시고 공부 (육아) 꼭 하셔야 해요 저도 아이만 낳으면 절로 크는 뭐 그런 아지매였는데 이제 쫌 깨몽합니다 저 처럼 늦게 시작지 마시고 책도 보시고 아이랑 일단 말을 의사 소통을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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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te맘
  • |
  • 2004-03-11 12:42
답댓글
어쩔수 없이 손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아이가 고집을 피우는 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더군요. 좋은 육아서 한권 읽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수 있고 이해하다보면 손이 올라가는 횟수는 현저히 줄어듭니다. 저도 답답할때마다 책도복고 본 책 다시또보기도 하면서 나름대로 위로를 받습니다. 힘내세요.. 책과함께 커피를 드시면 더욱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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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마마
  • |
  • 2004-03-11 12:40
답댓글
제가 독타에 컴도 잘 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계속 이어 갑니다 고집? 지금 님의 아인 나름대로 궁금한 것이 더 많은 월려이예요 엄마 눈엔 정말 고집으로 보일지도 몰라도 아인 나름대로 지 생각도 생기지요~~~~ 일단 열 받을 땐 왜라고 다시 물어보시고 지가 다 표현 못하다라도 말을 변명을 할 기회를 줘서 뜸을 주세요 엉덩이로 향하는 님의 감정에 찬물 한잔을 먼저 붓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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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마마
  • |
  • 2004-03-11 12:32
답댓글
이정현씨 전 아들만 셋 키우는 엄만디 그냥 지날수 없어서리 ..... 님의 아인 이제 꼴랑 25개월이고요 아이가 자라면서 자아가 생기는 시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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