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와 시립도서관서 스토리텔러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이론적으로 리딩과 텔링의 차이?? 이런 것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단지, 미국서 스토리텔링 타임에 참여해 보다가 그 분위기에 압도 당해서 '이 길로 나가자!'는 결의를 하게 됐고, 배짱으로 덤볐습니다. 제가 본 분들은 스토리텔러였고, 옆에서 책장을 넘겨주는 핼퍼도 있고, 스토리가 끝난 후에 관련 액티비티를 즐깁니다. 실제로는 스토리텔러도 개인 역량에 따라, 또는 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위해 상당히 다양하게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은 내용은 완전히 외워서 구연하는 거지요...우리나라식으로 하자면 동화구연쯤 되겠지요..나이가 어리면 인형등 여러가지 부교재 등장할 수 있구요...좀 지나면 구연하시는 분의 목소리 톤과 손동작만으로 진행되지요...반면 스토리리딩은 말 그대로 동화책을 펴 놓고 읽어주고 부연설명해주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