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피츠버그)랑 모습이 사뭇 다르네요. 여긴 한쪽엔 오밀조밀 현대식 빌딩들이 모여있고, 한쪽엔 강원도 스키장 콘도같은 분위기도 들고, 한쪽은 폐허가 된 건물들이 음침한 모습으로 남아있고, 뭐.. 그래요. 아직까지 이곳에 정을 부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정들면 저도 이곳 생활에 대해 글을 남기도록 하지요. 참 'zonk'란 단어요, 술에 취해서 필름이 끊어질 정도로 될 때 쓰기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한 캐나다 사람은 잘 못알아듣던 기억이 납니다.
에공 엔터치는게 버릇이라 또.. 재윤맘님 영화에서 보면 다 카펫이 깔려있더니 정말 그렇군요. 욕실. 목욕문화가 정말 다르네요. 울나라사람은 욕조에서 불린후 다시나와 때밀잖아요.^^ 재윤맘님 저도 기회가 된다면 이민을 가고싶은 사람중의 한명으로서 재윤맘님의 글이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담에 또 꼭 글올려주세요^^
재윤맘님 잘 계시는지요? 6개월전쯤 쪽지를 주셨죠. 오하이오주 컬럼버스로 가실거라구요... 힘드시지만 경제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여행많이 다니시고 문화적으로 다른체험 많이 해 보시기 바래요. 음식도 정말 다양하니까 이것저것 잡숴 보시구요. 일요일 판 신문에 보시면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까 1.50$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보물 찾기 해보세요. 이것저것 이벤트에다 행사가 열리는 장소, 쇼핑정보 까지 다양하니까요.. 아침식사 맛있게 하는 곳도 많으니 애기 아빠랑 좋은시간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에밀리 엄마