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천주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는 사랑과 봉사라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애들을 지도합니다.
우리 애들은 초등학교시절을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생각하고 그 시절을 늘 그리워해요.
요즘애들은 동네에서 별로 놀지 않고,학교가 늦게 끝나 동네에서 놀 시간도 없어요.
중학교가서 처음에 친구가 없지만 금방 적응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중1 반에 같은 학교 친구가 한명도 없었는데,반장도 뽑아주던걸요.ㅎㅎ....
고학년되면 학교가 늦게 끝나 시간이 부족한 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기만 레슨받고 모든 공부는 집에서 혼자했어요.
학교에서 수영,스케이트,과학실험,봉사활동 다양한 교육을 경험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사교육한다고 공부 꼭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고 모두 경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천주교재단의 사립초를 보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아이들이 선생님의 사랑으로 학교생활을
했다는 것이고 다양하고 균형있는 교육을 받았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